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상세페이지

업데이트

2023.05.03 업데이트

출간 정보

2023.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EPUB
평균 1.7MB

지원 환경

앱
웹
PC뷰어
PAPER

ISBN

9791192496412

ECN

-

소장하기

전체 선택

총 0권 0원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5권 (완결) 선택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5권 (완결)
등록일 2023.05.03.
글자수 약 11.9만 자
3,500원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4권 선택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4권
등록일 2023.05.03.
글자수 약 12.6만 자
3,500원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3권 선택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3권
등록일 2023.05.03.
글자수 약 12.5만 자
3,500원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2권 선택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2권
등록일 2023.05.03.
글자수 약 12.4만 자
3,500원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1권 선택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1권
등록일 2023.05.07.
글자수 약 12.7만 자
3,500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판타지물, 왕족/귀족, 성녀, 회귀, (과거)용병여주, 평범녀, 신수, 용병남주, 순정남, 성장물, 잔잔물, 복수물
*여자주인공: 미라벨 - 용병 출신으로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귀족이었던 어머니를 버리고 방치한 할아버지 크라이튼 대공에게 복수하려 했다가, 사실은 그도 누군가의 간계에 당한 것임을 알고 죽게 된다. 하지만 왜인지 스물네 살에서 아홉 살이 된 채로 과거로 회귀하고 어머니를 잃는 과거를 바꾸기 위해 가출해 크라이튼 대공을 찾아간다.
*남자주인공: 제프리 콜먼 - 과거 미라벨을 영입하고자 애썼던 용병왕. 하지만 미라벨이 회귀하면서 똑같이 어려진 채로 재회하게 된다. 슬픈 과거를 가졌지만 풋풋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미라벨을 보조하는 한편, 미라벨을 향한 연심을 키워나간다.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것을 잃었던 주인공이 차분하게 과거의 과오를 바로잡고 복수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작품 소개

어머니는 제국에 하나뿐인, 대공의 실종된 딸이었다.
하지만 대공이 어머니를 찾았을 땐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후였고,
남은 건 14년간 방치된 채 살아온 나뿐이었다.

"유감이지만, 각하. 코넬리아 크라이튼은 죽었습니다."
"자네, 대체 정체가 뭔가? 코넬리아가 죽었다고?"

내 정체를 밝히지 않고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그에게는 복수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자리를 벗어나기도 전에 나는 살해당했다.
그것도 어머니가 괴로움 속에 돌아가시도록 수작을 부린 이가
작은할아버지라는 작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직후에 말이다.

'그 아이는 내가 이 저택을 장악하는 데 굉장히 방해가 됐거든. 그냥 얌전히 죽으렴.'

**

그렇게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왜인지 엄마가 살아있던 아홉 살 때로 회귀해버렸다.
그래서 나는.

“이 저택에 엄마의 편지를 빼돌린 사람이 있어요.”

인생 2회차.
엄마도 지키고 불쌍한 할아버지를 구해주기로 결심했다. 그랬더니-

"아가, 너를 위해 금광을 구매했단다.
거기서 나오는 금은 모두 너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란다."

뭐든 사주고 싶어 안달인 크라이튼 대공과,

"조카야, 황태자가 버릇없이 군다면 내게 얘기하렴."
"넌 이제부터 내 동생이야."

다정한 숙부에 사촌 오빠가 딸려왔다. 그것도 모자라,

"미라벨, 네가 원한다면, 난 네 옆에 있을 거야."

그저 엄마를 지키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계획에도 없던 용병왕까지 은혜를 갚겠다며 내게 찾아온다?

표지 일러스트 : 코바

작가 프로필

이리내

링크

2023.05.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mail: flame1513@naver.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유로, 세서0)
악역의 관심을 받아버렸다 (이리내)
당신을 사랑하는 윈프린턴 (이리내)
날 사랑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리내)
어린 악당의 시녀가 되었습니다 (이리내)
대공가의 사랑받는 손녀님 (이리내)

리뷰

3.2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별점 분포 보기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리뷰 작성 유의사항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1권 괜찮았은데 악룡 퇴치 정도에 힘이 빠졌는지 이후 급 늘어지는감이 없지 않았네요 사건 해결도 싑게 되는 느낌이 있는데 이럴거면 이렇게 권수가 많을 필요가 있나 싶고요 권수가 이정도 되면 인물들의 감정이나 생각의 변화가 있어야할텐데 일상생활 이야기만 하다 성장 후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등장인물들의 변화는 정말 뜬금 없었어요 로맨스가 적어도 판타지가 단단하면 전 좋게 보는데 그마저도 부족하고 로맨스 조차 완전 뜬금없이 5권 급전개 로맨스던 판타지던 둘 중 하나라도 집중 했다면 평점이 이리 낮아지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1-2-5 권 이렇게만 봐도 충분하네요
blu***
2023.10.30
전개가 너무 느려요.. 2권에서 하차합니다. 생각날 때 다시 도전해볼게요.
myl***
2023.06.06
1권 무료보고 2권구매. 2권은 스토리는 없는데 글자만 늘려 쓰는 느낌. 흥미도 같이 없어져 읽덮
ggp***
2023.05.09
별점에 낚여서.ㅠㅠ. 제목과 내용이 많이 다릅니다. 귀염뽀짝물로 힐링하려 구매했는데 어설픈 악마퇴치 스토리가 절반 이상 차지하네요. 종이책이었다면 중간에 던져버렸을 수준. 결말 보고 판단하려고 끝까지 읽었으나 역시 기대에 못미칩니다.
gre***
2023.05.08
로맨스는 부족하지만 끝까지 재밌게잘읽었어요~근데 외전이필요한것같기는 해요
sim***
2023.05.06
한번에 술술 다 읽혀서 좋아요
poo***
2023.05.05
1권 읽고 전권결제했어요.재미있길...
agi***
2023.05.03
회귀, 성장물 이런 장르 좋아해서 구매해봐요
dbf***
2023.05.03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검을 든 꽃 (은소로)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내게 빌어봐 (리베냐)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음탕한 구애 (안쪽해)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