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상세페이지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 관심 3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900원
전권
정가
15,600원
판매가
15,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019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4권 (완결)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9.6만 자
    • 3,900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3권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3권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12만 자
    • 3,900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2권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2권
    • 등록일 2025.04.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900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1권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1권
    • 등록일 2025.04.2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9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작품 정보

제국의 전쟁 영웅, 레오나르트.
그녀는 세 명의 황제를 섬기며
태평성대를 일궈 낸 총리대신이었다.

“레오나르트 만세!”
“메른의 성웅 레오나르트시여!”

평생을 결혼도 안 하고
오로지 제국을 위해 헌신했다.
그런데 그런 명예로운 충신이,
계단에서 굴러 사망할 줄 누가 알았겠냐고!

* * *

문제는 다시 눈을 떴을 때,
무려 200년 후의 제국에서 눈을 떴다는 것이다.
그것도 개망나니로 유명한 ‘아그네스’라는 인물로.

“……하아. 내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고 했잖아,
아그네스 바르부르켓.”

사사건건 이혼을 부르짖는 남편에,
시어머니인 황후도 그녀의 목숨을 노린다.
적당히 이혼해 주고
수녀원에 가서 평안한 여생을 누릴까 했는데,
못 본 척 하기엔 제국이 너무 개판이다.

‘이러려고 그 고생을 한 게 아닌데.’

끓어오르는 충신의 피를 어쩌지 못한 레오나르트,
아니 아그네스는 점차 남편인 3황자 카스피히를 개조하기 시작하는데!

“어차피 당신은 지금도, 앞으로도 내 아내일 테니까요."

그런데 이 개조 프로젝트…….
어째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

작가 프로필

보엠1800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구원 방정식 (스르륵코믹스,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보엠1800)
  • 구원 방정식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보엠1800)
  • 구원 방정식 (보엠1800)
  • 충신은 버림받은 황자비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15세 개정판) (보엠1800)
  • 붉은 뇌우 아래에서 (15세 개정판) (보엠1800)

리뷰

4.0

구매자 별점
3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토리도 없고 어이도 없고

    yan***
    2025.06.01
  • 능력 여주의 유쾌한 활약이 재미있어요.

    tre***
    2025.05.31
  • 아그네스가 전생의 성격으로 개망나니 인생을 뜯어고쳐가는거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zsx***
    2025.05.29
  • 가볍게 읽기 나쁘지 않은데 엔딩이 음… 너무 압축적이라 해야할까요…? 외전으로라도 후일담 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che***
    2025.05.27
  • 술술 재밌게 보긴했는데.. 완결이 너무 허무함

    aru***
    2025.05.14
  • 재밌어요 작가님 작품 좋네요

    sel***
    2025.05.01
  • 재밌게 잘 볼께요~~~~~~~

    dbw***
    2025.04.30
  • 윽 재밌다 ㅋㅋㅋㅋㅋ

    ang***
    2025.04.30
  • 전작을 재미있게 봐서 믿고 구입해봅니다. 읽고 리뷰 수정할게요.

    reb***
    2025.04.29
  • 황자비로 다시 사는 여주 멋있네요

    ang***
    2025.04.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세트 (오소리국밥)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검을 든 꽃 (은소로)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황제의 침실을 지킵니다 (루마음)
  • <카탈란의 작은 아가씨> 세트 (글뽑는자판기)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삭풍이 불어오면 (우유양)
  • 품격을 배반한다 (김빠)
  • 던전 안에 갇혔다 (뮤지개)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로즈베네)
  • 음탕한 구애 (안쪽해)
  • 오만한 알파의 발밑에서 (세엘리)
  • 남편의 진심을 확인하는 법 (미홍)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