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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상세페이지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 관심 21
총 6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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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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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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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0282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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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6권 (완결)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6권 (완결)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8.9만 자
    • 3,600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5권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5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7만 자
    • 3,600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4권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4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8만 자
    • 3,600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3권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3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600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2권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2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9.8만 자
    • 3,600

  •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1권
    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1권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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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에게도 복지가 필요한가요?

작품 정보

계약서 한번 잘못 작성했다고 망겜에 빙의해 버렸다.
수백 번도 더 도전했던 게임이었기 때문에
눈 감고도 수월하게 클리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엔딩을 본 이후라고?'

……이건 예상외인데?

* * *

알고 보니 내 임무는 엔딩 후
피폐해진 용사의 복지를 책임지는 것!
그렇게 하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당신의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상냥함이 디폴트였던 우리 용사님께서 철벽을 고수한다.
망겜 고인물 유저를 무시하면 안 되지.
그 철벽, 내가 어떻게든 깨 본다!

“용사님!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 드릴까요?”
“용사님! 그런 돌덩이 같은 빵 당장 내려 두시고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빵 드세요.”
“용사님! 얼른 안 자고 뭐 하시는 거죠? 12시 이후에는 무조건 취침입니다.”

그렇게 용사의 복지를 챙겨 주고 떠났을 뿐이었는데…….

“돌아와 줘요, 이브.”
“…….”
“이제는 제가 싫어지신 건가요? 아니면 설마, 제가 당신을 지키지 못하리라 생각하신 건가요.”

용사와의 재회는 계획에 없었는데, 이 상황은 뭐지?

“걱정 마세요, 이브. 당신을 위협할 사람은 전부…… 죽여 버렸으니까.”

……이거 장르가 좀 바뀌지 않았나요?

작가 프로필

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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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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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도 좋고 설정도좋은데6권까지 끌 내용은 아니였던거같아요... 5권부터 루즈해짐 4권으로 끝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하게됨

    mj5***
    2025.08.31
  • 다양한 설정 중에서도 신선한 전개입니다

    aim***
    2025.08.28
  • 여주가 평범하고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재미없었어요. 로맨스도 별로없고 이도저도 아닌느낌.. 꾸역꾸역 끝까지읽으러고 해도 여주의 멍청함땜에 집중을할수없네요… 능력도 없고 눈치도 없고…

    aur***
    2025.08.26
  • 이건 또 새로운 빙의물이네요!ㅋㅋ 요즘 회빙환 유행으로 많이 나오고 배경이 소설이나 게임인 경우가 많지만 제가 지금까지 읽었던 것 중엔 제일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집착남이지만 피폐물을 꺼리는 제가 가볍게 읽고 넘어갈 전개라 재밌게 읽었어요! 고구마 없이 연애질도 잘 하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잘 봤습니다ㅋ

    ang***
    2025.08.25
  • 가볍게 읽어보기에 적당한 거 같네요. 설렘은 없고 보통.

    lum***
    2025.08.25
  • 읽으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게임 속 용사의 엔딩 이후를 다룬다는 설정이 참신했고, 용사의 철벽 같은 태도와 여주의 꾸준한 복지 챙기기가 잘 어우러져서 긴장과 유머가 적절히 섞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여주의 눈치 없는 듯하지만 진심인 행동들이 귀엽고, 용사와의 관계가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몰입하기 좋았어요. 전개가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고,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도 많아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장르가 예상과 다르게 살짝 바뀌는 부분도 신선했고, 두 캐릭터의 케미가 돋보여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기대되는 작품이었어요.

    yur***
    2025.08.24
  • 여주 눈치없는건 흔해서 넘어갈수있는데 하는게없어요.. 작소보고 여주가 부지런히 뭘 할줄알았는데 진짜 하는게 없어서 지루합니다

    rid***
    2025.08.23
  • 대체로 심심한 내용이네요. 용사 복지를 위해서 노력한다면서 딱히 하는 게 없어보이는? 마왕성에서 용사를 위해 농사라도 크게 했다면 그나마 읽을 재미가 있었을 텐데요. 악역 이야기도 충분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피해자에 대한 내용이 적어서 악역이 얼마나 나쁜 짓을 한 건지 공감하기가 어려웠어요. 여주가 좀 눈치가 없어서 아쉬워요. 스토리 전개상 어쩔 수 없었겠지만 딱 봐도 수상한 사람한테 왜 친절하게 대하냐고요.

    pro***
    2025.08.23
  • 전 작가님 코드랑 이상하게 맞아서 꽤 재미있게 읽었어요. 솔직히 여주가 고구마 일으킬 정도류 엄청난 눈새(전작도 그럼)이고 작가님 필력도 엄청 좋다..이런 게 아님에도 전 이 작가님 작품은 읽고 나서 나쁘지 않다..이런 아주 주관적임 느낌을 받아요.

    dai***
    2025.08.23
  • 눈새여주 좋아하시면 추천~

    wjs***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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