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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상세페이지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 관심 3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7132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2권 (완결)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4.09.02
    • 글자수 약 10.3만 자
    • 2,500

  •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1권
    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1권
    • 등록일 2024.09.02
    • 글자수 약 12.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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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를 충동구매해 버렸다

작품 정보

*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삽입되어있던 삽화를 제외하고 도서 가격을 인하하였으나 기출간 도서와 내용상에는 차이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왜…… 절 사신 겁니까……?”
“충동구매.”

영광의 자리를 꿈꾸다 꺾이지 않는 절개가 독이 되어 시궁창을 구르게 된 기사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고 홀로 세공사의 길을 걸어야 했던 소녀 에스카의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연애담.

경매장에 나온 노예에게서 어릴 적 친구의 모습을 발견한 에스카 블란테는 폐인이 된 기사를 구입하고,
그에게 도움을 줘 자유를 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미 돌아갈 곳 없는 그가 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닌, 그녀의 필요와 속박.
서로를 위한 선택이, 꼭 좋은 결과만을 내는 것은 아니다.
품은 고통과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다가가는 것이 조심스럽기만 한데…….

과연 둘은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
희생과 봉사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가, 행복을 찾기 위한 노력이 되어 지금, 결실을 맺으려 합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

작가 프로필

시야
출생
9월 16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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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2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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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n***
    2025.08.13
  • ㅈㄱㅁㅂㅈㅇ잘봤습니다

    wls***
    2025.06.02
  • 1-1 패스.....

    won***
    2024.07.02
  • 레알 취향타는 소설. 1권만 사보시면 취향인지 아닌지 딱 갈리실거에요. 남주가 너무 반항적이고 건방져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sop***
    2024.04.20
  • 재취향은 아니네요.ㅜㅜ

    ppu***
    2024.01.28
  • 진짜 취향 맞으면 최고일거임

    sal***
    2023.04.22
  • 라노벨 본 적은 없지만 라노벨같아요. 한 문장이 너무 짧고 밑도 끝도 없이 야하지만 꼴리지 않는.... 필력 제로

    joo***
    2022.04.01
  • 얼렁뚱땅 휙휙 지나가고 계속해서 응응씬이 나왔다는 감상... 그래도 좋아하는 소재라서 끝까지 읽었어요

    rma***
    2022.03.25
  •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을거에요 저는 스토리 라인이 제 취향이라 재밌게봤고 책으로 재탕 삼탕 사탕 계속 하다가 전자책 있는거 알고 또 샀어요 책에 딸려있던 추가 외전집이 여기는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암튼 재밌게 봤어요

    blu***
    2022.01.16
  • 시야님 글 한두번째도 아니고 예전 글인거도 감안하고 봐서 뭐 괜찮았어요. 능력자인데 해맑고 사연많은 여주 능력은 어느정도 있지만 다른건 피지컬에 쏟아부은 듯한 남주. 시야님 특 이죠. 재미있었는데... 제값주고 샀다면 좀... 아깝지 않았을까... 싶어요.

    nek***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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