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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를 품은 토끼 상세페이지

여의주를 품은 토끼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9,900원
판매가
9,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3931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의주를 품은 토끼 3권 (완결)
    여의주를 품은 토끼 3권 (완결)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17.4만 자
    • 3,300

  • 여의주를 품은 토끼 2권
    여의주를 품은 토끼 2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15.8만 자
    • 3,300

  • 여의주를 품은 토끼 1권
    여의주를 품은 토끼 1권
    • 등록일 2020.05.22.
    • 글자수 약 1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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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주를 품은 토끼

작품 정보

이무기족 집안에서 천덕꾸러기로 자란 묘아.
같은 날 태어난 사촌 여령의 괴롭힘 속에 지내던 어느 날, 별의 운명을 타고 난 백룡의 신부가 이무기족 집안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그날 이후 모두가 여령을 신부로 떠받들게 되고,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성인이 된다.

마침내 백룡궁에서 신부를 데려가기 위해 청혼서를 보내오고, 청혼서에 적힌 '묘아'의 이름은 이무기족 집안을 발칵 뒤집어놓는다.

“신부는 처음부터 나였어요. 이렇게 된 거 제가 묘아가 되어 백룡궁에 들어가겠어요.”
“뭐라고? 여령아, 그럼 묘아는 어찌할 생각이냐?”
“치워버려야지요.”
“치워버린다니? 어떻게?”
“어쩌긴요? 본인이 신부라는 걸 알기 전에 조용히 죽여 없애야지요.”

다음 날, 여령은 시중을 핑계로 묘아를 데리고 매향산으로 향하고, 낯선 누군가가 그녀들의 뒤를 따르는데!

온갖 위험을 물리치고 묘아는 백룡의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운명의 수레바퀴 속에서 평생의 반려를 지켜내려는 이들의 파란만장하고 애틋한 이야기!
가상국가인 '제월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양풍 시대물 대서사시!

작가 프로필

달비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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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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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만 읽어서 잘 모르겠지만 더 지르고 싶진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그저그랬습니다

    sog***
    2020.05.23
  • 선 리뷰입니다 다 보고 수정할께요

    dus***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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