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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상세페이지

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289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2권 (완결)
    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03.
    • 글자수 약 21.7만 자
    • 4,000

  • 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1권
    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1권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22.2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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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의 거리 두 뼘 반

작품 정보

“나 좀 도와줘. 나도 웃고 싶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어. 그러려면 나한테 당신이 필요해. 그러니까 가지 말라구요.”

과거의 한 사건으로 인해 웃음을 잃어버린 여자,
'김윤'.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대학가 인근 자췻방 근처 작은 카페 'LATTE'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약 2달 만에 사장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그의 이름은 '차재희'.
김윤은 차재희와 만나 잃어버렸던 웃음을 찾아가고, 차재희는 실연의 아픔을 치유해 간다.

김윤과 차재희의 저릿저릿 사랑이야기.

작가

곰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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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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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바로 읽기 전에 로맨스라곤 1도 느껴지지 않는 피폐물을 읽어서 그런지 읽는 내내 달달하고 힐링되는 로맨스여서 괜찮게 읽었어요ㅎㅎ 우선 여주와 남주의 현재상황과 상처받은 과거들을 전지적 시점으로 서술하는 방식이 나쁘지 않았는데...계속 전지적 시점으로 상황묘사를 너무 세세하게 설명하는 점들 때문에 길게 늘어지는 느낌이였어요. 여주와 남주의 상처들은 아직도 극복하지 못한 채 현재 진행형인 상황 이라 그런지 보는내내 무덤덤하게읽을 수 밖에 없던 이유가 남주가 전 연인과의 사랑했었던 회상들이 틈틈이 나와요... (이건 제기준으로는 불호에 가까웠던...큽ㅠ) 하지만 역시 남주가 저렇게 절절한 만큼 여주에게도 사랑을 깨달은 후에 정중하고 조심스럽게 직진하는데...1권은 정말이지 잔잔고구마였다면 2권은 달달힐링이였어요^^ 고구마인 이유는 불필요한 상황들을 자세하게 묘사해서 글이 늘어짐. 아직 서로의 상처때문에 러브라인이 흐릿함. 오히려 1권에서는 남주보다도 서브남주라 할수있는 여주의 절친인 한결이가 더 맘에 들었었어요!! 친구>연인 가즈아아~하고싶었던ㅋㅋㅋ.... 달달하다가 위기오고 또, 달달하다가 위기왔었는데 생각보다 위기인 상황들이 크게 확~ 와닿지도 않아서 위기라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 소설 대화체가 진짜 현실에서 말하는 평범 일상체인데 예쁜것 같아요~~가장 인상적이였어요. 1권 초중반때 까지는 상황 설명글이나 남주의 전 연인이 나오는 장면들은 대충 대화체만 읽고 넘겼지만,,, 제가 이북 사면서 처음으로 밑줄긋는 메모를 했어요. 너무 좋았던 "벚꽃은 봄에 내리는 눈." 정말 얼마나 예쁜 말인가요...표지랑도 찰떡 아닌가요!!! 만약 이 소설이 봄에 출간되었으면 제 감성이 폭발했었을것 같아요~ㅎㅎㅎ 오히려 읽는 내내 지루하게 느꼈던 상황 설명글들 마저 감성 이입 해가며 읽었을지도..? 그리고 읽으면서 아쉬웠던 점은 목차 화수가 본문 내용글이라 읽기도 전에 스포 당한기분이였어요....본문에서도 상황 설명글들 세세하게 계속 나오는데 제목마저 세세해서...... 이것은 마치 영국의 음식중에 안구운 식빵사이에 구운식빵이 토핑인 토스트 샌드위치가 생각 났습니다ㅎㅎ

    jun***
    2019.01.05
  • 재미있었는데 상황설명이 너무 길어서 졸려요 ㅠㅠ

    dus***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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