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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상세페이지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 관심 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289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2권 (완결)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02.
    • 글자수 약 18.4만 자
    • 3,500

  •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1권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1권
    • 등록일 2019.01.03.
    • 글자수 약 20.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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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작품 정보

“뽀뿌.”
명백히 그녀를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그녀는 애써 현실을 부정했다.
“뽀뿌가 누군데요.”
“너.”
“저는 에르살라인데요.”
“포푸리 같아. 너.”
“네. 근데 저는 에르살라에요.”
“포푸리라고 부르기 어렵잖아.”
“에르살라라고 부르시면 돼요.”

아름다운 것만 탐하다 모든 사람에게 악취가 나는 마녀의 저주에 걸린 초대 황제. 그리고 같은 저주를 물려 받은 황제, 카를로스 아포르니. 그가 저주를 푸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선대 황제가 사랑에 빠진 후 저주를 풀었지만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모습을 본 카를로스는 사랑에 빠지는 것을 거부하며, 사랑 외의 저주를 푸는 방법을 모색한다.

수소문 끝에 저주를 풀어 줄 수도 있을 대마녀의 거주지를 찾은 황제는 대마녀의 부재에 그녀의 제자인 마법사, 에르살라를 황궁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1년에 한 번 밖에 마법을 쓰지 못하는 에르살라는 황제의 저주를 푸는데 완전히 실패하고, 어설프게 풀린 저주는 황제가 그녀에게서만 향기를 느끼게끔 만든다. 게다가 그녀가 만진 모든 것이 악취를 풍기지 않자 황제를 그녀를 붙잡는데.

작가 프로필

김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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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긋한 마법사 (외전 증보) (김잠봉)

리뷰

3.5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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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중반부터 지루합니다... 뒷심이 정말 부족합니다 여주, 남주의 티키타카가 넘나 지루... 말은 둘 다 정말 많구요... 스토리에 긴장감도 부족한듯 합니다

    tat***
    2021.04.28
  • 재밌게 잘 봤어요 근데 중간 삽질이 좀 있는 게 약간 지루했어요

    pre***
    2020.06.09
  • 평점 낮아서 별 기대안했는데 주인공 둘이 귀엽고 재밌네요

    qhf***
    2019.11.23
  • 여주남주가 서로 마음 털어놓는게 늦어져서 좀 그랬지만 그거빼곤 대체로 재밌게 읽은듯

    ahs***
    2019.08.16
  •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 나름 신선한 소재이고 , 큰 고구마없이 안정적으로 봤네요 ㅎㅎ

    odb***
    2019.03.16
  • 왜 이렇게 별점이 낮은지모르겠네요. 전 재밌게 봤는데 댓글에 너무 치우쳐서 별점을 박하게 주는책들이 많은것같아요. 색안경을 끼고 보지않으실려면 미리보기보시고 본인이 재밌게 읽고 그후에 댓글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qhr***
    2019.01.29
  • 2권보다 하차요 남주 말투가 할아버지 같어요 거기다 여주를 뽀뿌라 부르는데 어읔 닭살이... 내용도 많이 심심해요 작가님 열심히 쓰셨을텐데 평점 박하게 드려 죄송^^;;;

    woz***
    2019.01.25
  • 몰입이 안되네요 1권읽다 말았어요..

    alb***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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