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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상세페이지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 관심 19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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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3.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6944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6권 (완결)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6권 (완결)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5권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5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10.3만 자
    • 2,500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4권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4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10.4만 자
    • 2,500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3권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3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9.9만 자
    • 2,500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2권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2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9.5만 자
    • 2,500

  •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1권
    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1권
    • 등록일 2023.04.18.
    • 글자수 약 10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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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의 시녀가 차를 너무 잘 끓여

작품 정보

“황궁 시녀는 봉급이 꽤 괜찮단다. 퇴직하면 연금도 두둑이 나온다던데.”
“네, 하겠습니다!”

차를 세상 누구보다 잘 끓이는 에리카(특이사항: 전생에 차 덕후)는 더 풍요로운 덕질을 위해 황태자의 티타임 전담 시녀로 취직한다.
그러나 차만 끓이면 된다던 말과 달리, 황태자의 취향을 맞추는 건 까다롭기 그지없는데.

“두물차? 그것은 두 번째로 수확한 찻잎이라는 뜻이 아닌가? 두 번째 수확이라면, 첫 번째 수확보다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
“플록스 백작은 인제 그만 나가 보게. 나는 이 차에 대해 시녀와 토론을 해야겠어.”

‘이건 갑질이야, 시녀 살려!’

그런 에리카에게 위안이 되는 건 충분한 봉급과 교환 일기 친구뿐이다.

[제 친구가 예전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우선은 더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길이 보일 거야.]

소중한 친구에게 짝사랑 상대와 자주 만나라고 조언한 다음 날에 황태자 전하와의 티타임이 추가된 건…… 착각이겠지?

“그대는 제국의 조세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조세 정책…… 말씀이신가요.”

그래, 착하고 귀여운 내 일기 친구가 저럴 리 없어!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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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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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그냥 그래요.. 약간 후다닥 끝내느라 허술한 느낌도 나고 무엇보다 달달한 로맨스를 좋아하는데 로맨스는 거의 없는 느낌..

    cho***
    2024.11.25
  • 귀엽긴 합니다만, 재구매방지.

    gra***
    2024.08.27
  • 기대도 안했는데 탄탄하고 유쾌하고 정말 재밌었어요 뭣보다 글을 진짜 맛깔나게 쓰심

    mul***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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