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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상세페이지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 관심 848
총 20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012893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200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9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8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7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6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5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4화 외전 2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193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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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혁명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운명적 사랑, 상처남, 연하남, 다정녀, 능력녀, 성장물

* 남자 주인공: 닉스 하이디거 – 하이디거의 탕아, 강철의 미치광이, 길리암의 악몽, 무엇보다도 해군의 구세주. 종이호랑이로 전락한 해군의 희망으로 해적 연합을 쓸어 버리고 청색당을 소탕하며 악명을 날리게 됐다. 온갖 스캔들과 혹평에도 초연한 그가 관심을 가지는 건 오로지 아버지와 도망갔다는 희대의 마녀 진 로르바흐뿐. 악담과 냉정한 말로 이뤄진 것 같은 사내이지만 그 속은 누구보다도 뜨겁다.

* 여자 주인공: 진 로르바흐 – 리홀름의 샛별, 그러나 이제는 땅바닥에 떨어진 리홀름의 마녀. 하늘에 올라 별이 될 것이라 추앙받던 마법사는 사랑에 눈이 멀어 대의를 버리고 달아난 비겁자가 되어 있었다. 추구하던 혁명도 대의도 따라오던 명예도 사라지고 남은 것은 봉인의 여파로 허약해진 몸뿐. 여러모로 낯설기 짝이 없는 새로운 세계는 진을 쫓아내려는 것만 같으나 이런 시대에도 잡을 손은 있다. 비록 좀 의심스럽긴 하지만.

* 이럴 때 보세요: 혁명기를 맞이한 시대의 지고지순한 원앤온리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영원 따위 필요 없어. 한순간이어도 누구보다 황홀하게 빛날 테니까.”
실버라이닝 예스터데이

작품 소개

‘리홀름의 샛별’, 진 로르바흐.
왕정을 타파하는 혁명의 상징이었던 그녀는 성공을 목전에 두고 봉인당한다.
그렇게 눈을 떠보니 세상은 23년 뒤, 혁명은 이미 완수된 자유의 시대.

어리둥절해하는 진을 이끈 것은 그녀를 봉인에서 풀어 준 닉스 하이디거.
그런데 이 남자, 진이 가장 친애하는 두 친구, 젬마와 어니스트의 아들이란다.
그게 대체 가능이나 한 건가?

어딘지 모를 이질감 속에 허우적거리던 진은 마침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한다.
지난 23년 동안 세상은 진 로르바흐가 봉인된 것조차 몰랐고,
지고의 마법사 진 로르바흐는 결전 직전 친구와 눈이 맞아 도망친 희대의 마녀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완수되었다던 혁명은 아무리 봐도 반쪽짜리.

이대로 두고볼 수는 없다.
뒤틀려도 한참은 뒤틀린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
희대의 혁명가다운 목표를 잡았으나 깨어난 진의 몸은 엉망진창 허점투성이.
곁에는 믿음직했던 옛 동료 한 사람도 없이 의심쩍은 닉스 하이디거뿐.
이 혁명,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김다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로스트 차일드(The Lost Child)'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쓰는 것보다는 읽는 것을,

읽는 것보다는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게으름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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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트 차일드 (The Lost Child) (김다현)

리뷰

4.9

구매자 별점
1,3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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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 언제 나와요... 이북ㅠㅠ 완결나고 이북으로 나오는 것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ab5***
    2025.04.09
  • 무료분보자마자 바로 구매햇습니다ㅜ 약간 성가시고 못말리는 여주가 너무 신경쓰이고 매력적이여서 계속 보게돼요 앞으로의 이야기가너무 기대됩니다

    ilu***
    2025.01.28
  • 전작들 때문에 너무 기대를 했었는지…

    nwe***
    2025.01.27
  • 전작 잘 읽었는데 이번엔 유난히 안읽힘.. 우선 장면전환이 부드럽지 않고 뜬금없이 이뤄짐. 그리고 과거ㅡ현재 간 시점 전환도 이렇다할 표지 없이 이뤄져서 가독성이 나쁨. 묘사하고자 하는 장면과 큰 스토리 줄기 뭔지는 알겠는데 그게 잘 표현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hye***
    2024.12.22
  •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님 전작들 중에서도 이번 것이 가장 제 마음에 와닿았어요. 후반부에 서사가 풀리는 걸 보고 새벽에 감탄만 하며 읽었습니다. 진, 닉스, 어니스트와 젬마 사이의 관계성이 이해되지 않는 분이 계시다면, 그래도 계속 읽어주세요. 계속 읽고 저와 같은 감동을 느끼시길 바랍니다ㅎㅎ

    sum***
    2024.12.16
  • 음 소재 자체는 흥미롭고 좋은데… 더 재미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아쉬운 느낌? 좋은 소재로 그냥 무난한 요리를 한 느낌? 남주여주의 매력도 잘 모르겠고 말투도 좀 아쉬움.. 23년의 나이차(?)나 군인 남주의 매력도 남주의 태도나 말투를 통해서 더 맛있게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ㅠ 남주가 탕아인 소재도 좀 불호라서 그런지 유난히 좀 아쉽네용..

    tjd***
    2024.12.14
  • 재미이씀 ~~~계속보게되요~~이분꺼 다른것도 봐야댈듯!!

    pja***
    2024.12.08
  • 여주가 많이 아쉽네요. 3D 영화 속에 여주 혼자 2D 느낌. 작가님의 필력 덕분에 때로 4D까지도. 그에 반해 여주 그리고 때때로 남주까지 딱 정해놓은 전형적인 어떤 이미지를 그것도 겉모습만 따라하는 느낌이라 엄청 아쉬워요.

    joy***
    2024.12.01
  • 정말 재밌어요... 정말 재밌거든요? 그런데 남주가 야, 야 거리는 말투 좀 고치면 안 될까요?ㅠㅠㅠㅠ +) 외전까지 다 읽고 추가하는 후기. 스토리가 정말 치밀하고 아름답습니다. 복선 하나하나 회수되지 않는 게 없었고 작가님이 공들여 짠 이야기라는 게 느껴졌어요. 혁명이라는 웅대한 주제를 다루는 소설은 끝에 갈수록 힘이 빠지기 쉬운데 마지막까지 무너지지 않고 결말까지 완벽해서 5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주인공들에게 도저히 정이 가지 않습니다. 인물들이 다들 너무 뒤틀려 있어요. 젬마, 알마, 젬마의 모친, 어니스트, 미란다... 심지어 주인공인 진까지. 제정신인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초반에 남주인 닉스가 너무 야, 야 거려서 짜증 났는데 오히려 닉스가 가장 정상인이었고 나머지는 그냥 다 미쳤습니다. 진도 너무 이기적이에요. 진과 젬마 둘 다 너무 뒤틀려 있는데 진은 운 좋게 닉스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새로운 기회를 얻었고 젬마는 그냥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끝까지 폭주한 느낌... 물론 젬마 본인이 주변 사람들을 다 걷어찬 면도 있겠지만... 하여튼 씁쓸하네요 ㅠㅠ 그토록 인성 파탄 대잔치인 것과 별개로 인물들의 관계성 자체는 마음에 쏙 들고 앞서 말했듯이 스토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4점 드립니다. 사실 4.5점 정도 드리고 싶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nth***
    2024.11.24
  • 캐릭터의 매력이 좀 아쉽네요

    vme***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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