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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일장로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풍화일장로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40%7,200
판매가7,200

풍화일장로작품 소개

<풍화일장로> <추천평>

*천국 어디쯤에서 잠시 –미투안(Mytuan) 전투
박진감 넘치는 묘사와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짜임새는 단편 미학의 최고 수준을 이루고 있다.
- 이성준(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하사와 병장
소재의 특이성과 확고한 작가의식을 지닌 수준작
- 황순원, 전광용(소설가)

*미포만 전설
아날로그적 진부한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선입견을 무색하게 하는 담백한 서사구조와 강한 흡입력이 이 작품의 장점이다.
- 손영목(소설가, 한국소설가협회 전 부이사장)

*사이공 엘레지
흔한 소재를 특이한 구성으로 배치,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키는 작가의 전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이덕화(소설가, 문학평론가, 평택대 교수)

*셋째 딸의 반란
한국사회의 탈선한 보수와 박제된 진보의 갈등을 한 가정의 수구적 아버지와 진보적 자녀들을 통해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 홍승주(시인, 소설가, 희곡작가)

*용서의 조건
전쟁에 의해 지워지지 않는 얼룩(상처)을 다룬 「용서의 조건」이 짜임새와 어휘구사력 등 사소한 몇 가지가 상대적으로 돋보여 ‘으뜸’으로 정해졌다.
- 박순녀, 김문수(소설가)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작가는 성공신화의 전 과정을 소설문장으로 면밀히 묘파하여 하나의 감동 스토리로 형상화해놓았다.
- 김양수(문학평론가)

*유리 상자
전쟁소설에서는 스릴도 느껴야 하지만 잔잔한 재미도 무시할 수 없다. 더구나 이 단편에서는 어휘 곳곳에서 서정성을 감지케 하는 묘미도 갖추었다. 전쟁문학의 일품이다.
- 박경석(시인, 소설가, 한국시문학평론학회 회장, 한국전쟁문학회 회장 역임)

*일탈의 오류
서술이 간결하여 단숨에 읽힌다. 복선과 반전도 기막히다. 소설을 공부하는 문학도들이 텍스트로 삼아도 좋을 작품이다.
- 박정수(소설가, 한국문인협회 이사)

*풍화일장로
작가는 현대인들에게 대두될 애환을 소재로 하여 삶을 관조하게 만들었다. 작품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현실의 의미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으리라 여겨진다.
- 손정모(소설가, 문학평론가)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가 김현진 대표 단편소설 10편


저자 프로필

김현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8년 8월 25일
  • 학력 2005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 경력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 데뷔 1992년 충현신문 단편소설 '유리상자'
  • 수상 2009년 제35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3회 순수문학상
    제2회 대한민국전쟁문학상

2015.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현진
경남 산청 단계에서 태어났다. 진주교육대학을 중퇴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뒤,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다. 1992년 단편소설 「유리 상자」를 충현신문에 발표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주요작품으로 단편소설 「용서의 조건」, 「까만 목도리」 외 여러 편과 장편소설 『사이울의 봄비』(전2권), 『 엽흔』(전2권), 『모시등불』(전2권)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법구경에서 배우는 성공비결 108가지』와 소설집『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공저), 『풍화일장로』가 있다.
지금까지 50여 편의 시를 각종 문예지에 발표했으며, 추모 시 「붉은 맥박」과 「따이한의 전설」이 경기도 구리시와 서울시월남참전기념탑에 각각 헌시로 조각되어 있다.
전우신문 논설위원과 주필을 역임했고, 현재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로 있다. 대한민국전쟁문학상(제2회), 순수문학상(제13회), 한국소설문학상(제35회)을 수상했다.
E-mail: saiul@hanmail.net

목차

작가 엽서

천국 어디쯤에서 잠시
미포만(尾浦灣) 전설
하사(下士)와 병장(兵長)
풍화일장로(風花日將老)
사이공 엘레지
일탈(逸脫)의 오류(誤謬)
셋째 딸의 반란
용서의 조건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유리 상자

작품 단평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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