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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상세페이지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 관심 214
로즈엔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2064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4권 (완결)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01.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3권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3권
    • 등록일 2022.02.0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2권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2권
    • 등록일 2022.02.0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1권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1권
    • 등록일 2022.02.06.
    • 글자수 약 1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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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5화
3권: 55화 ~ 83화
4권: 83화 ~ 외전 08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비밀연애, 능력남, 다정남, 까칠녀, 다정녀, 달달물, 성장물
*남자주인공: 앨빈 플레어 피츠마르크 - 피츠마르크 왕국의 일반 병사로 위장한 그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다.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 매번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클로이가 말한 건 다 들어주는 자상한 남자. 나중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그녀를 도와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여자주인공: 클로이 리베르타 - 에델린 왕국의 극작가, 작곡가. 집시 어머니와 음유시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그녀는 예민하고 까칠한 면모가 있으나 속마음이 여리다. 적국의 병사들에게 거리를 두고 냉정한 척 굴지만, 앨빈을 사랑하게 되면서 점차 마음을 열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 내가 이 전쟁을 끝내면, 정말 만약에 그럴 수 있으면… 너는 나한테 뭘 줄래.”
“…….”
“너, 나한테 완전히 올래?”
나의 사랑하는 적들에게

작품 정보

오랜 슬럼프에 시달리던 극작가 클로이는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전쟁터의 의료 기지에 지원한다.
치열한 전투가 지나간 자리에서 그녀는 적국의 병사를 한 명 구하게 되는데….

“저, 적국의 민간인한테 다짜고짜 폭력을 쓰는 법이 어디 있….”
“넌 그냥 민간인처럼은 안 보이는데.”

이 묘한 분위기의 남자는 정체가 무엇일까.
전장의 한복판에서 적국의 남녀가 펼치는 은밀한 사랑 이야기.

일러스트: 무트

작가

틸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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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0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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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냥꽁냥 커플 보고싶으신분 요기요

    kid***
    2025.05.13
  • 저도 여주 말투ㅠㅠ.. 현대적인 시니컬한 유머 재밌긴 한데 이상하게 페이지가 잘 안 넘어감.. 1권 후반중 남주 여주 혼잣말 시점이 너무 휙휙 바뀌어서 그런가..

    73b***
    2025.03.20
  • 여주 말투가 몬가 자연스럽지않은느낌?? 이지만 재밌었음 설렌다ㅠㅠㅠㅠㅠ

    nni***
    2025.02.15
  • 아무래도 작가님의 위트가 제 개그코드랑 잘 맞는것 같아 종종 웃으면서 잘 봤어요.

    fif***
    2025.01.15
  • 마음이 이끄는대로, 너의 의미, 이 소설까지 틸다킴 작가님 소설을 3작품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 2작품까지는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소설은 중반쯤부터 궁금하지가 않고 약간 의무감으로 읽은 것 같아요. 위 3작품의 주인공들은 배경만 다르지 성격이나 관계성이 너무 비슷해서 서로 바꿔놔도 이질감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이야기인데도 예전에 봤던 책을 다시 보는 기분이예요. 글 잘쓰시는 분이고 틸다킴님 특유의 스타일을 극호까지는 아니지만 싫어하지 않는 편인데, 주인공 간 관계성에 집중해서 끌어나가는 작가님 스타일상 주인공들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으니 동일한 이야기를 읽고 있는 느낌이라 다음 작품 구매는 좀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cam***
    2024.11.30
  • 현대물 같은 가상물~ 큰 사건 없이 잔잔해요~

    ber***
    2024.11.25
  • 루즈해서 손이 잘 안가요... 일단 보류

    jbo***
    2024.11.18
  • 잔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오랜만에 엄청 힐링되네요

    kwo***
    2024.11.12
  • 의외로 잔잔하고 달달한 이야기였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tru***
    2024.10.24
  • 개재밌다,,, 외전!!!!!! 외전 더 주세요

    hd3***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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