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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상세페이지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 관심 5,572
블랙엔 출판
총 60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833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9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8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7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6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5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4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3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52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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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초능력/초월적존재/동거/오해/복수/권선징악/첫사랑/친구>연인/라이벌/앙숙/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글남/나쁜남자/후회남/상처남/짝사랑남/순정남/철벽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무심남/오만남/츤데레남/능력녀/사이다녀/다정녀/애교녀/유혹녀/짝사랑녀/동정녀/도도녀/걸크러시/엉뚱녀/쾌할발랄녀/성장물/애잔물/스릴러/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김이록 – 어쩌다 사리라의 눈에 띄어 자신의 삶을 저당 잡히고, 형의 목숨을 빌미로 그녀가 시키는 것은 무어든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여자를 싫어하며, 형만 아니면 미련 없이 세상을 뜨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늘 하고 산다. 평소엔 생각하는 것이 싫어 멍하고 느리지만, 누군가 건드리면 그간 닦아온 더러운 성격을 내숭 없이 보여 준다.
*여자주인공: 난주벌의 채화 – 태어날 때부터 하늘을 발아래에 두고 태어난 난주벌 가문의 귀한 아기씨. 사리라가 부모를 죽인 이후로 모든 삶이 할머니에 의해 통제된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바깥 세계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 엄청난 여자아이.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라는 것이 인생의 모토였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록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한 번은 봐줄게. 사실 이미 여러 번 그러고 있거든?”
“봐주지 마, 그럼. 네 감을 믿어. 나 개새끼 맞아.”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작품 소개

“네 형이 곧 죽기 직전이네. 어떻게. 내가 살려줄까?”

열 살이란 나이가 그리 어린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사리라에게 형과 자신의 목숨을 저당 잡혔을 때는 이미 노예의 삶을 예약한 뒤였다.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이록은 끔찍한 열여덟을 맞이했다.

“맞아. 첩자라는 소리야. 아주 즐겁겠지? 여기를 떠나게 되어서.”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타깃이 된 소녀. 사진 속의 예쁘장한 소녀는 노란 꽃이 핀 나뭇가지를 들고 있었다.
네다섯은 먹어 보이는 아이의 통통한 볼살, 촌스러운 색동저고리가 나름 인상적이었다.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누군가의 사주로, 누군가의 악의로 인연이 된 여자는 이록에게 다른 지옥을 보여 준다.

“이록아!”
“이록아! 밥은 먹었어?”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돌아온 세상 속에서 이록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네가 죽어야 내가 살고, 내가 죽어야 네가 사는.
열여덟 살이란 나이가 그리 죽고 싶은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일러스트: 진사

작가

디키탈리스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샛별상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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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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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록이 죽어야 채화가 살고, 채화가 죽어야 이록이 산다구요? 사리라인가 뭔가 아주 제대로 나쁘네요. 이록과 채화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볼게요.

    s19***
    2025.07.01
  • 헐 내용 신선하고 넘 재미있네요. 설정도 마음에 들고 표지도 진짜 느낌 좋아요! 이런 내용 좋아해서 그런가 술술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wld***
    2025.07.01
  • 여주가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너무 멋있습니다

    rai***
    2025.07.01
  • 나쁜남자가 뻔하긴해도 끌리는 이유가 있네요.. 캐릭터가 넘 매력잇어요

    apf***
    2025.07.01
  • 피폐물스런 주인공들이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지네요.

    bom***
    2025.07.01
  • 소재가 흥미진진해요

    ekf***
    2025.07.01
  •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 벌써 너무 재밌습니다!

    son***
    2025.07.01
  • (;´༎ຶД༎ຶ`) 미쳤다!!!! 7월 시작이 너무 좋은데..? 이록이 채화 캐미 미쳤고..감질맛 나고..얼릉 다 보고싶고..

    wea***
    2025.07.01
  • 스토리 좋네요 기대됩니다

    njb***
    2025.07.01
  • 항상 기대가되는 작가님 이번에도 재밌게 읽어볼께요~

    kmi***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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