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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상세페이지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 관심 5,537
블랙엔 출판
총 159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8331
UCI
-
소장하기
  • 0 0원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8화 (완결)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7화
    • 등록일 2025.11.2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6화
    • 등록일 2025.11.19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5화
    • 등록일 2025.11.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4화
    • 등록일 2025.11.1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3화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2화
    • 등록일 2025.11.13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151화
    • 등록일 2025.11.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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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초능력/초월적존재/동거/오해/복수/권선징악/첫사랑/친구>연인/라이벌/앙숙/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글남/나쁜남자/후회남/상처남/짝사랑남/순정남/철벽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무심남/오만남/츤데레남/능력녀/사이다녀/다정녀/애교녀/유혹녀/짝사랑녀/동정녀/도도녀/걸크러시/엉뚱녀/쾌할발랄녀/성장물/애잔물/스릴러/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김이록 – 어쩌다 사리라의 눈에 띄어 자신의 삶을 저당 잡히고, 형의 목숨을 빌미로 그녀가 시키는 것은 무어든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여자를 싫어하며, 형만 아니면 미련 없이 세상을 뜨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늘 하고 산다. 평소엔 생각하는 것이 싫어 멍하고 느리지만, 누군가 건드리면 그간 닦아온 더러운 성격을 내숭 없이 보여 준다.
*여자주인공: 난주벌의 채화 – 태어날 때부터 하늘을 발아래에 두고 태어난 난주벌 가문의 귀한 아기씨. 사리라가 부모를 죽인 이후로 모든 삶이 할머니에 의해 통제된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바깥 세계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 엄청난 여자아이.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라는 것이 인생의 모토였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록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한 번은 봐줄게. 사실 이미 여러 번 그러고 있거든?”
“봐주지 마, 그럼. 네 감을 믿어. 나 개새끼 맞아.”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

작품 소개

“네 형이 곧 죽기 직전이네. 어떻게. 내가 살려줄까?”

열 살이란 나이가 그리 어린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사리라에게 형과 자신의 목숨을 저당 잡혔을 때는 이미 노예의 삶을 예약한 뒤였다.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이록은 끔찍한 열여덟을 맞이했다.

“맞아. 첩자라는 소리야. 아주 즐겁겠지? 여기를 떠나게 되어서.”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타깃이 된 소녀. 사진 속의 예쁘장한 소녀는 노란 꽃이 핀 나뭇가지를 들고 있었다.
네다섯은 먹어 보이는 아이의 통통한 볼살, 촌스러운 색동저고리가 나름 인상적이었다.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누군가의 사주로, 누군가의 악의로 인연이 된 여자는 이록에게 다른 지옥을 보여 준다.

“이록아!”
“이록아! 밥은 먹었어?”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돌아온 세상 속에서 이록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네가 죽어야 내가 살고, 내가 죽어야 네가 사는.
열여덟 살이란 나이가 그리 죽고 싶은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일러스트: 진사

작가

디키탈리스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샛별상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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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0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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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왜 현대물인지 잘 모르겠어요. 환타지 중에 환타지이고.... 설득력이 너무 부족하고 지지부진 길게 끌고만 있어서 하차해야하나 싶네요.

    ene***
    2025.12.15
  • 필력은 좋았지만 지루하다. 작가 이름만 보고 덥썩 전권 구매는 자중하는 걸로. 초반에는 지루해도 뒤로 갈수록 흡입력이 생기기라 기대했건만 마지막까지 지루하다 ㅠㅠㅠㅠ 오히려 초반이 더 나았을지도.

    may***
    2025.12.09
  • 그닥. 디기탈리스님 세계관 좋아했는데 무속과 미신 반복해 나오니 이젠 좀 피로함. 잔혹하고 지난한 빌드업 대비 막판 내막 밝혀지는 과정이 너무 술술술이라 허무했음.

    aru***
    2025.12.08
  • 이록이와 채화의 사랑이야기... 읽는 내내 즐겁고 눈물나는 구간도 있고. 이런 재미진 이야기를 지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hyu***
    2025.12.07
  • 작가님 작품 정말 팔짝 뛸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결말이 호로롭 하고 갑자기 서둘러 끝내신 것 같았어요, 무언가 외압이 있었나요?? ㅠㅠ

    dlt***
    2025.12.05
  •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부분 하나도 없이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uoi***
    2025.11.27
  • 현대 배경에 오컬트 맛이 살짝 얹혀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vnb***
    2025.11.27
  • 필력 덕분에 작품 내내 집중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완결 축하드립니다!

    ssf***
    2025.11.27
  • 혐관처럼 시작했는데 어느새 서로에게 스며들어 있는 관계성 너무 좋았어요

    dgf***
    2025.11.27
  • 독특한 설정과 탄탄한 서사에 빠져서 봤어요 너무 재밌어요

    xxv***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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