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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상세페이지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 관심 5,427
블랙엔 출판
총 60화
연재
  • 매주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6시간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6834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9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8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7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6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5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4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3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52화
    • 등록일 2025.07.0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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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초능력/초월적존재/동거/오해/복수/권선징악/첫사랑/친구>연인/라이벌/앙숙/신분차이/소유욕/독점욕/질투/운명적사랑/능글남/나쁜남자/후회남/상처남/짝사랑남/순정남/철벽남/동정남/까칠남/냉정남/무심남/오만남/츤데레남/능력녀/사이다녀/다정녀/애교녀/유혹녀/짝사랑녀/동정녀/도도녀/걸크러시/엉뚱녀/쾌할발랄녀/성장물/애잔물/스릴러/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김이록 – 어쩌다 사리라의 눈에 띄어 자신의 삶을 저당 잡히고, 형의 목숨을 빌미로 그녀가 시키는 것은 무어든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여자를 싫어하며, 형만 아니면 미련 없이 세상을 뜨겠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늘 하고 산다. 평소엔 생각하는 것이 싫어 멍하고 느리지만, 누군가 건드리면 그간 닦아온 더러운 성격을 내숭 없이 보여 준다.
*여자주인공: 난주벌의 채화 – 태어날 때부터 하늘을 발아래에 두고 태어난 난주벌 가문의 귀한 아기씨. 사리라가 부모를 죽인 이후로 모든 삶이 할머니에 의해 통제된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바깥 세계에 대한 동경과 갈망이 엄청난 여자아이. 갖고 싶은 것을 갖지 못하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라는 것이 인생의 모토였다.
*이럴 때 보세요: 특이한 소재와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록이 네가 나한테 잘못한 게 있으면 한 번은 봐줄게. 사실 이미 여러 번 그러고 있거든?”
“봐주지 마, 그럼. 네 감을 믿어. 나 개새끼 맞아.”
물가에 비단꽃이 나거든(15세 개정판)

작품 소개

“네 형이 곧 죽기 직전이네. 어떻게. 내가 살려줄까?”

열 살이란 나이가 그리 어린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사리라에게 형과 자신의 목숨을 저당 잡혔을 때는 이미 노예의 삶을 예약한 뒤였다.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이록은 끔찍한 열여덟을 맞이했다.

“맞아. 첩자라는 소리야. 아주 즐겁겠지? 여기를 떠나게 되어서.”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타깃이 된 소녀. 사진 속의 예쁘장한 소녀는 노란 꽃이 핀 나뭇가지를 들고 있었다.
네다섯은 먹어 보이는 아이의 통통한 볼살, 촌스러운 색동저고리가 나름 인상적이었다.
이만하면 지옥이다 싶은 그의 삶은 그러나 늘 반전이 있었다.
누군가의 사주로, 누군가의 악의로 인연이 된 여자는 이록에게 다른 지옥을 보여 준다.

“이록아!”
“이록아! 밥은 먹었어?”

안녕, 잘 자, 좋은 아침이야, 좋은 저녁이야, 그 말들이 돌아온 세상 속에서 이록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네가 죽어야 내가 살고, 내가 죽어야 네가 사는.
열여덟 살이란 나이가 그리 죽고 싶은 나이인지 이록은 알지 못했다.

일러스트: 진사

작가

디키탈리스
수상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최우수상 '한 명의 난초가 되기까지'
2024년 리디어워즈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샛별상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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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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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될지... 서로에게 빠져들수록 어떤 결과가 기다리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aku***
    2025.07.01
  • 소재가 맘에 들어요

    lee***
    2025.07.01
  • 세화 캐릭터가 정말 대박입니다....제가 원하던 바로 그 여주

    kwo***
    2025.07.01
  • 이록의 운명이 가혹하네요

    pil***
    2025.07.01
  • 소재가 좋아여 재미나여!!

    dad***
    2025.07.01
  • 주인공 둘다 평탄한 삶은 아니았는대도 기특하네요. 둘의 케미도 아주 좋습니다

    god***
    2025.07.01
  • 기다리던 디키작가님!! 또또 연재를 건드려서 슬프지만 가슴이 두근거려요! ㅎㅎ

    yul***
    2025.07.01
  • 스토리속 대화들이 매력있어요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oq***
    2025.07.01
  • 주인공들도 맘에 들고 내용도 재밌어요.

    asd***
    2025.07.01
  • 독특한 소재에요 죽고싶어하는 남주에 군림하는 여주 ㅎㅎ 관계성 좋아요

    nam***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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