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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라는 아이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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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라는 아이작품 소개

<행운이라는 아이> “이름은 행운이 어때? 행운이! 나한테는 행운과도 같은 사람이니까.”
어른도 아이도 아닌 묘한 얼굴의 남자. 그가 나타나자 모든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다!
우화와 미스터리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이야기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이 고군분투를 거듭해 마련한 작은 식당. 식당의 주인 ‘탄식’은 항상 이 가게를 통해 자신의 초라했던 인생을 역전시킬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탄식의 가게 앞을 말없이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남자를 만난다. 묘한 분위기를 가진 남자에게 자초지종을 묻지만, 돌아오는 건 침묵뿐. 탄식은 남자도 자신과 같이 막막한 시절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에게 식당 일자리를 제안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자가 일을 시작하자마자 탄식의 가게에는 갑자기 이상한 행운이 연이어 생긴다. 아리송하지만 기쁜 마음에, 탄식은 남자의 이름을 ‘행운’이라 지어주고 그를 애지중지 여긴다. 탄식에게 찾아온 남자 ‘행운’은 과연 누구일까? 그는 정말로 ‘행운’을 위해 태어난 사람일까?


저자 프로필

조경아

  • 학력 상명대학교 지리학과 학사
  • 수상 2018년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2020.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20대에는 작사가로 활동하며 가수 김건모의 5, 6집 앨범 등에 참여했다. 2018년 장편소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다음카카오 브런치에 노래소설을 연재하고 있다(brunch.co.kr/@rose602).


저자 소개

서울 출생. 직장 생활을 오래 했으며, 20대에는 대중가요 작사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8년 장편소설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제14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래소설 『외롭고 웃긴 가게서 소설을 읽다』를 2018년 8월부터 다음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하여 추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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