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8-20260325149.M00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BL 가이드
* 배경/분야: #중세판타지 #서양풍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하극상 #신분차이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순진공 #자낮공 #쑥맥공 #미인수 #까칠수 #유혹수 #군림수 #연상수 #능력수 #츤데레수 #우월수 #구원 #공시점 #몸정>맘정
* 공: 페릴 – 생존만이 목표인 평범한 소작농의 아들이자 일반 병사…였으나, 반란군 장수를 직접 참수하게 되어 원치 않게 기사직을 수여받을 상황에 처하고 적진의 표적이 된다. 하얀 머리카락의 마법사 아르넨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고, 그를 강렬히 욕망하게 되는데.
* 수: 아르넨 메레네즈 – 페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유혹적인 마법사. 공을 세우러 온 도련님 같지만, 반란군의 수장과 꽤 깊은 사연으로 얽혀 있다. 페릴을 능란하게 유혹해서 동정을 갈취하고, 자신의 기사가 되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유혹군림수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동정쑥맥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시는 사라지겠다, 떠나겠다고 말하지 마. 이건 진심이야, 멍청한 페릴.”
* 작품 키워드: #하극상 #신분차이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순진공 #자낮공 #쑥맥공 #미인수 #까칠수 #유혹수 #군림수 #연상수 #능력수 #츤데레수 #우월수 #구원 #공시점 #몸정>맘정
* 공: 페릴 – 생존만이 목표인 평범한 소작농의 아들이자 일반 병사…였으나, 반란군 장수를 직접 참수하게 되어 원치 않게 기사직을 수여받을 상황에 처하고 적진의 표적이 된다. 하얀 머리카락의 마법사 아르넨을 만나 난생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고, 그를 강렬히 욕망하게 되는데.
* 수: 아르넨 메레네즈 – 페릴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유혹적인 마법사. 공을 세우러 온 도련님 같지만, 반란군의 수장과 꽤 깊은 사연으로 얽혀 있다. 페릴을 능란하게 유혹해서 동정을 갈취하고, 자신의 기사가 되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유혹군림수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동정쑥맥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시는 사라지겠다, 떠나겠다고 말하지 마. 이건 진심이야, 멍청한 페릴.”
기사의 조건
작품 정보
※본 도서의 외전 1에는 동물 학대 및 살해 장면이 포함되어 있사오니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낱 병사가 적장의 목을 참수했다.
원치 않게 기사로 출세하게 될 상황에 놓인 병사 페릴.
큰 전투가 끝나고 음주가무를 즐기며 치적을 기리는 날,
우연히 창관에서 창부…… 같은 귀족 마법사 아르넨을 만난다.
“동정 새끼.”
“…….”
“나랑 하자. 종자 노릇도 좀 하고.”
“저는…… 남창이…… 아닙니다…….”
아르넨은 순진한 페릴을 희롱하고,
“내가 남창이라면 남창이야.”
페릴은 그의 눈부신 백발과 몸에 홀려 버렸다.
어쩌다 보니까 남창 노릇을 하긴 했는데.
그를 보면 볼수록 자꾸 없던 욕심이 생긴다.
***
왜 기사들이 제 주인을 위해 한 몸 불살라 목숨을 바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들의 맹목적인 믿음은 존경에 가까웠다.
혜안 깊은 주인에게 자신의 세상을 위탁한다. 그건 무궁한 신뢰 관계에 바탕을 둔다. 주종의 관계란 그런 것이다. 나는 아르넨에게서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
기사들이 받드는 영예는 망망대해에서도 어렴풋이 보이는 밝은 등대 같은 것이었다. 나는 아르넨을 통해 그들의 믿음에 조금이나마 공명한 기분이었다.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심장에 맺혔다.
“도련님은…… 친절하십니다.”
한낱 병사가 적장의 목을 참수했다.
원치 않게 기사로 출세하게 될 상황에 놓인 병사 페릴.
큰 전투가 끝나고 음주가무를 즐기며 치적을 기리는 날,
우연히 창관에서 창부…… 같은 귀족 마법사 아르넨을 만난다.
“동정 새끼.”
“…….”
“나랑 하자. 종자 노릇도 좀 하고.”
“저는…… 남창이…… 아닙니다…….”
아르넨은 순진한 페릴을 희롱하고,
“내가 남창이라면 남창이야.”
페릴은 그의 눈부신 백발과 몸에 홀려 버렸다.
어쩌다 보니까 남창 노릇을 하긴 했는데.
그를 보면 볼수록 자꾸 없던 욕심이 생긴다.
***
왜 기사들이 제 주인을 위해 한 몸 불살라 목숨을 바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들의 맹목적인 믿음은 존경에 가까웠다.
혜안 깊은 주인에게 자신의 세상을 위탁한다. 그건 무궁한 신뢰 관계에 바탕을 둔다. 주종의 관계란 그런 것이다. 나는 아르넨에게서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
기사들이 받드는 영예는 망망대해에서도 어렴풋이 보이는 밝은 등대 같은 것이었다. 나는 아르넨을 통해 그들의 믿음에 조금이나마 공명한 기분이었다.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심장에 맺혔다.
“도련님은…… 친절하십니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공시점 너무 귀해요…. 공시점인데 왕가떡대수 아닌 작품도…. 그리고 야해서 좋았음 작가님 감사해여
kd0***2026.05.23외전에 공이 1도 안 나옴. 그놈의 사샤랑 디예르 얘기 하나도 안 궁금함. 디예르는 치명적인 척 하는 중2병 찐따고 사샤는 쏘패 나르시스트 아들맘호소인임.
hye***2026.05.07캐릭터는 좋았는데... 으음
glo***2026.04.16군림수 좋아해서 봤는데 취향에 잘 맞았어요
jlk***2026.04.12페릴이 기사답게 우직한데 또 엄청 서툴러서 귀여워요
uuo***2026.04.12무겁지 않게 술술 넘어갑니다!
ggj***2026.04.12공시점 소설 은근 취향에 맞는지 잘 읽히는 편인데 이 작품도 그래서 좋았어요
mal***2026.04.12주인공수의 관계발전이랑 씬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전남친이랑 전약혼녀 얘기가 너무 비중이 높음 ㅠ 그래서 수가 공한테 뚜렷한 마음을 갖고 있는건지 공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외전으로 풀어주세요 없어서 못 먹는 공시점이랑 수한테 쩔쩔 매는 공이 너무 좋았는데 수가 유혹수는 맞는데 까칠수인 부분이 더 많아서 완전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외전 꼭 부탁드려요
hol***2026.04.12으앜ㅋㅋ 군림하는수 좋아하긴하는데 아르넨은 좀 심하다 (?)
tth***2026.04.12동정공 쑥맥공 좋아요!!
dla***2026.04.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