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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 관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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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8-20260521197.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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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외전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외전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4.1만 자
    • 1,620(10%)1,800

  •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2권 (완결)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2권 (완결)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14.1만 자
    • 3,420(10%)3,800

  •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1권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1권
    • 등록일 2026.06.09
    • 글자수 약 10.5만 자
    • 3,150(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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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회귀/타임슬립, 초월적존재, 오래된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계략남, 능글남, 애교남, 유혹남, 능력녀, 무심녀, 단행본, 잔잔물, 애잔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루카시안 노아 노베른트
저주받은 대공, 광룡의 피를 이어받은 자.
광룡과 같은 빛깔을 가지고 태어나 이름조차 받지 못하고 부정당한 끝에 유폐되었으나, 스물일곱 번째 아델하이트에게 그 무결함을 증명받아 ‘용맹한 북부의 수호자’에 걸맞은 이름을 받았다. 하나, 신의 첫 번째 종에게 부정한 것이 아니라는 증명받았으나. 여전히 모두가 그를 삿되고 불길한 것으로만 취급하였으니. 그 끝에 처음으로 그를 ‘그 자신’으로만 봐주는 이를 만나게 되어. 그를 사랑하게 되어서.
끝내, 미쳐버린 어린 용의 속삭임에 넘어가….

* 여자주인공: 아델하이트(릴리아)
신의 첫 번째 종. 검은 얼음의 창이 드리워 공허 속으로 추락해 가던 세상 속에서 낡은 검 한 자루와 시리도록 하이얀 다짐 하나만을 가슴에 품고 신께 기도를 올렸다던 이에게 푸른 불꽃과 함께 주어진 그 이름.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평화, 아델하이트.
그중에서도 스물여덟 번째 계승자이다.
언제나 간결하고 딱딱한 태도로 주어진 이름에 걸맞게 의무를 다하고 스물다섯의 첫 새벽, 그 자신마저 불태워 영원히 깨지질 않을 평온을 약속하나. 한낱, 인간이 되어버려서. 찰나의 망설임에 그를 저버려 끝없이 되돌아가는 초침 속에 갇히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무수한 반복 속에 끝내 부서지고 조각났으나, 그럼에도 그 끝에 평온을 되찾는 이들의 애처롭고도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 세상, 무엇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리 구슬과도 같은 투명한 액체는 속삭이는 그 모든 말들 만큼이나 달았으며.
“어쩌면 이 세상보다 더.”
또한, 한정된 시간 만큼이나 서러웠으며.
“당신이 제게 그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습니다.”
애처롭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웠다.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본 도서는 2024년 7월 출간작 <부서진 회중시계, 시린 겨울>의 오탈자 및 문단을 최소 교정한 외전증보판으로, 기존 구매 독자님은 신규 외전만 개별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 무엇보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유리 구슬과도 같은 투명한 액체는 속삭이는 그 모든 말들 만큼이나 달았으며.

“어쩌면 이 세상보다 더.”

또한, 한정된 시간 만큼이나 서러웠으며.

“당신이 제게 그 무엇보다도 의미가 있습니다.”

애처롭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웠다.

***

스물다섯의 첫 새벽.
초대가 그러했듯, 자신을 희생하여 먼 옛날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었던 광룡의 봉인을 계속해서 이어가고자 하는 아델하이트와
그가 없는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그저 아델하이트와 함께 있고자 광룡과 계약하여 수없이 시간을 반복해 온 루카시안 노아 노베른트 대공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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