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 관심 1
달꽃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3.09.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8만 자
  • 1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73782
ECN
-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

작품 정보

달꽃 출판사에서 기획한 제3회 공모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에 선정된 8편의 단편소설을 전자책으로 만나보세요.

작가 소개

추은정

《물 위의 부자(父子)》
글쓰기를 좋아하고 상상과 희망을 떠올리며 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 이야기가 작게나마 독자분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저는 크게 행복할 것입니다.


신석민

《바다가 삼켰던 것들》
밤하늘에 수놓인 별들이 아름다운 빛을 자아내듯이, 그저 바람이 흐르는 대로 한적히 떠다니는 구름은 자유롭듯이. 그런 글 들을 써 내려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현재는 외국계 선박에 항해사로 근무하면서 드넓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도 쓰고, 가끔 그림도 끄적거리며 바다위에서의 외로운 시간들을 달래고 있죠. 그렇게 하나둘 써내려가 본 글이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어 영광입니다. 처음으로 써본 글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하

《잃어버린 약속》
꽤 오래전부터 책을 읽고 상상하고 경험하고 직접 쓰는 것을 즐겨 했습니다. 어느덧, 습관이 되어 버린 이 행동을 지겹지 않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고기는 씹을수록 맛이 나고 책도 읽을수록 맛이 난다.’는 세종대왕님의 말씀처럼, 세상은 빠르고 더 자극적인 것들로 가득 해졌지만 고요한 새벽하늘에 안기는 것처럼 책 냄새에 파묻혀 사는 시간은 제게 포기할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함께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은 경험을 하며 여러 가지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또 뵐 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그랭

《고래버스》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은 '그랭'이구요, 저를 소개할만한 거창한 흔적은 아직입니다.
사람만큼이나 이야기도 가득한 세상입니다. 그들을 읽고 듣기만 하다가, 이제 시작점이 되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의 이야기가 글자들을 통해 여러분들에게 닿아 또 다른 이야기로 흘러갈 수 있길 바랍니다.


신이비

《아담 이브 증후군》
제14회 웅진문학상, 제23회 MBC창작동화대상,
제5회 추보문학상, 제3회 보리개똥이네놀이터 당선 등 소설가와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비양코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경계선을 벗어난 사람들 이야기를 수집하고 글로 쓴다. 어딘가에 있으나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사람과 이야기를 좋아한다.
지금은 무참히 쓰러진 제주 삼나무 이야기를 쓰고 있다.


강선우

《워터볼로 다이빙하기》
이제 갓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 그날그날, 매일매일…… 그 안의 일상 속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 여정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철현

《하얀 바닷속 두 사람》
낮에는 회사에 나가 일을 하고 밤이면 서재에 들어 앉아 문을 닫고 글을 쓴다.
모든 이야기가 턱턱 막히지 않고 술술 읽힐 수 있도록 늘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감성 한 스푼과 공감 두 스푼이 들어간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매 순간 심혈을 기울인다.


소낙비

《하얀 바다에게 소원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sf로 첫 출간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아직 능력적인 부분이 딸려 많이 부족한 글이겠지만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아낌없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출간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그때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한국소설 베스트더보기

  • 혼모노 (성해나)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개정판 |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박소현)
  • 소년이 온다 (한강)
  • 홍학의 자리 (정해연)
  • 개정판 | 채식주의자 (한강)
  • 2025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백온유, 강보라)
  • 메스를 든 사냥꾼 (최이도)
  • 파과 (구병모)
  •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김초엽, 김혜윤)
  • 퇴마록 외전 1 (이우혁)
  •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 급류 (정대건)
  • 대온실 수리 보고서 (김금희)
  • 개정판 | 퇴마록 국내편 1 (이우혁)
  • 바깥은 여름 (김애란)
  • 퇴마록 : 국내편 세트 (전2권) (이우혁)
  •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
  • 살인 택배 (정해연)
  • 퇴마록 세계편 1 (이우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