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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숲의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노란 숲의 단편소설

  • 관심 0
달꽃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2,800원
전자책 정가
21%↓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출간 정보
  • 2024.01.1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1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74055
ECN
-
노란 숲의 단편소설

작품 정보

<노란 숲의 단편소설>은 제4회 달꽃 공모전에 선정된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있다. 이 단편들은 노란 숲에서 영감을 얻어 창작한 이야기들이다. 이어 제5회 달꽃 공모전 《푸른 달의 단편소설》이 진행되어 당선작을 선정 중이다. 달꽃 공모전은 2024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이우림

《너의 심장을 보여줘》
글은 늘 내 삶의 일부였다. 결혼 전에는 일기를 쓰고 아르바이트로 기사글을 정리했다. 결혼 후에는 아이의 독후감을 도왔지만 진작 나의 글을 쓰는 것은 최근에 일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필과 단편소설, 그리고 시를 쓰고 있다. 나는 새다. 나는 구름이다. 나는 숲이다. 나는 또 다른 나를 꿈꾸는 글 쓰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최윤호

《연교설화》
꿈도 열정도 두려움도 많은 스무 살. 작년 이맘때 첫 장편소설 『주아』를 출간했습니다.
달콤하고 씁쓸하고 아련하고 찬란한 그 모든 감정을 담아 이야기를 씁니다. 이 사소한 이야기가, 그리고 그 하찮은 감정들이 그대에게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이유로든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당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조은

《아버지의 숲》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새내기 작가입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울림을 건넬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12월은 아버지의 기일이 있는 달입니다. 저에게는 늘 숲과 같은 아버지셨습니다. 아버지를 추모하며 아버지께 추억 하나를 만들어 드리고 싶어 ‘아버지의 숲’을 쓰게 되었습니다.


홍유진

《무지갯빛 첫사랑》
이 세상에 내 작은 흔적이나마 남기고 싶단 생각과 내가 쓴 책 한 권을 서재 책장에 꽂고 싶단 꿈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하였고, 『좋은생각』 제3회 ‘청년이야기대상’,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1주년 기념 수기·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다양한 인생을 글로 대신 살아보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해, 좋은 기회로 첫 출간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다양한 주인공의 삶을 쓰고 싶습니다.
이 소설의 까만 글자가 당신의 무지갯빛 미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재이

《레 씨의 숲》
1998년생. 숭실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문학플랫폼 〈던전〉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펄벅기념문학상 대상, 의정부전국문학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브레이브 프레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설가 편혜영과 스티븐 킹을 좋아한다.


신이비

《노란 숲에 사는 시인을 살해하러 간다》
2016년 MBC 창작동화대상으로 등단하여 작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로 동화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하얀 바다의 단편소설』(달꽃)에 선정됐었어요. 현재 충남 보령에서 ‘동동책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 글이 마음 작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지수

《은행잎 짙게 물들 무렵》
아름다운 호수 나무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사랑을 만났습니다. 그 추억을 잊고 싶지 않아 미숙하지만 글로 옮겼습니다. 미지수(美池樹)라는 필명은 그런 제 마음을 담아 지었습니다.
여행과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진영

《두 번째 해바라기》
24년 차 번역작가입니다.
영상으로 만난 세상은 화면 대사로 제2의 창작이 되었고, 온몸으로 살아낸 인생의 일부는 단편 소설로 태어났고, 2023년 「예술세계 신인상」 공모전 수필 부문 당선으로 또 한 발자국 떼었습니다.
삶이 준 무게에 감사하며 천천히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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