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세실에게 장미를 상세페이지

세실에게 장미를

  • 관심 239
대여
권당 100년
10%↓
2,7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10.19(일) 00:00 ~ 10.31(금) 23:59
출간 정보
  • 2022.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571190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도서 안내]
본 도서 「세실에게 장미를」 은 2022년 3월 11일 본문 내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 분들께서는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세실에게 장미를

작품 소개

스카스가드의 예술품
라플란드 육군 출신 명장
민간에서 가장 사랑받는 왕자
그리고 톨레도 최고의 카사노바 비센테 스카스가드.

그가 진정으로 마음에 둔 숙녀를 모두가 궁금해했다.

왕자는 누구를 사랑했을까?

*본 작품의 제목과 일부 장면은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에게 장미를』을 오마주하였습니다.

작가 프로필

서사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혼자 걷는 새 (서사희)
  • 세실에게 장미를 (서사희)
  • 혼자 걷는 새 (서사희)
  •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서사희)
  • 혼자 걷는 새 (레드피치스튜디오, 서사희)
  • 난파 (서사희)
  • 어느 용을 위한 신화 (서사희)
  • 일어나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서사희)
  • 혼자 걷는 새 외전 [완전판] (레드피치스튜디오, 서사희)

리뷰

4.4

구매자 별점
57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서사희(작가님)는 천재다... 분명 상황이 죄다 마련이 되어 있어서 나중에 풀어준다고 해도 독자가 도중난입한 입장인건 달라지지 않거든요? 근데 서사희(작가님)는 그걸 납득을 시켜... 이미 쟤네 사이의 십몇년을 독자는 잘 모르고 조각조각 떨어지는 걸 기워맞추는게 최선인데 그걸 감정선으로 납득을 시킴 진짜 천재가 아닐 수 없다 초중반까지 의심했던 나를 매우 친다

    ppl***
    2025.10.22
  • 마지막까지 숨을 참고 읽었습니다. 이 사랑의 끝이 어딜까...궁금했습니다. 10년동안의 그들의 사랑이...마음이..절절함이..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작가님 신작 기다립니다.

    doh***
    2025.09.11
  • 작가님이 쓴 모든글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이걸로 제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전하겠습니다 ♡ 어서어서 또 글을 내놓으시죠!!!! 난파 이후 다음작 기다리고있습니다 !! 얼른와요 서사희 사랑해 허어어엉어엉ㅇ 허어엉 너무좋아 서사희

    may***
    2025.09.07
  •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가슴이 약간 먹먹ㅠㅠ

    daj***
    2025.08.17
  • 이 작가님은 유독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쳐버린 여주인공을 잘 쓰시는 듯하다. 생보다 사가 더 안온했던 여인과 반평생 그녀만을 갈구했던 소년의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라는 대사가 작가님의 대표작인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소소한 재미였다. 일반소설보다 극의 형식에 훨씬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고, 실제로 극예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구성일듯함. 간간이 편지글 형식이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다. 결말까지 읽은 후 다시 그 부분들을 살펴본다면 좀더 폭넓은 이해가 가능할 것. 꽉닫힌 해피엔딩보다는 메리배드엔딩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han***
    2025.07.16
  • 눈물이 막 터지는게 아니고 갇혀서 먹먹한 이런 사랑도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두가 이해할수 없어도 이것도 사랑이죠. 내 사랑은 죽을을 이겨....

    spr***
    2025.06.04
  • 갑갑하고 마음 아프네요

    ljy***
    2025.03.16
  • 수많은 저주속에서 그들의 사랑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 한개의 방법

    nay***
    2025.02.25
  • 작가님 작품 추천 받아 한꺼번에 여러 개 사뒀는데... 거의 다 작위적이라 제 마음까지 울리진 못하네요

    rib***
    2025.02.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5.02.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마법학부 수석과 검술학부 수석이 XX방에 갇히면 (덕업일지)
  • 숨은 신록 끝에서 (칵스)
  • 볼모가 된 공주인데, 감금이 너무 아늑하다 (도르킨)
  • 왕관의 헤라 (체리벨)
  • 남편도 아니면서 (안시하)
  • 짝사랑과 정략결혼 했더니 (온예담)
  • 이 복수의 행방은 (미나토)
  • 도망친 꽃을 꺾어서라도 (19세 완전판) (도르킨)
  • 죄송합니다, 먹어 버렸어요 (한달음)
  • 권태로운 부부 생활 (이사과)
  • 음란마귀 공략해 드립니다 (곰내곰)
  • 잘 자란 소꿉친구가 음침해서 (산미광)
  • <눈앞에 댓글창이 보인다> 세트 (bism)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다프네를 위하여 (삼족섬)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 안락한 판타지 단편선 (이소윤)
  • 그 남자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김사로)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마셰리)
  • 애드번트 캘린더 (탐하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