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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에게 장미를 상세페이지

세실에게 장미를

  • 관심 221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2.02.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4만 자
  •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57119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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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에게 장미를

작품 소개

스카스가드의 예술품
라플란드 육군 출신 명장
민간에서 가장 사랑받는 왕자
그리고 톨레도 최고의 카사노바 비센테 스카스가드.

그가 진정으로 마음에 둔 숙녀를 모두가 궁금해했다.

왕자는 누구를 사랑했을까?

*본 작품의 제목과 일부 장면은 윌리엄 포크너의 『에밀리에게 장미를』을 오마주하였습니다.

작가 프로필

서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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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5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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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까지 숨을 참고 읽었습니다. 이 사랑의 끝이 어딜까...궁금했습니다. 10년동안의 그들의 사랑이...마음이..절절함이..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작가님 신작 기다립니다.

    doh***
    2025.09.11
  • 작가님이 쓴 모든글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작가님을 사랑합니다. 이걸로 제 마음을 꾹꾹 눌러담아 전하겠습니다 ♡ 어서어서 또 글을 내놓으시죠!!!! 난파 이후 다음작 기다리고있습니다 !! 얼른와요 서사희 사랑해 허어어엉어엉ㅇ 허어엉 너무좋아 서사희

    may***
    2025.09.07
  • 지루하다가 마지막에 가슴이 약간 먹먹ㅠㅠ

    daj***
    2025.08.17
  • 이 작가님은 유독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쳐버린 여주인공을 잘 쓰시는 듯하다. 생보다 사가 더 안온했던 여인과 반평생 그녀만을 갈구했던 소년의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라는 대사가 작가님의 대표작인 <사랑하는 나의 억압자>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소소한 재미였다. 일반소설보다 극의 형식에 훨씬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고, 실제로 극예술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스토리 구성일듯함. 간간이 편지글 형식이 등장하는 것도 흥미롭다. 결말까지 읽은 후 다시 그 부분들을 살펴본다면 좀더 폭넓은 이해가 가능할 것. 꽉닫힌 해피엔딩보다는 메리배드엔딩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han***
    2025.07.16
  • 눈물이 막 터지는게 아니고 갇혀서 먹먹한 이런 사랑도 있을수 있을거 같아요. 모두가 이해할수 없어도 이것도 사랑이죠. 내 사랑은 죽을을 이겨....

    spr***
    2025.06.04
  • 갑갑하고 마음 아프네요

    ljy***
    2025.03.16
  • 수많은 저주속에서 그들의 사랑을 행복으로 이끄는 단 한개의 방법

    nay***
    2025.02.25
  • 작가님 작품 추천 받아 한꺼번에 여러 개 사뒀는데... 거의 다 작위적이라 제 마음까지 울리진 못하네요

    rib***
    2025.02.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o***
    2025.02.12
  • 글이 안 읽혀요ㅠ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라 엄청 물려서 더 그런 거 갇같아요. 호불호 심하겠네요.

    kim***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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