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상세페이지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 관심 17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8085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2권 (완결)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2권 (완결)
    • 등록일 2022.05.05.
    • 글자수 약 14.3만 자
    • 3,500

  •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1권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1권
    • 등록일 2022.05.09.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작품 소개

<본 작품은 2019년에 출간된 작품의 외전 추가 개정판입니다.>

로맨스 소설 속 여주인공 같은 삶을 꿈꾸던 소녀 샬롯은
언니들의 설득에 넘어가 첫사랑 프레드릭을 저버리고 대귀족과의 결혼을 선택하고 만다.

뭇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시작된 결혼생활엔 서서히 균열이 일고,
불안하던 샬롯의 삶은 어느 날, 산산조각 나고 마는데.

‘남편이 죽었다. 시체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모두 날 의심한다.’

그녀가 쓴 소설 속 등장인물과 똑같은 방식으로 죽어 버린 남편,
샬롯은 살해자의 누명을 쓰고 제국 최고의 악녀가 되어버리고,
절망에 빠져있던 샬롯에게 내밀어진 단 하나 구원의 손길은
6년 전 그녀가 무참히 버렸던 첫사랑 프레드릭이었다.

세상 모두가 나를 버렸을 때 내가 버렸던 사람이 나를 구하러 왔다.
고딕 로맨틱 스릴러, 여름 별장의 주인.

작가 프로필

유폴히
수상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최우수상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옷장 속의 윌리엄 (민우주, 독진)
  • 옷장 속의 윌리엄 (유폴히)
  •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유폴히)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유폴히)
  • 신청곡 (유폴히)
  • 옷장 속의 윌리엄 (유폴히)
  • 유월의 복숭아 (유폴히)
  • 유월의 복숭아 (38, 유폴히)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유폴히)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쭈냐, 티바)
  • 개정판 | 여름 별장의 주인 (유폴히)

리뷰

4.7

구매자 별점
38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s2***
    2025.04.13
  • 1권은재밌었는데... 2권에서 길을 잃었음.

    ang***
    2024.12.18
  • 작가님 작품에 남주들은 어쩜 이렇게들 다 순애들인지.. 그게 여주위주라 더 좋고 그래서 더 절절하고 애틋한가봅니다. 둘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엔딩이있을까? 생각이 들면서도 눈물이 흐르는건 왜일까요.. 늘 그렇듯 작가님작품엔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생각보다 그게 오래가고요.. 그래서 작가님 작품을 좋아하나봅니다. 읽고그냥 잊혀지는게 아니라 기억에 가슴에 남아서요..

    eun***
    2024.10.23
  • 작가님꺼는 믿고봅니다

    i10***
    2024.07.27
  • 오랜만에 이 소설을 다시 꺼내 읽다가 언제나 그랬듯 펑펑 울고 더 주세요 작가님 흑흑 하고 마음 속으로 땡깡을 부리고 있었는데 이 소설이 개정되었고 개정판에는 추가외전도 있다는 것을 보고 냉큼 구매했어요. 그리고 제 눈은 지금 불어터진 체리가 되었습니다. 사랑해요 유폴히..🥹

    ins***
    2024.07.22
  • 오래전 딱 18페이지를 읽고 덮었었더라고요. 초반부에 너무 힘들 때마다 작가님의 이름과 리뷰를 보고 꾸역꾸역 읽었습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몇몇 고전을 알아볼 수 있었을 때의 사소한 기쁨도 추가해서요. 솔직히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 쓰인, 이북에서는 찾기 힘든 완벽한 작가의 말까지 있는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훗날 최소 한 번 이상은 재독할 게 분명하고요. 별 한 톨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무리 좋은 작품이어도 몇 줄 이상의 후기를 써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읽고 마음이 너무 먹먹해 길게 쓰게 될 정도로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불행과 비극, 트라우마가 분명 가득한 글입니다. 하지만 글에 보이는 것은 행복과 애정 뿐이네요. 개인적으로 아름답다 느끼지 못 한 이야기여도 빛났습니다. 아주 오래된, 상처와 떼와 먼지가 가득해 밖이 뚜렷히 보이지도 않는 유리창 너머, 정말 따뜻한 햇빛이 비집고 들어와 오래된 방의 날아다니는 먼지가 반짝이는 것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항상 좋은 글을 써주셔 감사합니다.

    ang***
    2024.05.20
  • 옷장속의 월리엄을 읽고 도장깨기 중입니다. 제발 다작 부탁드려요.

    nan***
    2024.04.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ip***
    2024.04.13
  • 유폴히 작가님~~~~^^ 모든책 소장해야되요~~~^^ 한권한권 너무 가슴 시리게 감동이네요~~~ 특히나 이책은 더욱더 내 마음에 와닿아 너무도 소중하네요~~~ 오늘부터 완전 작가님 팬 입니다!!!

    qaz***
    2024.03.07
  • 시간… 복잡하고도 아름다운 것들을 모아, 서로를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 보다보면 애절하고, 슬프지만 행복해진다.

    gim***
    2024.02.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피폐 역하렘 남주들의 막내 처제가 되었다 (매드럼)
  • 간악한 짐승을 길들이면 (선악과)
  • <만지게 해 주세요, 공자님> 세트 (차소희)
  • 남편이 도무지 죽지 않는다 (백하)
  • 바차타 (리베라니마)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달슬)
  • 신실한 사제의 배덕한 컬렉션 (청예레)
  • 용의 신부 (꿀도토리)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저 후회물 여주 아니었나요? (초암)
  • 그 저택에는 파이가 산다 (온열)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결백하지 못한 자들에게 (깡담)
  • 이 결혼에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채먹회)
  • 나를 임신시키세요 (박혜산)
  • 이윽고 낙원에 이르러 (김미유)
  • 악인 남편 (사하)
  • 절대 불법 다운로드하지 마세요! (서늪)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