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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상세페이지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 관심 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479231
UCI
-
소장하기
  • 0 0원

  •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3권 (완결)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8.14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2권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2권
    • 등록일 2022.08.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1권
    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1권
    • 등록일 2022.08.20
    • 글자수 약 12.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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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 문을 열어주었다

작품 소개

“이혼해요, 우리.”

세바스티안 휴거스는 우리 가문의 데릴사위였다.
억지로 내 곁에 둔다면, 언젠가 그 역시 나를 사랑하게 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깨달았다.
내가 그를 사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은, 그를 놔주는 것 하나 뿐이란 걸.

‘잘 지내, 세바스티안.’

당신을 보내줄게, 나의 새장에서.
나의 세상에서.

그런데.

“다시 시작하자, 에일린.”

왜 당신은 기어이 새장에 돌아오려 하는가.

작가 프로필

AO형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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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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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나름 나쁘지는 않은것은 같은데 문제는 그렇게 좋지도 않은거 같아요...뒤부분이 좀 대사가 한사람이 말하는거 같더라구요. 여주도 남주도 남조도.. 하지만 여조의 캐릭터는 맘에 들었어요. 그래 뭐랴 이 장르 취향이지...그래서 취향입니다.다들 행복하게 살아라.

    ann***
    2022.09.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4***
    2022.08.15
  • 부모님의 죽음이 헛된 것이 되지 않도록? 패륜 거릅니다

    not***
    2022.08.15
  • 뭐지하면서보다가 3권에에서 엉엉 울었어요 클리세가있긴하지만 볼만했어요ㅎ

    cjs***
    2022.08.15
  • 아직 1권 읽고 있긴 한데 남주가 너무 짜증남 여주가 이혼하자고 하고 나서 새벽부터 짐싸들고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랑 여행 떠났으면서 여주가 공작 되고 다리 고치니까 다시 찝쩍 거리는게 꼴뵈기 싫음 그리고 여주도 마음정리 다 했다고 마음 접었다고 했으면서 남주 마주치면 칼같이 끊어내지 못하고 남주가 저러는 이유를 알아야겠어!! 하는것도 너무 고구마임 일단 아직 다 안읽어서 평점테러 못하겟지만 마지막까지 이 고구마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평점 바꾸러옴 - 걍 다 짜증남 억지 전개 에효

    lee***
    2022.08.14
  • 진짜 완젼 재맜게 봤어요!!!

    anj***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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