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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상세페이지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 관심 1,271
총 18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093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80화 (완결)
    • 등록일 2023.10.0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9화
    • 등록일 2023.10.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8화
    • 등록일 2023.10.0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7화
    • 등록일 2023.10.01.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6화
    • 등록일 2023.09.3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5화
    • 등록일 2023.09.2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4화
    • 등록일 2023.09.2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173화
    • 등록일 2023.09.2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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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경찰/형사/수사관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능력남 #오만남(?) #능력녀 #다정녀 #추리/미스테리/스릴러
*여자 주인공: 레일라 케실리아
고양이 수인. 수사청장인 로베르트의 오른팔이다. 수사청의 만년 실적 2위 수사관으로, 자신만의 정의가 확고하다. 수사청장의 명령으로 아르칸젤로 우르세이와 임무를 진행한 후, 독에 중독된 그를 몸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과 동시에 파트너로 움직이며 그를 감시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는다.
*남자 주인공: 아르칸젤로 우르세이
늑대 수인. 왕이 없는 나라를 통치하는 10대 가문의 한 자리를 차지한 우르세이가의 후계자. 다른 사람들에겐 무관심한 성격이지만, 이상하게 레일라 만큼은 무시할 수가 없다. 차가워 보이지만 가슴 속에 아직 불이 붙지 않은 심지를 품고 있다. 현재 수사청장으로부터 의심을 받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 각각의 아픔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를 믿은 내가 너무 한심해.”
늑대의 동정을 가져버렸다

작품 소개

레일라 케실리아는 아르칸젤로 우르세이가 싫었다.
하지만 단 한번도, 그의 죽음을 바란 적은 없었다.

“아르칸젤로 우르세이! 정신 좀 차려!”

그래서 레일라는 아르칸젤로와 몸을 섞었다.
그가 당한 독은 오로지 이성 간의 성교로만 해독 가능한 것이었으니까.

그러나 그 행동은 레일라의 삶을 대차게 꼬아놓았다.

“케실리아 수사관님께서는 해독제가 만들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접촉을 해 주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사청장은 비밀리에 레일라에게 임무를 내린다.

“아르칸젤로 우르세이를 감시하라.”

완전히 해독되지 않고 남아 있는 개량형 독.
도망친 제작자.

한 팀이 되었지만 어쩐지 수상한 그를 감시해야 한다.

“케실리아 수사관은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고, 나는 케실리아 수사관의 몸이 필요하지.”
“…….”
“정 불편하면, 그렇게 생각해라.”

“나는 널 이용하고, 너는 날 이용하는 거다.”

무엇보다, 함께하면 할수록 더 가까워지는 아르칸젤로.
레일라는 과연 이 사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

작가

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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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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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씬 수위만 없었으면 카카페에 딱 맞을 것 같네요

    joy***
    2024.09.16
  • 흥미로운 주제라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데다 오탈자까지 많아 여러 번 반복해 읽으면서 점점 흥미가 반감되네요.

    dps***
    2024.02.22
  • 음.....리뷰가 너무 좋아서 전체 결제하고 읽었는데...글이 너무 안읽히고...내용이 넘 지루하고 반복적이고...완결이 그냥 너무 허무하게 난거 같아요 빌런들이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엥?하는 생각이 든달까? 스토리에 중심적으로 늘 앞서나가는 빌런들이였는데... 수인물 좋아해서 꿋꿋이 읽었는데...많이 아쉬워요

    dhj***
    2024.0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ri***
    2024.01.29
  • 이건 당장 외전이 필요합니다.

    als***
    2023.10.10
  • 재밌어요 적당하게 추리와 로맨스 섞여있음

    bea***
    2023.07.02
  • 동정을 가져갔으면 책임져야지!! 여주 책임지고 어서 알콩달콩을 보여줘요~^^

    oeu***
    2023.06.07
  • 수인 종류가 투머치에요. 읽다가 접기는 오랜만.

    gil***
    2023.05.28
  • 너너너무 재미가 없어요

    kky***
    2023.05.14
  • 사건이 너무나 흥미로운것!!!! 60화정도까지 봤을때는 .. 흠.. 인데 계속 보다보니 생각보다 흥미진진하네요 두사람간에 로맨스는 딱히 둘이 가끔 한침대를 써야한다는 것과 서로에게 감기는중인데 그것보단 ..ㅋ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참ㅎㅎ흥미진진해요 둘이서로 호감이있으면서도 사회적인 제약때문에 어쩌지못하는것이 답답하다면 답답한데 그게그거대로 금기시하는일이라 또 묘하게 좋기도하고ㅎㅎㅎㅎㅎ 60화근처에서 잠시 흥미를 잃었다가 한 한달 방황하고왔더니 ㅎㅎㅎ아주또 흥미진진하네요ㅎㅎ

    mys***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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