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상세페이지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 관심 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097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4권 (완결)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7.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3권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3권
    • 등록일 2023.07.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2권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2권
    • 등록일 2023.07.0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1권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1권
    • 등록일 2023.07.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작품 소개

“미안하지만 죽어 줘요, 빈센트.”

‘서로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지 못한다면, 상대에게 무엇이든 한 가지 요구를 할 수 있다.’라는 혼인 계약 조항에 따라, 셰리아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의 찻잔에 독을 탔다.
무려 세 번이나.

“죽어 줘요, 에녹.”
“……됐다. 그냥 얼른 죽어 버려요.”

셰리아는 남편을 죽일 때마다 회귀한다는 것을 깨닫고, 이번에야말로 홀로 행복을 찾기로 다짐한다.
그렇게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보내던 셰리아는 세 번의 삶 중 엮인 적 없던 공작, 발렌시아와 디저트 친구라는 이름으로 인연을 만들게 된다.

"꿈에서, 당신을 봤어요.“

기억에 없는 꿈속의 행복한 나날을 함께했던 사람이, 처음으로 생긴 디저트 친구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과연 기분 탓인지.

“혹, 무언가 아시는 것이 없으신가요?”
“글쎄요……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곤란하군요.”

회귀의 이유와, 그 뒤에 가려진 진실에 다다른 셰리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늘 이야기했듯, 당신께서 원하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바라는 것은, 그게 무엇이든 이루어 드리고 싶으니까요.”

그 어떤 것도 셰리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처럼 구는 그의 손을 잡아도 괜찮은 것일까.
셰리아는 긴 고민 끝에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낸다.

“괜찮으시겠어요? 제가 미혼이긴 한데, 남편 셋을 찻잔에 독 타서 보내 버린 여자기도 하거든요.”

#회귀 #환생 #인외남주 #능력여주 #순애 #로판 #운명 #오해에서_시작된_사건

작가 프로필

마릴렛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남편의 관에 못을 박았습니다 (마릴렛)

리뷰

3.1

구매자 별점
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구매 방지용!!!!

    wjd***
    2025.02.27
  • 아 애매해요. 1권 진행이랑 문체는 참 맘에 들었는데 뒤로 갈 수록 중언부언에 비문도 많고 스토리 전개가 처음만큼 스피디하지 안으니 안읽혀요

    woo***
    2023.07.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 <사랑하는, 죽이고픈> 세트 (리베냐)
  • 바이올렛 체로타의 졸속 결혼 (미홍)
  • 백설 잔혹사(Hunting the snow-white) (푸르린)
  • 장르가 너무 다른데요? (유자치즈케익)
  • 개정판 |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내 짝사랑의 첫사랑이 나 (찰몽)
  • 살인마가 날 성녀라 부른다 (유주신)
  • 바이올렛 치정극 (밤오렌지)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한보연)
  •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김차차)
  • 여름 숲에서 온 힐다 (소렐)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마리포사 린의 마술 골동품점 (500)
  • 늑대 공작의 비밀 (지미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역 황녀님이 망할 기사단을 살림 (Rana)
  • 영웅은 몸으로 구원한다 (프레티아)
  • 마론 후작 (자야)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