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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 관심 2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34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4권 (완결)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3권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3권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2권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1권
    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4.10.01.
    • 글자수 약 9.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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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대공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꼰대 사수에게 석 달간 볶여 가며 끝낸 프로젝트에서 거나하게 성과급을 받았는데, 써 보지도 못하고 죽어버렸다.
그것만 해도 어이가 없는데, 눈 떠보니 죽기 전에 읽었던 <괴물 대공님의 부인>에서 남주에게 집착하다 끔살 당한 전처가 되었다고?
그러면 남주를 버리고 무병장수하자고 다짐했건만.
남주의 얼굴이 생존 본능조차 압살시킬 만큼 어마어마하다.

와, 최 이오네. 큰일났다.

그것만 해도 눈앞이 캄캄한데,

‘결혼도 전부터 달아날 생각을 하는 신부라니?’
‘그거 아세요? 전 한 번 손에 들어온 건 놓지 않는답니다.’

원작의 조정을 받는 건가……?
남주가 날 홀리지 못해 안달이다.


표지 일러스트 : 타인
타이틀 디자인 : 도씨

작가 프로필

김미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vini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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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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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봤습니다 떡밥회수가 덜된것 같은건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외전이 필요해요

    mi5***
    2025.01.11
  • 표지에 여자 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서 흥미가 생겼어요.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읽기에 재밌지만, 아직 특별한 건 찾지 못했어요. 그래도 읽기는 재밌어요.

    yur***
    2024.10.07
  • 머리 아픈 글 몇 개 읽고서 평소 취향아니지만 이벤트라서 반쯤은 충동구매로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어요 대화구간이나 장면전환부분에서 누가 누구한테 말하는건지 급작스레 바뀌는 장면부분 등등 좀 그런 구간도 있긴한데 소설 아이디어 자체가 신선하고 고구마는 없어서 가볍게 전환하는 마음으로 잘 봤어요 기성작가님이 아니라 신인작가님 맞으신거죠? 오랜만에 로판 읽으면서 지루함이나 조바심없이 편하고 재미있게 어른들의 동화를 보는 마음으로 편하게 읽었어요 취향이 저마다 다르다지만 글 속에 묻어있는 작가님의 인생사를 바라보는 애정어린 몇몇 시선이 담긴 문구가 참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다음글 기대하는 마음담아 별5개 남깁니다

    mon***
    2024.10.07
  • 일단 장면 전환 부분은 제대로 표시해줬으면 좋겠다. 등장인물 둘이 이야기하다 갑자기 바로 다음 줄에 다른 등장인물이 나타나서 뭐지? 했다. 설정이 이동 마법도 막 쓰는 세계관이라 다른 데서 급하게 온 건가 함. 악역이라는 게 없어서 글이 큰 사이다나 고구마 없이 밋밋함. 나쁜 건 여주의 고정관념이랄까. 남주는 감정선이 갑자기 바뀌니까 당황스러웠다.

    pro***
    2024.10.06
  • 여주가 참 고생이 많죠...귀여워요.

    fal***
    2024.10.04
  • 3권 초반 읽고 있음. 원작력에 지지 않으려는 여주의 고군분투기가 3권까지 이어지고 아직까지 로맨스는 거의 없는 듯한....,여주의 감정과잉적인 모습이나 (생에 대한 욕구가 강한 편이라) 남주의 싸가지, 좀스러움만 나오는... 세트로 구매해서 읽고 있긴 한데 좀 정신없는 편이에요 완독. 3권 중반부 부터 로맨스며 그 외의 진행에 속도가 붙는데요 편집이 너무 엉망입니다.....ㅠ 3.6점

    wis***
    2024.10.03
  • 몰입 하여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tie***
    2024.10.03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3권에서 장면전환 줄띄우기 없는부분이 4번정도 있어요 그것만 빼면 좋아요

    nex***
    2024.10.02
  • 제가 이거 때문에 전권구매병을 고쳤어요.. 1권 찍먹해볼껄.. ㅠ 미리보기 괜찮아서 샀는데 미보부분 지나자마자 점점 이상해지더니 뒤로갈수록 주인공들의 대화나 행동 감정이 다 너무 작위적이고 도대체 이상황에서 왜?? 라는 물음표가 계속 올라오는 글.. 여주도 희안한 부분에서 감정과잉에 진짜 이상하고(여기서 얘가 왜이러지..?? 라며 보는 내내 물음표 계속 튀어나옴) 남주도 이상하고(감정 없다며.. 근데 아랫것들이 개기는걸 다 받아줌) 하녀장 집사 다 이상하고.. 캐릭터들의 설정 및 성격이 개연성이 없고… 얘넨 갑자기 왜 자기들끼리 슬프지? 왜 자기들끼리 신났지? 보는 내내 물음표??만 가득한 글.. 하.. 왜 전권 다 사가지고 ㅠㅠ 리뷰들 뭐지.. 저거 진짜 다 읽고 후기 쓴거 맞나 싶은 생각만 ㅠㅠ 앞으로 초기 리뷰는 무조건 걸러야겠음 ㅠㅠ 근데 궁금한게 구매자 아닌분들은 다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왜 리뷰를 남기는건가요?? 포인트 주는것도 아닌데 너무 이상해요

    ora***
    2024.10.02
  • 남주가 은근히 집착하는 것 좋아하는 1인으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여주가 악착같이 안빠지려고 하는 마음에 매우 일관성이 있어서 모순적이지 않은데 그 와중에 하찮게 귀여움. 장면 전환이 줄바꿈이나 기호 같은게 없이 그냥 이루어져서 헷갈림.

    men***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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