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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상세페이지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 관심 2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45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4권 (완결)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4권 (완결)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400

  •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3권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3권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400

  •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2권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2권
    • 등록일 2025.01.09.
    • 글자수 약 9.5만 자
    • 3,400

  •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1권
    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1권
    • 등록일 2025.01.13.
    • 글자수 약 9.3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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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가의 화사한 공녀님

작품 소개

황제의 명이라면 죄 없는 백성의 목숨도 빼앗는다는 첼리에 공작가.
때문에 ‘암흑가’라 불리는 첼리에와는 어울리지 않던 유약한 공녀 하트비사 첼리에.

‘가문은 내가 돌볼 테니 넌 그곳에서의 네 행실에만 집중하렴.’

고모의 강요로 팔려 가다시피 결혼했지만, 돌아온 건 가문의 멸문 소식.
어둡고 외롭기만 했던 생의 끝에서 하트비사는 기적처럼 시간을 거슬러 결혼 전으로 돌아온다.

‘이번 생은 휘둘리지 않고, 내 뜻대로 살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고모의 손아귀에 빠진 가문을 구해내야 한다.

“저는 아빠를 닮아 눈이 예쁜 것 같아요. 예쁘게 낳아 주셔서 감사해요.”
“모르겠으면 혼자 앓지 말고 언제든 누나한테 와.”

전생에 갈고 닦은 말솜씨로 무뚝뚝한 아버지와, 까칠한 남동생과의 관계 회복까지 성공했다.
이대로 평화로운 새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누구든 내 딸을 탐냈다가는 가문의 씨를 말려주지.]
[누나는 이렇게 순진해서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려고. 내가 지켜 주는 수밖에.]

주변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한 것도 모자라.

[하샤, 지금 내 생각 들리죠?]
“…….”
[모른 척하진 말죠. 계속 모른 척하면 나 또 내 마음대로 굴어요?]

원작에선 등장도 하지 않던 대공자와 얽히고 말았다.



표지 일러스트 : COVA
타이틀 디자인 : 도씨

작가 프로필

너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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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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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 성장물인데 아버지가 가진 힘에 바해 머리가 상당히 나쁨 1권 초반에 별점 주면 별2개 지금 2권 읽고 있는데 나름 재밌네요. 2권에성 별 4개

    gur***
    2025.04.15
  • 1권 읽는 중인데 재밌어요

    dbf***
    2025.02.03
  • 2권 아직까지는 읽을만합니다 마무리가 어찌될지 짐작이 가지만 끝까지 필력이 될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ral***
    2025.01.18
  • 00: 엄청 지루함. 기억에 남는내용이 없음.

    dbw***
    2025.01.16
  • 스토리 소개가 재밌어 보이고 스토리 표지도 예뻐서 궁금해졌어요! 스토리 초반은 재밌어 보이는데 스토리 전개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요.

    yur***
    2025.01.15
  • 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aqu***
    2025.01.12
  • 2권 읽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 3권 결제

    mon***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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