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8915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몸정>맘정, 신분차이,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까칠남, 동정남, 다정녀, 애교녀, 순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1: 블레어 노르드펠트 (24) - 정중하고 무뚝뚝한 이면에 병적인 결벽증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때문에 친구인 안나와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
*남자주인공 2: 코너 웰스 (20) - 안나의 전담 시종. 어릴 때부터 연모했던 그녀에게 저를 마음대로 하시라며 속살거린다. 주인 아가씨와 매일 새로운 역할놀이를 즐긴다.
*여자주인공: 안나 베르지니 (24) - 블레어를 좋아했고 약혼할 뻔도 했지만, 일찌감치 상처받고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살아가기로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공작 영애와 시종, 그리고 그들을 목격한 한 남자의 삼각관계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가르쳐드릴게요, 발정 난 개를 가라앉히는 방법.”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라이벌/앙숙, 삼각관계, 몸정>맘정, 신분차이, 직진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까칠남, 동정남, 다정녀, 애교녀, 순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1: 블레어 노르드펠트 (24) - 정중하고 무뚝뚝한 이면에 병적인 결벽증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때문에 친구인 안나와 멀어질 대로 멀어졌다.
*남자주인공 2: 코너 웰스 (20) - 안나의 전담 시종. 어릴 때부터 연모했던 그녀에게 저를 마음대로 하시라며 속살거린다. 주인 아가씨와 매일 새로운 역할놀이를 즐긴다.
*여자주인공: 안나 베르지니 (24) - 블레어를 좋아했고 약혼할 뻔도 했지만, 일찌감치 상처받고 넌 너대로 난 나대로 살아가기로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공작 영애와 시종, 그리고 그들을 목격한 한 남자의 삼각관계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가르쳐드릴게요, 발정 난 개를 가라앉히는 방법.”
소꿉친구와 또 다른 남자가 있다
작품 소개
#시종 #아가씨 #소꿉친구 #관음 #동정남 #결벽증남 #3p
안나 베르지니 공녀가 시종과의 은밀한 놀이에 열중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보고 만 그녀의 소꿉친구.
완벽, 무감, 무결하던 남자가 그때부터 저열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
안나는 블레어에게 쉰 목소리로 말했다.
“너 미쳤지.”
“…….”
“그런…… 그런 걸…… 세워서…….”
“너니까 세우는 거야.”
친구인지 뭔지 분간 안 되는 남자가 안나의 아랫배로 손을 내렸다. 짧아서 헝클어질 리도 없는 옅은 것을 빗질하듯 쓸고 또 쓸었다.
블레어는 옆에 있는 코너에게 물었다.
“이건 네가 다듬은 건가?”
“그렇습니다.”
“칼 갖고 와. 마저 밀어야겠어.”
벌떡.
일어나려던 그녀를 블레어는 가볍게 눌렀다.
*
안나의 눈에 제가 담겨 있다. 눈동자가 빨갛게 달아올라 시종의 입맞춤에 집중 못 하고 있었다.
‘아예 저놈을 내치라 할까?’
처음부터 관음으로 시작한 관계였다. 저는 손끝 하나 안 대면서 성욕을 키워 나갔으니까.
‘저놈을…….’
하지만 첫정을 끊어놓는다고 안나가 그만큼 제게 정성을 기울일지는 불확실했다.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질지도.
블레어는 시종의 뒤통수로 가느다랗게 뜬 눈을 옮겼다.
저놈의 쓸모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생각하면서.
표지 디자인: 여울
안나 베르지니 공녀가 시종과의 은밀한 놀이에 열중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보고 만 그녀의 소꿉친구.
완벽, 무감, 무결하던 남자가 그때부터 저열한 욕망을 참을 수 없게 된다.
*
안나는 블레어에게 쉰 목소리로 말했다.
“너 미쳤지.”
“…….”
“그런…… 그런 걸…… 세워서…….”
“너니까 세우는 거야.”
친구인지 뭔지 분간 안 되는 남자가 안나의 아랫배로 손을 내렸다. 짧아서 헝클어질 리도 없는 옅은 것을 빗질하듯 쓸고 또 쓸었다.
블레어는 옆에 있는 코너에게 물었다.
“이건 네가 다듬은 건가?”
“그렇습니다.”
“칼 갖고 와. 마저 밀어야겠어.”
벌떡.
일어나려던 그녀를 블레어는 가볍게 눌렀다.
*
안나의 눈에 제가 담겨 있다. 눈동자가 빨갛게 달아올라 시종의 입맞춤에 집중 못 하고 있었다.
‘아예 저놈을 내치라 할까?’
처음부터 관음으로 시작한 관계였다. 저는 손끝 하나 안 대면서 성욕을 키워 나갔으니까.
‘저놈을…….’
하지만 첫정을 끊어놓는다고 안나가 그만큼 제게 정성을 기울일지는 불확실했다. 그나마 있던 정도 떨어질지도.
블레어는 시종의 뒤통수로 가느다랗게 뜬 눈을 옮겼다.
저놈의 쓸모는 언제까지 갈 것인가 생각하면서.
표지 디자인: 여울
작가 프로필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3.6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