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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 신음 금지 상세페이지

치료 중 신음 금지

  • 관심 19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10%↓
2,700원
혜택 기간 : 9.2(수) 00:00 ~ 9.12(토) 23:59
출간 정보
  • 2026.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1만 자
  •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28926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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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중 신음 금지

작품 소개

부동심의 성기사, 단테 델 뒤랑트바움.
마물 토벌 중 낙오되어 정신을 잃었던 그의 코앞에 웬 낯선 여자의 맨가슴이 나타났다.

‘라리아시여, 당신의 어린양을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오두막의 주인, 이벨린.
설산에서 잡은 사냥감과 캐낸 약초를 팔던 그녀는 피투성이 성기사, 단테를 주웠다.

“착각하지 마요. 이건 어디까지나 응급 처치니까.”

작은 접촉만으로도 과거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이벨린에게, 맨손으로 만져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단테는 단비와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그런 식의…… 접촉은 지양해 주었으면 합니다.”

단테는 이벨린의 허물 없는 복장, 거리낌 없는 치료 방식이 불편했다.

“볼 거 다 본 사이에 왜 자꾸 내외해요?”
“무슨……! 큰일날 소리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언제 볼 거 다 봤다고……!”

기묘한 여자였다.
타인과의 거리감이 없는 그녀는 의도치 않게 그를 농락하다가도.

“단테, 괜찮아요? 아픈 데는 없어요?”

진심으로 그를 염려하며 보살폈다.
홀로 설산의 오두막에서 사는 여자, 이벨린.
그녀는 과연 생명의 은인인가, 독사과를 내미는 마녀인가.


* * *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지?’

사정을 했다.
그것도 이벨린의 손에 의해서.
몽정을 한 것도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이벨린에게 들킨 것으로도 모자라 그녀가 제 성기를 쥐게 했다니.
속이 울렁거렸다.
그때, 이벨린의 손이 그의 복부를 두드렸다.

“단테. 이것 좀 닦아 줄래요? 앞이 잘 안 보여서.”

고개를 들자 얼굴에 그의 흔적이 튀어 눈을 감고 있는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단테는 간신히 진정시켰던 호흡이 다시 가팔라졌다.

리뷰

4.7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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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도 은근적극적인게 맛도리

    byu***
    2026.09.05
  • 외전 주십쇼...부족해ㅠ

    wis***
    2026.09.03
  • 음.. 그냥 남주가 은혜입은 사람 치고는 배은망덕하다 싶었어요. 행동이 좀 철없음..

    sej***
    2026.09.03
  • 설산 오두막의 묘한 분위기는 맛있었는데, 생각보다 순한맛이라 수위 기대하면 김 빠질 듯 가볍게 술술 보긴 좋지만 관계 진도가 짧아 살짝 아쉬웠음 ( • ᴖ • 。)

    yur***
    2026.09.03
  • 생각보다 스토리 위주였고 남주가 어떻게든 여주랑 내외하려고 머릿속아우성 치는 게 재밋엇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함락될텐데 애쓴다 싶엇음ㅋㅋㅋㅋ

    lik***
    2026.09.03
  • 둘만 있는 설산 오두막에서 은근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져서 자꾸 이상한 기대를 했어요ㅋㅋㅋ 제가 생각이 너무 불순해서, 조금만 분위기가 묘해져도 혼자 자꾸 딴생각을 했나 봅니다…🥹 생각보다 훨씬 건전한 이야기였지만 그 은근한 분위기는 좋았어요.

    mik***
    2026.09.03
  • 생각보다 더 가벼워서 실망했어요 알몸 분위기 외모 상황에 반한건 대충 알겠는데 여주가 더 금사빠에요 이미 열려있었는데 잘생겨서 하이패스됐나봐요 그런거에 비해 관계맺는게 극후반부에 나오고 짧아서 아쉬워요 페이지가 적은게 아닌데 신기하기도

    han***
    2026.09.02
  • 좋아하는 작가님꺼라 망설임없이 달립니다

    ral***
    2026.09.02
  • 조아하는 자까님이시네요🥰 외전이 필요할것같아요~ 아주마니주세요! 본편보다 긴 외전이요💋

    slo***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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