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GL] 스무 살의 연애 상세페이지

[GL] 스무 살의 연애

  • 관심 2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522714
UCI
-
소장하기
  • 0 0원

  • [GL] 스무 살의 연애 4권 (완결)
    [GL] 스무 살의 연애 4권 (완결)
    • 등록일 2026.03.13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 [GL] 스무 살의 연애 3권
    [GL] 스무 살의 연애 3권
    • 등록일 2026.03.13
    • 글자수 약 7.1만 자
    • 3,000

  • [GL] 스무 살의 연애 2권
    [GL] 스무 살의 연애 2권
    • 등록일 2026.03.13
    • 글자수 약 7.3만 자
    • 3,000

  • [GL] 스무 살의 연애 1권
    [GL] 스무 살의 연애 1권
    • 등록일 2026.03.13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GL, 현대물, 캠퍼스물
* 소재 : 우연한 첫 만남과 재회
* 관계 : 친구>연인, 첫사랑
* 여자주인공 1 : 까칠녀, 계략녀, 나쁜여자, 도도녀, 엉뚱녀, 상처녀, 능글녀, 애교녀, 유혹녀, 후회녀
* 여자주인공 2 : 걸크러시, 다정녀, 사이다녀, 순정녀, 직진녀, 털털녀
* 분위기/기타 : 성장물, 이야기중심, 힐링물

* 여자주인공 1 - 소은(20) : “나 좋아하잖아. 아냐? 내게 고백해. 애매한 자리에서 내게 상처를 주지 마.”
갑작스러운 유학으로 사람들 사이에 제대로 섞이지 못한 채, 상처만 받아서 타인과 거리 두는 삶이 익숙하다. 근데 누군가가 성큼 다가와서 손을 내밀었다. 이 애는 어떤 애일까? 이 애는 내게 다른 무언가를 줄 수 있을까?

* 여자주인공 2 - 함이경(20) : “엎드려. 이번엔 등에 키스 마크 남기고 싶으니까.”
고등학교 3학년. 물음표로만 느껴지는 의문의 전학생을 같은 캠퍼스, 같은 강의실에서 만났다. 고등학교 때는 모범생인 척하더니. 장난을 치며 내 곁을 맴도는 이 애를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널 바라보는 내 마음은 뭘까?

* 이럴 때 보세요 : <황당할 정도로 충동적이고 이기적인 수 vs 한없이 따사로운 해바라기 공>의 역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너 너무 야해. 너 정말 말도 안 되게 야하고. 사람 진짜 눈 돌게 만들어.”
[GL] 스무 살의 연애

작품 정보

“얘기 더 할래?”
“나는 너랑 얘기하고 싶어, 소은. 근데 너도 그래? 너도 나와 대화하고 싶어? 제대로?”

미국 유학을 그만두고 고등학교 3학년 2학기에 한국으로 전학 온 의문의 전학생 소은.
모범생인 척하며 모두와 거리를 두는 소은의 가면과 거짓말을 어려운 문제일수록 더욱더 지독하게 매달려서 답을 찾아내는 함이경이 단번에 간파해 내지만, 함이경 또한 소은이 만들어 놓은 울타리를 넘지는 못한다.

이대로 저 이상한 애와 다시는 만날 수 없게 되는 걸까. 그렇게 여기며 고등학교를 졸업한 두 사람은 같은 대학교 같은 강의실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

소은과 함이경, 두 사람은 자기 마음 안의 진심을 제대로 마주할 수 있게 될까요?

*

“하하하!”
아무런 말도 없이 성큼성큼 걸음을 내딛기만 하던 소은이 갑자기 길거리 한가운데서 멈춰 서더니 웃음을 터뜨렸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허리까지 접어 가면서 웃는 통에 거리가 울릴 정도였다. 지나가던 사람 중 몇은 놀랐다며 은을 돌아보기도 했다.
혼자서 의미를 모를 웃음을 터뜨리던 은은 눈물까지 찔끔 났다며 눈가를 정돈했다. 거의 수직으로 굽었던 허리를 펴면서 아직 남은 웃음을 잘게 흘렸다. 어깨가 웃음을 따라서 가볍게 흔들렸다.
이경은 입술 안쪽을 살짝 깨물었다. 근데 왜 내내 손을 안 놓는 건데. 안 불편하냐고.
“와…. 하하! 이 정도 일이 있어야 내게 말을 거는 거야?”
“…무슨 말이야?”



“다른 애들은 내가 신기하고 궁금하면 그냥 와서 질문하고 돌아갔어. 근데 넌 멀리서 날 바라보기만 하고 다가오지는 않더라.”
큰 웃음과 함께 발긋하게 달아올랐던 얼굴이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와 함께 가볍게 차올랐던 숨도 고르게 돌아왔다.
“그런데 날 도와주려고 다가오면서 드디어 이경과 나 사이에서 대화가 시작됐네.”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걸까. 그러니까 더는 도망치지 말라는 걸까.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 한낮의 온기가 사라진 밤거리는 서늘했지만, 그래도 손은 따듯했다.
아프지는 않게, 하지만 놓치지 않도록 저를 단단히 붙잡은 은의 손은 제 손보다는 약간 작은 듯싶었다. 저를 곧게 마주하는 은에게서 시선을 뗄 수는 없었다. 대신 이경은 엄지를 살며시 움직이며 은의 손을 가늠해 보았다.
“이제 우리 얘기한다. 그렇지?”
“…그러네.”



“얘기 더 할래?”
“너는?”
“응?”
“너는 나랑 얘기하고 싶어?”
그래서 이경은 현실로 돌아왔다. 얼떨떨한 모습으로 소은에게 이끌리던 이경은 이상하기만 한 이 애에게 드디어 처음으로 질문을 꺼냈다.
“나는 너랑 얘기하고 싶어, 소은. 근데 너도 그래? 너도 나와 대화하고 싶어? 제대로?”
제대로. 세 글자에 은의 눈매가 가늘게 좁혀졌다. 입꼬리의 미소는 조금 더 짙어졌다. 이경이 자신의 어떤 점을 꼬집는지 안다며. 거기까지 저를 파악했냐면서. 이 상황이 즐겁다고 미소 지었다.
“왜 갑자기 내 옆자리로 와서 앉았는지.”
맞잡은 손에 힘이 조금 들어갔다. 도망가지 말라는 걸까. 내 손을 꼭 붙잡고 있지, 소은. 너도 피하지 마. 이렇게까지 가까워졌잖아.
그럼 너도 내 소란한 질문에 대답해 줘.
“그때 키스하면서 왜 눈을 떴는지. 왜 그 후부터 내 곁을 맴돌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널 지켜보면서도 네게 말을 걸지 않았던 것처럼, 너도 내게 흥미가 있다는 것처럼 굴고는 왜 말은 걸지 않았는지.”
이경은 저를 맴돌던 수많은 질문 중 몇 가지를 꺼내 보였다. 저를 곧게 마주하는 은에게 묻고 싶던 말을 그대로 꺼내서 내보였다.
“그런 거. 너는 나랑 얘기하고 싶어?”

작가 프로필

레즈쓰는레즈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GL] 스무 살의 연애 (레즈쓰는레즈)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슈가 쇼크(Sugar shock) (그일도)
  • 임신 교육 (김연서)
  • 윈터 브레이크(Winter Break) (유다른)
  • 짧은 한때의 연애담 (디키탈리스)
  • 알파 메일 (홍세라)
  • 할 짓 다 해 놓고선 (이윤정(탠저린))
  • 이딴 게 우렁각시?! (양과람)
  • 부작용 (장소영)
  • 범의 인(印) (루크)
  • 순수하지 않은 감각 (요안나(유아나))
  • 러브:제로(Love:Zero) (이분홍)
  • 1989 구로동 블루스 (홍공작)
  • [30%▼] <순종적 임신> 세트 (금단)
  • 날 좋아하지 않는 아내 (서혜은)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통제광 (금단)
  • 순종적 임신 (금단)
  • 움켜쥐면 모래 (우윤소)
  • 킬 메리 훅업 (김화니)
  • 상사도 밤에 쓰려면 없다 (금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