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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아래 낙과 상세페이지

낙원 아래 낙과

  • 관심 534
블랙엔 출판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4,200원
전권
정가
21,000원
판매가
21,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5723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낙원 아래 낙과 작가 노트
    낙원 아래 낙과 작가 노트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3.8천 자
  • 낙원 아래 낙과 5권 (완결)
    낙원 아래 낙과 5권 (완결)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0.7만 자
    • 4,200

  • 낙원 아래 낙과 4권
    낙원 아래 낙과 4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2.1만 자
    • 4,200

  • 낙원 아래 낙과 3권
    낙원 아래 낙과 3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1.4만 자
    • 4,200

  • 낙원 아래 낙과 2권
    낙원 아래 낙과 2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3.7만 자
    • 4,200

  • 낙원 아래 낙과 1권
    낙원 아래 낙과 1권
    • 등록일 2024.11.03.
    • 글자수 약 12.2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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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아래 낙과>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9화
2권: 39화 ~ 82화
3권: 83화 ~ 118화
4권: 119화 ~ 156화
5권: 157화 ~ 189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피폐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리젠시물, 왕족/귀족,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능글남, 절륜남, 유혹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존댓말남, 다정녀, 상처녀, 순진녀, 피폐물, 더티토크, 하드코어
*남자주인공: 울리히 알타하르트 - 레켐 제일의 부호가, 알타하르트 가문의 차남. 모종의 사건으로 집안을 발칵 뒤집히게 만든 뒤 지루하고 따분한 마르니아 별장으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눈에 띈 고용인의 딸에게 흥미를 가진다.
*여자주인공: 리즈벨 오스본 - 대학 졸업 후 결혼을 약속한 약혼자와 식을 올리고 타국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식을 올리기 전, 어머니를 계기로 만난 한 남자에 의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이럴 때 보세요: 누군가의 희극이 누군가의 비극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난 이래도 되거든.”
낙원 아래 낙과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적인 행위 등 여러 비도덕적인 요소가 포함됩니다. 아울러 작품에 쓰인 인물의 사고 방식이나 행동은 소설의 재미 요소를 위해 부유한 장치일 뿐,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켐 제일의 귀부.
어머니가 모시는 고용주.
제 생에 떨어진 최초의 불행의 씨앗.

모두 한 남자를 지칭하는 말이었다.
울리히 알타하르트.

아름답고 오만한 그와 그가 꾸린 낙원 속에 갇힌 리즈벨.
점점 길을 잃고, 추락하는 꼴을 면치 못하는데….

일러스트: SELVA

작가

몽슈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e북 최우수상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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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안의 사정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 후회의 산미 외전 (몽슈)
  • 훼손된 자리에 남은 것은 (몽슈)
  • 비비안의 사정 (몽슈)
  • 후회의 산미 (몽슈)

리뷰

4.6

구매자 별점
6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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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라고~ 라는 핑계로 읽기에는 남주 폭력성/싸패난이도가 너무 높고 (사디즘에 가까운), 애정 빌드업 전혀! 없이 그냥 일방적 관계이고, 여주가 너무 빡대가리임.. 덕분에 씬도 건조하고 폭력적이기만 하고 스토리 진행도 피폐설정이 억지로 끼워맞춘마냥 덜그럭거려요.

    rub***
    2025.06.12
  • 궁금해서 봤습니다. 울빌이랑 비슷한점 단한개도없네요. 시대가 비슷할뿐 똑같다고하시는분들 왜들그러시는지… 작가님 특유의 정신나간미친놈이 진화해서 온거같아요. 많이 읽어보신분들은 알꺼에요.

    tjd***
    2025.06.03
  • 남주 제대로 정신 나간놈이네.. 여주 너무 불쌍

    hye***
    2025.05.31
  • 별 하나도 아까움… 속독으로 읽어도 재미가 읍써!! 좀 더 보면 나아지겠지 싶어서 4권까지 읽었는데 4권까지 결제한 내 자신이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

    gig***
    2025.05.29
  • 재밌음 보기싫음 별점테러 하지말고 본인들 취향따라서 떠나셈~

    mih***
    2025.05.15
  • 진짜.. 갓몽슈.. 피폐물 장인.. 말이 안나옴.. 그저 엄지척..

    cat***
    2025.05.0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ap***
    2025.04.18
  • 몽슈님 작풍은 언제나 기본은 충족시켜줘요. 요즘 정말 유치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래도 몽슈님 덕분에 글다운글 읽고 갑니다

    h81***
    2025.04.05
  • 와....재탕했는데도 숨 참으면서 봤네여 작가님 외전 꼭꼭 내주세요!!!

    smi***
    2025.04.04
  • 몽슈님은 천재예요 인정 !!

    man***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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