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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상세페이지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 관심 2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2,800원
판매가
12,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3917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4권 (완결)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4권 (완결)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14.1만 자
    • 3,200

  •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3권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3권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200

  •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2권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2권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1권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1권
    • 등록일 2023.04.21.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체험판]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1권
    [체험판]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1권
    • 등록일 2023.04.14.
    • 글자수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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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운명적사랑 #계약연애/결혼 #계략남 #카리스마남 #순정남 #걸크러시 #계략녀 #능력녀 #직진녀 #까칠녀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첫사랑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성장물 #여주중심 #복수 #권선징악 #쌍방구원

*여자 주인공: 리체 메르시(23)
제국 내에 악명 높은 공작 가문의 일원이자 교황의 사생아.
과거엔 황태자 제논을 위해 제 손을 더럽혀가며 그의 그림자로 사는 것에 만족했으나, 3년 전 사건 이후론 삶에 별다른 기대감 없이 살아가고 있다. 약혼과 파혼을 거듭하던 중 돌연 나타난 그녀의 세 번째 약혼자로부터 위험한 계약 하나를 제안받는다.

*남자 주인공: 제논 논티어 카일하르트(23)
모종의 이유로 탄신 연회 중 독살당해야 했던 제국의 전 황태자.
태생부터 태양인 이로 다방면에 걸출하고 흠 하나 없이 완벽했지만, 그게 역으로 치명적인 결점이 된 남자. 과거에 빼앗겼던 모든 걸 쟁취하기 위해 ‘얼굴 없는 인간’으로서 리체에게 손을 내밀고 맞잡는다.

*이럴 때 보세요: 주체적인 여주인공의 치열하고 처절한 성장, 그리고 운명의 붉은 실로 서로가 서로에게 얽혀버린 계략 커플의 치명적이고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살고 싶어요.”
“그래, 그대는 살게 될 거야.”
부디, 다시 죽게 하소서

작품 정보

‘내가 죽였던 이가 나를 사랑한다.’

‘그는 나의 빛이었고, 나는 그의 그림자였다.
그가 양이라면, 나는 음이었다.
어쩌면 그래서였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회귀가 겹쳐 0을 만들어낸 건.’

제국 내에 악명 높은 교황의 사생아인 리체 메르시와,
모종의 이유로 살해당해야만 했던 비운의 황태자 제논 논티어 카일하르트.
흑백논리에 갇혀 스스로 그림자를 자처하는 이와 태생부터 어둠을 모르던 타고난 태양인 이가 서로 깊게 엮였다. 사랑을 앓게 되었다.

“아무렇지도 않았어, 리체? 독이 든 잔으로 내게 건배를 청할 때도…….”

리체는 뒤늦게 진실을 깨닫는다.
운명의 붉은 실로 서로가 서로에게 얽혀버린 계략 커플의 성장 로맨스.
치명적이고 절절한 로맨스와, 동시에 치열하고 처절한 성장.

“하나만 묻자, 리체. 그대는 살고 싶어?”
“네, 살고 싶어요.”

3년 전 제논의 탄신 연회 후 완전히 삶의 의지를 상실한 리체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제논이 살아 돌아왔다.
그녀의 세 번째 약혼자가 되어서.

“그대에게 한 가지 제안하고 싶은 게 있어.”
“뭐죠?”
“계약.”

서로를 살리기 위해 삶도 죽음도 감수한 리체와 제논.
또다시 닥쳐오는 시련 속에서 그들은 과연 이번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작가 프로필

가넷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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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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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see***
    2023.04.21
  •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rid***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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