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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많은 남주 철벽 물리로 때려부시는 여주네요 ㅋㅋㅋ 스토리도 짜임새있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소재는 좋았는데 전개가 아쉬움 좀 더 맛있게 풀어낼 수 있었을텐데ㅜ
맛도리 음 ~~~~~~
근래에 구입한 소설중에 가장 후회됨. 일단 여주성격 : 근거없는 자신감, 감정적인 의협심, 낮은 지능, 기사의 부단장이라는 직함에 걸맞지 않는 판단력,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배려심, 본인의 결혼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이기심, 몸은 어른이나 아이보다 낮은 언행 등등 다 불호 갑자기 뜬금없이 결혼해야한다는 미션을 부여받고 앞만달리는 말처럼 남주에게 결혼하자는 말만 반복하는 청혼무새. 부단장이라면서 일도 안하고 부하책상밑 땅바닥에 앉아서 데이트해줄때까지 나 안일어날꺼야 아몰랑시전 데이트하자 해놓고 도박장데려감 이런 지능으로 부단장을 어떻게 됐냐 싶었음. 일처리하는것도 앞뒤분간안하고 감정적으로 호소함 지금 지원군을 기다려야한니다 이러면 아몰라 지금 내눈앞에 아이들이 있자나 일단 살려여지 이러면서 혼자 적진에 들어가서 작전망치고나서 지가 잘했다는 식으로 큰소리침. 그리고 서양풍 배경인데 둘이 대화하는 내용이 현대물보다 더 저속함. 둘이 대화하는 문체가 일본어스러움. 작가님 일드 많이 보신거같음 일드에 멍청한데 의협심넘치는 주인공느낌남. 나는 동양,서양풍로판만 봤는데 진짜 이렇게 1도 느낌이 안나는 소설은 처음임 이럴꺼면 현대물로 쓰지지 그랬어요 작가님 근데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고 여주 지능수준을 좀더 끌어올려주세요,,,
여주 털털한걸 좋아하는데요! 털털을 넘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되는 성격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 여주가 그러네요. 대사 치는거 보면 이게 성인 여자인지; 성인 남자도 안 이럴것 같은... 완전 관우같은 스타일의 여주에요. 이게 bl이면 어떻게 저떻게 매력으로 느껴지겠는데 이성애 소설인데 이러니 좀 불호입니다. 안경원숭이님의 황제와 여기사 스타일의 여주 좋아하시면 괜찮으실듯. 남주는 정말 취향인데 여주가.... 너무.....ㅠㅠ 이런게 부단장이라고...? 싶을 정도로 좀 바보라서ㅠㅠㅠ 도저히 이입이 안되어 1권에서 하차합니다.
전체적으로 단원들도 귀엽고 큰고구마도 없이 달달하니 재밌습니다ㅋㅋㅋ잘읽었어요
짧지만 감동적임. 잘 짜여진 단편 로맨스였던듯! 개인적으로 여우남주 좋아해서 잼나게 읽음
역시 책은 일단 1권만 사서 보고 다음권 결제를 고민해야하는데 단 두권이길래 생각없이 한번에 다 사버렸네요. 그래도 부단장이라길래 어느 정도의 기대치는 있었는데... 전 여주가 영리한 편이 취향이라 읽기 괴로워서 1권 초반만 읽고 2권 완결 내용만 확인하고 덮어야 했습니다.
어머니가 졸라게 현명하심….왜 남주랑 결혼 시키려는지 알겠음….이 정도 지능으로 가문을 맡기는거 자체가 말이 안댐… 여주가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건 아님 가볍게 보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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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인 부하에게 청혼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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