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 ISBN
- 9791192653204
- 출간 정보
- 2023.05.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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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 애증, 구남친, 몸정, 후회남, 천재남, 까칠남, 직진남, 상처녀, 철벽녀, 잔잔물, 애잔물
*남자주인공: 변경 - 첼리스트. 천재. 괴팍하고 멋대로인 성격.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고 말한다. 저명한 음악가 가문의 후계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 그러나 정작 본인은 나연과 헤어진 뒤 자신의 음악이 소음처럼 들리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류나연 - 공연기획자. 한때 촉망받으며 바이올린을 켰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그만두었다. 그 이후 변경과도 헤어지게 된다. 포기한 바이올린을 생각나게 하는 전 애인을 뒤로하고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상처입혀도 결국 다시 원하게 되는 지독한 첫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기분 나쁩니까? …나랑 닿으면 기분 나쁜가 해서.”
<현의 너머> 나연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첼리스트 '변경'의 내한 공연을 기획하게 된다.
문제는 그가 그녀의 첫사랑이자 10년 전 헤어진 연인이라는 것.
나연은 사감을 숨기고 공적으로만 그를 대하고자 하지만
변경은 다시 한번 거침없이 다가와 그녀를 흔들어 놓는데….
“그래서 한국에 온 거야. 너를 다시 만나려고.”
“나한테 왜 이래? 너 좋다는 여자들 줄을 섰어.”
“그 줄에 너는 없더라.”
묻어두었던 옛 추억은 매정하게 개화하고
사랑했던 감각은 온몸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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