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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5.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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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653778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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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오메가버스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현대물 #피폐물 #미남공 #강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굴림수 #나이차이 #서브수있음 #오해/착각
* 공: 천의혁
정상의 자리에서 갑작스레 은퇴한 前 격투기 세계 챔피언.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정의 소유자이나, 베타 동거인의 제안으로 집에 들인 버진 오메가 여선재에게 계속 눈길이 간다.
* 수: 여선재
오메가로 발현 후 한 번도 발정기를 겪지 않은 '버진 오메가'. 대를 물려 겪어온 파란만장한 선재의 인생은 알파X베타 커플과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절정을 맞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알파X베타 커플과 그들에게 팔려 간 '버진 오메가'의 기묘하고도 아슬아슬한 공존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두 분께 팔렸으면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현대물 #피폐물 #미남공 #강공 #존댓말공 #미인수 #병약수 #상처수 #굴림수 #나이차이 #서브수있음 #오해/착각
* 공: 천의혁
정상의 자리에서 갑작스레 은퇴한 前 격투기 세계 챔피언.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정의 소유자이나, 베타 동거인의 제안으로 집에 들인 버진 오메가 여선재에게 계속 눈길이 간다.
* 수: 여선재
오메가로 발현 후 한 번도 발정기를 겪지 않은 '버진 오메가'. 대를 물려 겪어온 파란만장한 선재의 인생은 알파X베타 커플과 한 집에 살게 되면서 절정을 맞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그림같이 아름다운 알파X베타 커플과 그들에게 팔려 간 '버진 오메가'의 기묘하고도 아슬아슬한 공존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 저를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두 분께 팔렸으면 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버진 오메가(Virgin Omega)
작품 정보
오메가를 사고파는 경매장.
마지막 경매품으로 무대에 오른 선재는 알파 천의혁과 베타 백유진에게 팔리게 된다.
그림처럼 잘 어울리는 연인이 오메가를 낙찰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베타의 인간 장난감 혹은 알파의 성 노리개가 되리라는 끔찍한 상상과는 달리,
그들과 한집에 살게 된 선재의 일상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
“평소에 쓰는 향수….”
향수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었다.
허공을 훑는 마른 손끝이 가장 적은 양의 액체가 담긴 향수병 위에서 멎었다.
망설임 없이 그 병을 집어 든 선재는 뚜껑을 열고 분사구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어제 의혁에게서 풍기던 향기가 훨씬 강렬하고 짙게 느껴졌다.
감히 뿌려 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바늘귀 같은 분사구를 파고들 듯
코끝을 댄 채 숨을 한껏 들이쉬었다.
“…되게 좋다.”
천의혁의 페로몬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선재는 페로몬에 절어 무방비하게 다리를 벌리고 누운 제 모습을 상상했다.
헐떡이며 손 뻗은 곳에 검게 가라앉은 눈으로 저를 내려다보는 천의혁이 있었다.
쥐고 있는 향수병을 우그러트리기라도 하고 싶은 것처럼 손에 강한 힘이 실렸다.
선재는 홍조 띤 얼굴로 한 번 더 깊게 향기를 들이마셨다.
“거기서 뭐 해?”
난데없이 끼쳐온 목소리에 선재의 어깨가 펄쩍 튀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유진이었다.
마지막 경매품으로 무대에 오른 선재는 알파 천의혁과 베타 백유진에게 팔리게 된다.
그림처럼 잘 어울리는 연인이 오메가를 낙찰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베타의 인간 장난감 혹은 알파의 성 노리개가 되리라는 끔찍한 상상과는 달리,
그들과 한집에 살게 된 선재의 일상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
“평소에 쓰는 향수….”
향수는 크기도 모양도 제각각이었다.
허공을 훑는 마른 손끝이 가장 적은 양의 액체가 담긴 향수병 위에서 멎었다.
망설임 없이 그 병을 집어 든 선재는 뚜껑을 열고 분사구에 코를 가져다 대었다.
어제 의혁에게서 풍기던 향기가 훨씬 강렬하고 짙게 느껴졌다.
감히 뿌려 볼 생각은 하지 못하고 바늘귀 같은 분사구를 파고들 듯
코끝을 댄 채 숨을 한껏 들이쉬었다.
“…되게 좋다.”
천의혁의 페로몬에서는 어떤 향기가 날까.
선재는 페로몬에 절어 무방비하게 다리를 벌리고 누운 제 모습을 상상했다.
헐떡이며 손 뻗은 곳에 검게 가라앉은 눈으로 저를 내려다보는 천의혁이 있었다.
쥐고 있는 향수병을 우그러트리기라도 하고 싶은 것처럼 손에 강한 힘이 실렸다.
선재는 홍조 띤 얼굴로 한 번 더 깊게 향기를 들이마셨다.
“거기서 뭐 해?”
난데없이 끼쳐온 목소리에 선재의 어깨가 펄쩍 튀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유진이었다.
리뷰
4.3
구매자 별점
12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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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작가님 ~ 기혼자의 출장법 부터 도장깨기 중입니다 사랑합니다앙
swe***2026.10.07섭수는 진짜 기갈 드라마퀸 느낌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개패고싶었고 멘수도 뭔 노예로 오자마자 공 좋아해서는 혼자 이상한 상상하고 공수치 오는 부분이 몇개 있어서 힘들었음… 그리고 공의 멘수로 향하는 감정선이 살짝 이해가 안됨
jok***2026.09.24문장력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 글이 막힘없이 술술 읽혀요 딱 아쉬운점 하나는 너무 짧습니다 ㅠㅠㅠ 애들 행복한 모습 외전으로 보여주세요
kkk***2026.07.09다음권 어디있나요? 너무하시네요. 이렇게 끝나다니..ㅠㅠ
o10***2026.06.12여기서 끊는 건 잔인해유
mm2***2026.05.25키워드는 맛도린데 이게 참;
jis***2026.05.05당신의 돈과 시간을 아끼세요 아침 쓰레기드라마보다 못한 공수서사도없고 서브수의 원맨쇼가 글의전부
han***2026.04.02생각보다 허술.. 공은 좀 허수아비st
pop***2026.03.19작가님 작품 다 돌고있습니다. 쭉 좋았는데, 둘이 이어지는 부분에 비해 과거가 상세하고 길다보니 조오금 아쉬웠지만 일단 너무 글을 잘 쓰십니다. 여튼 외전 좀 여. 모든 작품들 공통적으로 외전 없어서 미칩니다ㅠ (참고로, 장인 이십니다.)
dal***2026.03.12정말 작가님은 작품을 아름답게 끝내는게 넘 탁월하심 .. 기승전결 갓벽하다 뭐하나 아쉬운게없어..
ank***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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