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 남동생들이 내 연애를 방해한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5권: 121화 ~ 외전 10화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짝사랑남, 까칠남, 사이다녀, 다정녀, 외유내강
*남자주인공: 티모테오 폰 알젠베르크 벨프 - 죽은 성녀의 아들로 각성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제 하녀로 들어온 엘리자베스를 이용하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다.
*여자주인공: 엘리자베스 헤링턴 -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동생들과 헤어지지 않으려 고군분투 중이다. 특유의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티모테오의 첫사랑이 된다.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휴가 준다잖아. 내가 너한테 빨래를 시키냐, 설거지를 시키냐? 아니면 구박을 해, 월급을 안 줘. 난 너한테 다 해 주는데 넌 왜 내 옆에 있어 주는 것 하나 못 해 줘? 그냥 나랑 함께 하자는 거,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야? 너한텐 내가 정말 아무 의미도 아닌 거야? 그래?”
흑막 남동생들이 내 연애를 방해한다
작품 정보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물려받은 재산으로 어찌저찌 빚은 면했지만 딸린 동생만 세 명이다!
가족끼리 찢어져 살 수도 없는 노릇이라 하녀 일을 해 어찌저찌 동생들을 잘 키워냈다.
집안도 다시 일어났겠다 이제 내 인생 찾아서 연애하려는데 매번 차이기만 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동생들이 원인이었다.
“누님. 그 남자는 버리십시오. 제 주변에 괜찮은 남자를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첫째 동생 에드워드가 제안했다.
피도 눈물도 없이 내 전 남친들을 협박했던 게 에드워드다.
그런 주제에 괜찮은 남자를 소개해 주겠다니….
소개팅 제의를 거절하자, 에드워드가 샐쭉하게 웃는다.
“누이. 그 남자 뒷조사를 해보니까 빚이 오천만 베르크야.”
이어서 둘째인 다니엘이 놀란 척 말했다.
얘, 다니엘. 그 빚 네가 지게 만들었잖아….
“누나. 누나! 그냥 결혼 같은 거 하지 말고 평생 우리랑 살자!”
그리 말하는 막내, 레오나르드의 옷에 피가 튀어있었다.
내가 만나던 남자마다 막내를 만나고 나면 이상하게 나를 피하던데…
그리고 네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던데… 아니지…?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2권이긴 하지만 살짝 허위매물 같은 이 느낌... 누나좋아 남동생들이 누나 연애 방해하는거 보고싶어서 산거였는데 아직도 유년기ㅠㅠ 조금 줄여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1권 내내 고아원 얘기라니... 좀 유치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주인공 남매가 초~중학생 나이 정도인걸 감안하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비슷한 얘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있었음 더 읽어보겠습니다...
+완결까지 꾸역꾸역 버텼는데 외전에서 암흑가의 제왕인 쿨뷰티흑발냉철남 남동생이 조카한테 맘마 먹어쪄요? 하는거 보고 최종별점 2점
kar***
2024.08.16
구분하자면 분명 구성 잘 되어 있고 잘 쓰여진 글인데 읽는 사람의 취향이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된 경우입니다. 설정에서 가져가는 현대 한국 배경의 로설적인 면모들을(임출육과 가족 관계 그리고 이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흐름 등) 깨닫게 되어서로 해두겠습니다.
hae***
2024.05.24
가족물을 좋아해서 기대중입니다
lun***
2024.03.13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er***
2023.12.05
요즘 가족물도 꽤 흥미로워서 보고있는데 가족성장물 취향딱입니다.
pk0***
2023.11.20
초반부는.너무 재미있어요 잘 봤습미다
sol***
2023.09.13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tjd***
2023.09.10
생각보다 진지해요. 가족드라마 같은 감동이 았어요. 읽으면서 여러번 울었어요
sjl***
2023.09.05
ㅎㅎ 설정 이것저것 다 가져다 붙인것같은건 뭐 괜찮음ㅋㅋㅋk드라마 얹은 로판같아서 볼만 했는데...마지막가서는 주인공이 20대 로판 여주가 아니라 아들 셋 잘 기른 고생한 어머니 이미지만 떠오르네ㅎㅎ
rmd***
2023.08.21
살까말까 하다가 이번이 50년대여해서 싸게 구매했어요.
가족 성장얘긴데 괜찮네요
lov***
2023.08.2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