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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좀비마을 상세페이지

평화로운 좀비마을작품 소개

<평화로운 좀비마을> ■■■ 책 소개
공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작가 방미진의 좀비 동화
“평화로운 좀비 마을에 이상한 가족이 찾아왔다!”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를 집필한 방미진 작가가 이번에는 좀비 동화를 선보인다. 『평화로운 좀비 마을』은 좀비가 우글거리는 젠틀 마을에 간 두베 씨와 둔둔이 마을에서 지내며 일어나는 소동을 담은 이야기다. 백 년 동안 아무도 들어가지 않았던 으스스한 좀비 마을을 탐색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사람이 무서운 좀비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로, 낯선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두베 씨와 둔둔이 겪는 기이하지만 재밌는 경험 그리고 담백한 유머가 담긴 여정을 따라가 보자.


저자 프로필

방미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9년
  • 데뷔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창작동화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지은이
방미진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어요. 미스터리와 공포물을 좋아하고,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 창작 동화로는 최초로 미스터리 호러 동화라는 평을 받은 『금이 간 거울』을 시작으로 『평화로운 좀비 마을』 『인형의 냄새』 『너에게 행운을 줄게』 『손톱이 자라날 때』 『괴담 :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비누 인간』 『진화 인간』 <챗걸 시즌2 시리즈> 『13일의 단톡방』 등의 책을 냈어요.

■■■ 그린이
김미연
어릴 적, 종이 한쪽 귀퉁이에 엉뚱한 생각을 낙서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때 즐거워했던 마음을 담아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평화로운 좀비 마을』 『감할머니의 신통방통 이야기 보따리』 『부풀어 용기 껌』 『세금 내는 아이들』 『최고 악당 댕댕』 『신기한 학교 매점』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차례
1. 백 년 만에 열린 문
2. 무서운 마을
3. 젠틀 마을의 위기
4. 좀비 학교
5. 두베 씨의 정체
6. 하트 도장과 좀비 친구
7. 좀비 여자친구
8. 좀비가 되고 싶어
9. 좀비 개가 나타났다!
10. 평범한 좀비 마을
에필로그_평화로운 코비빗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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