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0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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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혐오-애증관계, 군인남주, 첩자여주, 복수, 감금, BDSM, 오만남, 계략남&계략녀, 임신튀, 도망여주, 후회남, 재회, 육아물
*남자주인공: 레온 윈스턴 – 한때 백작가였던 명문가의 가주이자 육군 정보부의 전도유망한 젊은 장교. 왕당파로서 혁명군을 상대로 혁혁한 공을 세우다 캠든의 흡혈귀라는 악명을 얻었다. 어릴 적 청록색 눈동자를 가진 소녀에게 실연당한 날, 아버지를 잃었다.
*여자주인공: 그레이스 리들 – 청록색 눈을 가진 혁명군이자 수장의 약혼녀. 윈스턴 저택에 하녀로 잠입해 동지와 기밀을 빼돌리는 일을 맡고 있다. 어릴 적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혁명군에 맹목적일 정도로 충성하게 되었다.
*이럴 때 보세요: 지독한 싸움과 후회 끝에 어제의 첫사랑이 오늘의 적이자, 내일의 동지, 그리고 끝내는 연인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죽여 버릴 거야, 이 악마! 언젠가 혁명에 성공하면 네 목에 단두대 칼날을 떨어트리는 건 내가 할 거야.”
“그럼 사형수의 마지막 식사로는 과거에 즐겨 먹던 그레이스 리들 양을 달라고 하면 될까?”
작품 정보
※ 4권에 유아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너만 보면 네 비좁은 국부에 내 권총을 쑤셔 넣어 휘젓고 싶었어.”
철컥, 불길한 금속음이 다리 사이에서 울리는 순간
괴물이 섬뜩한 미소를 입가에 걸고 그녀의 귓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걱정 마. 네 자궁을 망가뜨리진 않을 테니. 네가 혐오하는 왕정의 돼지의 새끼를 배야 하니까.”
***
“샐리, 네게서 좋은 냄새가 나.”
금욕적이고 우아한 귀족의 가죽을 뒤집어쓴 천박한 괴물, 레온 윈스턴 대위.
그는 고문실 하녀가 풍기는 피 냄새에만 발정하는 한심한 개새끼였다.
하지만 혁명군 첩자의 입에서 그녀의 이름이 비명과 함께 튀어나온 순간
그는 첩자에게 발정하는 한심한 개새끼가 되었다.
“착한 아이를 괴롭힐 순 없으니 참았는데. 이젠 참을 필요가 없게 됐군. 고마워, 샐리. 이런, 아니지….”
레온 윈스턴이 귀족의 가죽을 벗었을 때….
“그레이스.”
그레이스는 제게 물었다.
어릴 적의 난 괴물을 만난 걸까, 만든 걸까.
결국 그녀는 혁명군을 지키기 위해 적과의 역겨운 거래에 응하게 되고.
“빌어봐.”
“끅, 더, 세게, 박아, 줘.”
적에게 비참하게 목숨을 구걸할 때마다 다짐했다.
언젠가 널 비참한 꼴로 만들어 줄 거야.
그때 내게 빌어봐.
네가 얻는 건 후회뿐일 테니.
#혐오-애증관계 #재회 #군인남주 #첩자여주 #감금 #BDSM #오만남 #계략남&계략녀 #임신튀 #도망여주
작가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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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캐릭터 모두 흥미로운 데, 씬이 많아 피로해서 한번에 완독하긴 힘들어요.. 언젠가 다 읽기를
okn***2026.10.24중간까지는 재밌었는데, 결말이 진짜 산으로 가고 별로입니다. 혐관 좋아하는데, 혐관이 사랑으로 풀리는 과정에 정당성도 없고요. 몇몇 분들께서 캐붕 언급하시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뒤로 갈수록 작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이해를 할 수가 없고, 솔직히 남주가 후회 별로 안해요 ㅋㅋ '여주 마음 이미 가졌다' 생각하고 끝까지 여유롭게 여주 유도해요. 계략남을 표현하신 건가 싶지만, 그 과정이 하나도 설레지 않았다는 게 문제죠. 뒤로 갈수록 재미없고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팔불출로 묘사되다가,, 애가 위험한 상황이 됐는데도 개연성 없이 씬 나오는 장면은 정말 경악스럽고, 불쾌하기 그지 없네요. 또, 작중 내 세부 설정도 아까워요. 악인에 대한 편파적인 서술이 많아서 솔직히 악인이 당하는 부분이 그렇게 통쾌스럽지가 않아요. 그냥 '남주 짱','여주 짱' 이걸 보여주기 위해서 이용되기만 한 인물들처럼 보인달까,,, 여러모로 중간까지만 보고 하차할 걸 후회스럽습니다. 후회는 제가 했네요. 남주가 아니라
swe***2026.10.18신문이 아니라 심문 아닌가
dda***2026.10.17재밋긴 재밋음 로판 안읽히는데 이건 시대극 느낌이라 술술 읽힘
ytt***2026.10.07재미있음 첨엔 완죤피폐이지만 그 시기가 넘으면 괜찮음 여주가너무 불쌍한 인생을 살았지만 미치광이 돈 많은 남주 덕에 다행인듯
c75***2026.10.07재밌게 읽었습니다 ~~!!
kyr***2026.10.06호불호가 정말 강한 작품일 것 같네요 일단 강압적인 관계가 정말 많이 나오고 결국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이루어지는 내용이라 지뢰인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시 읽지는 않을 것 같아요.
plu***2026.09.21이 책은 글이 정말 훌륭해요. 레온과 그레이스가 너무 좋아요. 이야기가 굉장히 강렬해서 얀데레 장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읽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감정의 기복이 엄청났어요. 세계관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작가님이 앞으로도 레온 윈스턴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cal***2026.09.20웹소설의 색계, 색계의 확장 버전 같아 보임
ken***2026.09.15애를 저렇게 오냐오냐 키우냐ㅠ 애를 너무 오냐오냐해서 거슬려요ㅠㅠ 외전은 좀 아쉽네요
cyu***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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