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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소장단권판매가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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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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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4권 (완결)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2.12.13.
    • 글자수 약 9.5만 자
    • 2,700

  •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3권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3권
    • 등록일 2022.12.13.
    • 글자수 약 9.5만 자
    • 2,700

  •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2권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2권
    • 등록일 2022.12.13.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

  •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1권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1권
    • 등록일 2022.12.15.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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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역하렘 #빙의 #게임빙의 #영혼체인지 #능력남 #재벌남 #집착남 #연하남 #직진녀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계략남 #달달물

*남자주인공/백한결: 처음엔 인성 논란이 있는 이유나를 멀리하는 듯하나 이유나의 몸에 여주인공이 빙의되고 나서부터 여주인공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된다. 오로지 여주인공 하나만을 바라보는 직진남, 해바라기남이다. 밤에는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을 정도의 짐승남으로 변한다.

*여주인공/늘봄: 예전 자신이 직접 집필한 흑역사 게임물 소설에 빙의하게 된다. 소설 속 남주인공 모두가 그녀를 사랑한다. 소설의 주인공으로서 아낌없이 흑심과 본능을 해소시킨다.

*이럴 때 보세요: 병맛 현대 게임물과 역하렘 19금물이 뒤섞인 아주 짜릿하고 재밌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래 예전엔 세 번째 아니 몇 번째인지도 모를 스쳐 지나가는 애인 중 하나였지만 이젠 첫 번째 애인이야. 왜? 네 녀석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그럼 안타깝지만 첫 번째는 못 될 거다. 첫 번째는 나거든."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작품 소개

<야설 속 미남들이 내게 집착한다> 어느날 갑자기 내가 만든 흑역사 게임 소설 인물로 빙의하게 됐다. 갑자기 이순신 장군님 동상에서 레이저빔이 나오질 않나, 괴상한 빌딩 골렘이 나타나 나에게 달려들기까지 했다.

동사무소에선 텔레포트 이동서를 발급받고 편의점에선 지리산 체력회복 포션을 팔고 있었다. 이 이상한 세계에 적응하느라 진땀을 아주 쏙 빼버렸다.

거기다… 내가 빙의한 이 여자, 온갖 인성 논란은 기본이요. 양다리, 세다리, 네다리 문어발식 연애까지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내 주변을 둘러싼 남자들은 하나같이 전부 내 취향이다.

그래! 기왕 이렇게 된 거 빙의하게 된 이유나로 내 흑심과 본능도 마음껏 해소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온갖 사건 사고들이 아주 끊이지 않는 세계지만 한 번씩 내게 찾아오는 한계치 이상의 로맨스가 나를 아주 만족시켜 준다. 그럭저럭 살아가기 나쁘지 않은 세계다.

* * *

"봄. 우리 키스할까? 응?"

같은 회사 전투 요원이자 파트너 사이의 한결.

"이젠 나랑은 안 할 건가?

회사 대표이자 호텔 소유자인 조엘.

"욕하는 것도 어쩜 내 스타일이네."

미친놈인게 분명한 암흑 세계의 일원 모나.

"자꾸 그렇게 보시면 부끄러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너무 아름다운 미남. 아벨린.

입맛대로 골라골라 할 수 있는 남주인공들이 넘쳐난다. 그들의 따뜻한 입술이 내 여린 살결에 닿고 기분 좋은 향기를 흘리며 그 잘생긴 얼굴로 나를 바라볼 때 늘 아찔한 흥분감이 거침없이 내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저자 프로필

하얀마차

2020.1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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