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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상세페이지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 관심 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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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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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99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4권 (완결)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4권 (완결)
    • 등록일 2020.07.03.
    • 글자수 약 12.4만 자
    • 3,300

  •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3권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3권
    • 등록일 2020.07.0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2권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2권
    • 등록일 2020.07.0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300

  •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1권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1권
    • 등록일 2020.07.03.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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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작품 소개

여러번의 환생으로 거듭되는 삶은 늘 같았다.
나는 당신에게 반했고, 당신을 가지고 싶었다.
봄볕같이 따사로운 다정한 눈빛과
소중한 것 이라 손대기 힘들다는 듯이 부드럽게 스치는 손끝,

나를 향해 환하게 웃어주는 얼굴의, 당신의 눈속에서 마주 웃고있는 내 얼굴을 볼때마다
나는 이번에야말로 당신의 옆자리에 설수있을 것이라 믿고 또 믿었다.
그런 나를 항상 나락에 처박는건 당신이었다.

끝끝내 당신이 옆자리를 내주는 것은 내가 아니었다.
죽음과 삶, 만남을 반복하며 나는 언젠가는 당신의 옆자리에 설수 있을줄 알았다.
지쳐버린 내가 당신의 껍데기라도 가지고 싶어했을 때
당신은 드라마 속, 빛나는 여주인공 같은 여자와 함께 나에게서 도망쳐버렸다.

그제서야 나는 당신을 가질수 없다는걸 깨달았고
이 저주와도 같은 집착을 버리기로 다짐했다.
나는 더 이상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죽어서라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꿈에서라도 다시 보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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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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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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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료 연재 때 문제있던 맞춤법 수정도 안하고 그대로 냈네요. 왜냐면 소설에 있던 오타를 기억하고 있거든요. 한치의 수정없이 나온걸로 보아 이쯤되면 교보문고 로판 담당편집자 역량이 별로이거나 첨삭도 안해주고 낸거니 소설이 편집자를 잘못만난 기분입니다 ---- 우리 학과 소설 실기 교수님이 봤으면 등짝 후려쳤을듯. 내가 로판만 읽어서 이 작가님 소설 비엘만 있어서 읽어보지는 않았는데 다른 소설들도 이렇게 나열식이면 안봐도 비디오임. 한겨레 문화센터에 소설 관련 강좌 많으니추천드림.

    niy***
    2021.12.10
  • 여주가 거듭 환생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남주가 매번 여주가 아닌 다른사람을 선택하는 이유도 궁금하고 남주 후회하는것도 보고싶어 끝까지 읽었습니다. 근데 그러지 말걸 그랬어요... 왠지 덮고싶을때 미련없이 덮었어야 했네요. 소설이 초반에 궁금증을 잔뜩 올려서 호기심을 갖게하는건 성공했는데 그 이후 풀어가는 방식이 너무 지루했어요. 중간중간 떡밥을 잘 던져서 독자가 떨려나지 않고 잘 따라오게끔 해주든가, 아니면 아예 비밀을 공개하고 그걸 어떤방식으로 풀어 해결하는지를 끝까지 궁금해하며 보게 해주든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건 초반에 호기심만 잔뜩 올려놓고 소설 중후반까지 환생한 후 10대 초중반 애들이 소꿉장난하면서 크는과정만 나옵니다. 그래서 그 비밀이 뭐냐고, 그니까 왜 자꾸 환생하냐고, 에 대한 물음표만 백만개쯤 가지고 오기로 끝까지 읽었건만 끝은 정말 허탈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별로 재미없는 tv프로그램 그래도 결과나 보자고 다른데 안돌리고 나뒀더니 결론나기 직전에 광고보고 온다며 한 30분쯤 광고 돌리고, 광고 끝나고 드뎌 결과 나오나 했더니 mc가 되도않는 드립질로 한 30분쯤 질질 끌다가 결과발표는 1초만에 끝나서 리모콘 던지고 싶은... 딱 그런 맘입니다. 신에 성경까지 연관시켜서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정말 미미하네요.

    kis***
    2021.09.26
  • 와 숨넘어가게 너무 재밌어 이런 건 모르겠는데 자꾸 한권한권 결제해서 어느새 3권까지 읽은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 4권 삽니다

    kay***
    2020.07.08
  •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라 기대하면서 잘 읽었어요~!

    tjd***
    2020.07.05
  • 음...그냥 전형적인 소설이어서 높게 쳐줄 수는 없음. 아직 1권밖에 안 읽었는데, 안 흔들릴 거라면서 정작 흔들리지 않은 부분은 없었고 이것저것 황제의 분노를 핑계삼기도 하고 귀족의 삶과 의무를 곁들이면서 제대로 된 거절 하나 없어요. 특히 분명히 이번생에서는 약혼을 파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가 재차 부여해줬지만 오히려 자신의 거절로 인해서 부모한테 갈 피해를 주기 싫어서 그저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 또 다른 여자를 데려오면 깔끔하게 파해주겠다는 계획인데...글쎄요. 정해진 미래가 없었기 때문에 수회의 전생 속에서 항상 남주가 데려온 사람은 정해져있는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인물들이었고 그 중에 남자도 있었는데... 솔직히 나였다면 정말 일말의 기대도 안하고 꿈에서조차 만나기 싫었음을 기도했다면, 부모님의 피해를 자신이 감수하더라도 어떻게든 그때 파혼했을 거 같음. 그냥 눈가리고 아웅인 셈임. 에휴....1권부터 이러할 진데....나머지는 뭐 안봐도 뻔하지...까맣게 타들어간 심장이 아직도 뛸지 언정, 적어도 남주를 향해 뛰는 건 좀 웃기지 않나? 아직 1권밖에 안 읽었지만 더 보고싶은 마음은 안 듦.

    mas***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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