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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상세페이지

마녀사냥

  • 관심 62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1,900원
전권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65023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녀사냥 (외전)
    마녀사냥 (외전)
    • 등록일 2022.02.17.
    • 글자수 약 3.7만 자
    • 1,300

  • 마녀사냥
    마녀사냥
    • 등록일 2021.11.27.
    • 글자수 약 6.4만 자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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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마녀사냥」 은 2021년 12월 3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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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남자주인공(이자렐):
풀 네임은 이자렐 이즈마일 카펜터. 시골 마을의 목수 아들로 태어나, 뛰어난 두 뇌로 상급 사제 서품에 성공하여 대륙의 10인 이단심문관중 하나가 된다. 어릴적부터 자신의 가치관과 주장에 반하는 이를 발견하면 폭력적인 성향을 띠었다. 한 없이 고상한 사제로 성장했지만 속엔 감출 수 없는 욕망이 득실거리며, 멜리사를 향한 음울한 집착을 드러내게 된다.

* 여자주인공(멜리사):
작은 시골마을에서 아이의 상처를 치료해주다 마녀로 몰린 가련한 여인. 눈에 띄는 미인에다, 외지인이라는 점에서 의심을 받는다. 성도에 끌려가 이자렐이라는 무자비한 사제에게 성적 심문을 받지만, 특유의 차분하고 곧은 성정으로 끝까지 저항한다.

* 키워드:
#이단심문관 #마녀사냥 #서양판타지 #고수위 #씬중심 #피폐 #강압적관계 #스릴러 #나쁜남자 #쓰레기남 #무심녀 #상처녀 #여성향 #초단편 #하드코어 #권선징악

* 이럴 때 보세요:
피폐한 씬 중심의 서사가 끌릴 때. 지독한 망사(망한 사랑)가 보고싶을 때

* 공감글귀:
“제가 마음에 드셨나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 질문에 사내는 당황하지 않았다. 그는 더욱 직설적인 어투로 그녀에게 화답했다.

“그래. 네 존재를 숨겨주고 싶을만큼.
나만이 지켜주면서, 내 집에서 내 좆만 세우게 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들어…”
마녀사냥

작품 정보

"전 마녀가 아닙니다..."

시초는 그것이었다.
아이의 상처를 약초로 돌봐준 것. 그것 뿐이었다.

이방인이었던 멜리사는, 삼엄한 마녀사냥 칙령이 내려진 대륙의 한 시골 마을에서 마녀로 의심받는다.

때마침 고향에 방문한 대륙 이단심문 10 위원관 중 한명, 이자렐.
그 젊은 청년이 부디 이성이 있는 남자이길 바랐다.

하지만 기대는 종종 희망을 무참히 꺾는다.

그녀를 우아하게 내려다보는 짙푸른 푸른 눈이 말했다.
그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

남성이 정점을 힘껏 잡아 당기자, 둥그렇던 유방의 살덩이가 위쪽으로 쭈욱 늘어져 추잡스런 모양을 했다.
이자렐은 그 모습이 기꺼운지 작게 웃었다.

“그…그만!”

생소하고 기분나쁜 통각에 그녀는 사제에게 애원해 보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압박을 멈추지 않았다.
도리어 그 상태에서 유두를 이리저리 돌리고 움직여, 유방을 가지고 장난치듯 희롱했다.

“자. 마법을 써서 멈춰 봐. 더 이상 내숭 부리지 말고…
요사스런 가슴이라, 이 정도는 버티지 않나?”

남자가 살을 더욱 세게 당기자 여인이 등을 활처럼 휘었다.

작가 프로필

시제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Pure910r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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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5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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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스타일 아니에요!!그래서인지 재미가 없네요. ㅜㅜ

    ppu***
    2024.12.05
  • 최악임 종교와 마녀사냥이 뭔지 하나도 모르고 그냥 쓴 글임 몰입이 너무 안됨. 그런 부분이 주가 되지 않으니 감안하고 보려고 해도 중간중간 섞어놓은게 너무 팍식.. 감정선이라고 할 것도 없고, 내용 전개도 굉장히 부자연스러움

    del***
    2024.11.16
  • 하..... 누나 말 잘 들어라 진짜........

    em9***
    2024.03.26
  • 외전이 찐이네요 치와와 남주가 여주 누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보고싶은데 외전 하나만 더 주시죠 ,,,

    061***
    2024.03.09
  • 시제트 이름보고 구매함 미궁같은 소설을 기대하는데 흠 아쉽네요

    hey***
    2024.02.15
  • 으악 불쌍해요 ㅠㅠ 잘 살았으면 해요

    mid***
    2024.02.06
  • 외전 없었으면 점수 확 내려갔을듯해요 여주가 조련해서 애낳고 사는 거도 조금 보여주시지…

    tay***
    2023.11.13
  • 본편 엔딩이 좋으신 분들은 외전 읽지 마시고, 함락당하는 이자렐을 꼭 봐야겠다 이를 가는 분들은 외전 필수로 읽으셔야 됩니다.ㅋㅋㅋㅋㅋ 후회남은 아니지만 반성은 합니다. 눈나한테 잘해라 이 새기야... 진짜 본편에서 찢어발기고 싶었다.....

    pop***
    2023.09.19
  • 너무 쉽게 용서해준 듯

    lun***
    2023.09.11
  • 영화 밀양을 보는 듯한 찝찝함.

    mns***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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