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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상세페이지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 관심 2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800원
전권
정가
6,100원
판매가
6,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68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외전)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외전)
    • 등록일 2019.03.14.
    • 글자수 약 2.7만 자
    • 500

  •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2권 (완결)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2권 (완결)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11.4만 자
    • 2,800

  •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1권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1권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10.8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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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작품 소개

[소프트얀데레 남편][착각을 거친 로맨스릴러]

카사 얀 이타라, 검은 기둥의 수장이며 개국공신, 붉은 축제 전쟁의 영웅, 젊은 공작. 그와 결혼한 마디엔 로즈는 첫날 밤 남편에 의해 약을 먹고 쓰러지게 된다. 그로부터 2년 뒤, 마디엔이 육체를 강탈하려고 뜯어낸 지희가 마디엔의 몸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
"여...보?"
아아. 그 갓난아이의 것처럼 말간 눈동자와 마주했을 때.
"..."
그는 그 순간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부화한 새끼 새가 처음 보는 것을 어미라 각인하며 따르듯이. 흉흉한 붉은 눈동자 속에 몇 번이고 맹목적인 감정을 들쑤셔넣었다. 아, 신이시여. 생애 가장 큰 경이로움에 젖어들며, '그' 카사는 몇 번이고 신의 존재를 인정했다.
*
"쓴 게 아니라 비리지 않았어요?"
"네?"
"그거, 제 피를 한 컵 넣고 갈은 거였거든요."

작가 프로필

마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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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에 내 피를 담아 선물했어요 (마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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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78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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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부터 외전까지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ppu***
    2024.09.21
  • 작품의 중2력을 견딜 수 있으면 가볍게 볼만함 여주가 동정남 잡아먹는 거 웃겨요

    mam***
    2024.08.07
  • 오글거리긴 하지만 아는 맛이 제일 맛있는 법

    khl***
    2023.08.06
  • 내가 보려고 쓰는 리뷰. 1권만 재밌음. 외전은 하나도 안궁금하고 안보고싶은 서브커플 얘기였음. 내 돈...ㅜㅜ

    sno***
    2023.05.03
  • 1권까지 재밌게 읽고 2권에서 풀릴 떡밥 기대하며 열어봤는데 2권 앞에서 갑자기 결말나고 이후엔 줄줄이 외전...ㅠㅠ 왜 일부 남성 캐릭터가 여주에게 홀리는지, 마디엔과 지희는 어떻게/왜 영혼체인지 되었는지 다 풀어줄 줄 았았어요. 그래도 1권은 재밌게 읽어서 4점 남깁니다.

    oca***
    2023.02.01
  • 책장 정리할때 한번씩 꼭 읽게됨

    too***
    2022.07.14
  • 재미없다 둘은 왜?갑자기 둘이 좋아할까??? 내 취향은 아닌걸로ㅋ

    wjd***
    2022.03.14
  • 재밌게 읽었습니다. 근데 19금은 아닌듯...

    han***
    2021.1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uy***
    2021.12.02
  •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기대안하고 읽었는데 ㅎ

    lee***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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