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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과 현실남매 상세페이지

폭군과 현실남매

  • 관심 6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100원
전권
정가
9,300원
판매가
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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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03.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72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과 현실남매 3권 (완결)
    폭군과 현실남매 3권 (완결)
    • 등록일 2019.04.2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100

  • 폭군과 현실남매 2권
    폭군과 현실남매 2권
    • 등록일 2019.04.23.
    • 글자수 약 12.4만 자
    • 3,100

  • 폭군과 현실남매 1권
    폭군과 현실남매 1권
    • 등록일 2019.04.23.
    • 글자수 약 12.5만 자
    • 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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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과 현실남매

작품 소개

“뭘 봐. 뚱땡아! 창피하게 돌아다니지 말고 방구석에 박혀 있으랬더니. 어딜 나돌아다녀.”
이사벨라를 향한 에반의 독설은 멈출 줄 몰랐다.
시니컬한 표정.
온몸에 타고난 기품.
원작에 따르면 에반은 머리도 좋았다.
아마 아카데미 조기입학까지 했지?
이사벨라는 말없이 에반에게 다가갔다. 어둠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줄도 모르는 어린 폭군은 쉴새 없이 나불거리며 이사벨라를 모욕하기 바빴다.
퍽!
한 대다.
한 대만 정확히 들어가면 상대는 넋이 나간다.
이사벨라의 어퍼컷이 에반의 턱주가리에 정확히 꽂혔다.
살포시 잔디밭 너머로 날아가는 에반을 향해 이사벨라가 손을 흔들었다.
이 영광을 현생의 관장님에게.
이사벨라의 얼굴에 살포시 미소가 떠올랐다.

[폭군과 폭군사이에 껴버림. 원작따위 개나주라지. 이 생의 목표는 오로지 나의 행복, 능력여주 폭군조연.]

#능력여주, #책빙의, #톡소다오리지널, #폭군조연

작가 프로필

윤희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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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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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볍게보기도 좋고 인물도 다 매력이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엔딩이.......하.... 외전이라도 있음 덜할거 같은데 너무 급하게 끝난감이있어요

    tpq***
    2020.01.20
  • 엔딩이 미묘합니다 덜닦은 느낌이랄까요 나쁘진않아요 밖으로 크게 사건이 터지기보다는 내부적으로 터지는 느낌이구요 현실남매라더니 진짜 서로 으 하면서 챙겨주는게 느껴집니다

    cro***
    2020.01.13
  • 재미는 있는데 끝이 없네요 엔딩 어딨죠엔딩 로맨스 어딨죠 로맨스

    ini***
    2019.09.29
  • 정말 현실남매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는 삼남매가 귀엽고 나름의 위기와 해결도 있고 황태자랑 로맨스도 있는데요. 끝 부분 결말이 좀 아쉽고 여주 이사벨라에 대한 원작 여주인 엘라 심경변화를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출판사가 책에 어지간히 신경 안 썼다 싶어요. 오타 많고 등장인물 이름 틀린 것도 많고 심지어 장면 편집도 안 되어있어요! 작가님이 준 초고를 교정교열 없이 그대로 출간 했나? 최소한의 장면 편집(시점이 바뀌거나 시간 흐름조차 구분이나 표기 없음)조차 없어서 이러고도 출판사냐? 싶을 정도..

    shr***
    2019.08.06
  • ???? 끝이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아니 여기서 끝이야???? 뭐??? 작가가 덜 쓴거 아닐까 싶은데요?? 내가 이거 왜 돈주고 샀을까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 어이없어

    dus***
    2019.08.01
  •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줄거리가 영,,,

    gol***
    2019.05.23
  • 내용은 좋은데 외전도없고 2부만들려고했나?ㅠ

    pse***
    2019.04.28
  • 로판같지는않네요 여주가 강단있는캐릭터긴하지만 가족들이 발암이네요... 형제간의 우애라기보단 그냥 여동생의 앞날도 자기네들끼리 마음대로 하려는게 정말 별로였어요 여주와 남동생 오빠 사이가 제눈에는 별로 좋아보이지도않았음 자기들나름대로 아껴줄라고하는거같은데 그 아껴주는게 고양이나 애완동물 보는듯했네요 신랑도 자기네들이 정해주려고 하고.....여주가 결말에 집나간게 이해가 가긴하는데 문제는 남주도 별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뭔가 매력이없음... 여주는 앞으로 가늘고 길게 살기위해서 자기앞길개척하는 강단이라도있지만.....남주는.....처음등장부터 별로 매력없던캐릭터인지라 읽으면서 1권끝날때까지도 설마 이샊히가 남주는 아니겠지 했는데......계약으로 넘어가는거 보고......이소설의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버렷어요 남주가 뭐하나라도 괜찮은게 없어요 그냥 평면캐릭터......평범해서 왜 남주인지 모르겠음....소설원작에서도 여주오빠에게 밀려나는캐릭터라 그런지 몰라도..... 그래서 여주가 엄청 아까움 ㅋㅋㅋㅋㅋㅋ 결말도 흐지부지 여주가 가출하는걸로 끝나서.....2부가 나올거같기도하고...외전으로 나올거같기도하고.. 그냥 쏘쏘합니다

    ssa***
    2019.04.27
  • 재밌었어요! 흠 근데 진짜..넘 아쉬워요. 필력도 나쁘지 않으신것 같고 소재도 잘 풀어내는 작가님인거 같은데.. 이건 마치 코코샤넬이 옷을 만들었는데 바지가 되어야 할 부분에 소매가 붙어있고 예뻐서 사온 옷에 보풀이 잔뜩인데다 박음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올이 엉망으로 풀려있는 걸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 이름 아무데나 섞이는 건 기본에 맞춤법은 정말..안습... 앞에서는 아라고 했다가 뒤에서는 홍이라고 하고 문단들이 뜬금없이 삭제 되었거나 추가 된 느낌이 물씬 나며 한 문장과 다음 문장이 이어지는 것 조차 굉장히 어색할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 모든걸 견뎌내면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다듬어진 글이었다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che***
    2019.04.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ol***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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