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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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5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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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작품 소개

[계약결혼 / 선결혼 후연애 / 1인칭 / 차원이동 / 공작남주 / 대륙미녀여주 / 능청다정남주 / 계략남주 / 사연있는남주 / 구원자여주]

사기치고 도망간 사장 때문에 조폭에게 쫓기게 됐다.
그런데 허름한 옷장 속에 숨었더니, 새로운 세계가 나왔다?!

눈앞에 보인 건 초승달같이 생긴 미남. 집으로 돌려보내 달라고 하니, 다짜고짜 결혼하잔다.

“나랑 결혼하자.”
“……．”

저기, 제정신이 아닌 건 그쪽인거 같은데요? 나는 황당함마저 느끼며 되물었다.

“저는 당신을 처음 보는데요……．”
“나돈데.”

그가 의자를 뒤로 빼 일어서며 활짝 웃었다.

“앞으로 잘 부탁해, 부인.”

으악, 내가 유부녀라니!

까만 머리를 대륙 제일미로 여기는 낯선 세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낯선 남자와의 계약결혼.

상관없어, 난 그놈의 옷장만 찾으면 바로 돌아갈 거니까!

...정말 돌아갈 수 있을까?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로맨스판타지.

작가 프로필

안시하

2018.07.06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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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남편의 옷장에서 (안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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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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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좀 많이 멍청한 거 같아요 20살이면 아직 어리다는 건 알겠는데 너무 허술하고 멍청하게 행동해요 이런 애가 수능 치고 대학 들어간 게 용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애가 모잘라보여요 남주 위로 해 주는 착한 캐릭터인 건 알겠는데 정말 딱 바로 앞만 보고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전혀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는 애예요
dnd***
2019.08.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mf***
2019.06.27
건전한 리뷰 문화를 위해 비공개 되었습니다.
shu***
2018.08.01
무난해요.3.8점 정도? 밑에분처럼 재미없지는 않은데..뭔가 2%부족한 느낌? 어쨌든 볼만합니다
kkd***
2018.07.20
3개 반정도 주고싶은 책이었어요 처음엔 그럭저럭 재미있었는데 클라이막스 사건부터 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엄청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재미없는 건 아니고 무난무난한 글이에요
unk***
2018.07.16
2권에서 접습니다 주인공들이 매력이 없어요 유치한 글도 나름 좋아하는데 음... 이 글은 좀 밋밋한것 같아요 제 기준입니당^^;;;;
woz***
2018.07.11
괜찮아지겠지 하고 꾸역꾸역 2권까지 샀지만 도저히 못읽겠습니다. 책장이 안넘어갈 정도로 지루하네요. 전 중도하차합니다.
bwi***
2018.07.09
끝권부터 보는 습관있어서 훑어보는데 5권 19화에 중복있네요 수정해주세요
kir***
2018.07.09
진짜 이렇게 재밌는 차원이동 소설 오랜만이에요ㅠㅠ 초반에 좀 유치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거대로 재미있었어요!! 제 최애소설에 들어갈 정도에요. 스토리도 괜찮고 !! 다만 언아더헤븐 등 같이 완전 로맨스판티지소설 중 스토리 엄청 나게 탄탄한거 원하시는 분들 비추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가볍게 읽을 소설 너무 좋아오ㅠㅠ 개취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달달하고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져요ㅠㅠ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gus***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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