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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탐하는 두 남편 상세페이지

나를 탐하는 두 남편

  • 관심 36
디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10%↓
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3212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나를 탐하는 두 남편 2권 (완결)
    나를 탐하는 두 남편 2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나를 탐하는 두 남편 1권
    나를 탐하는 두 남편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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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서양풍

* 작품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역하렘 #재회물 #삼각관계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몸정>맘정 #츤데레남 #조신남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까칠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신파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
1) 알제오 아에르텐
아에르텐 남작가의 장남. 희고 고운 피부, 책을 좋아하고 다정한 성격. 정략결혼 상대인 리에르니를 보듬고, 소중히 대한다.
2) 카티스 아에르텐
아에르텐 남작가의 차남. 알제오와 전혀 다른 그을린 피부에 날카로운 눈초리, 거친 성정. 말보단 칼이 더 편하지만 리에르니에게는 누구보다 섬세하다.

* 여자주인공 :
리에르니 디샤넬
남부의 대영지를 소유한 백작의 후처의 딸. 건국 초기부터 이어지는 유서 깊은 가문의 계략으로, 아에르텐 남작가로 시집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남자가 한 여자와 엮이며 벌어지는 사건과 사랑이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 “남편을 두고 다른 남자에게서 느끼시는 겁니까.”
나를 탐하는 두 남편

작품 소개

남편이 죽었다.

백작의 후처의 여식인 리에르니는
남작의 첫째 아들, 알제오와 정략결혼을 맺었다.
오히려 신혼 생활은 이전의 삶보다 나았다.
그러나, 다정했던 남편은 마물 소탕을 위해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
다시 끔찍했던 백작가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
그때.

“형수를 데려가겠다는 겁니다.”

피에 미친 악마, 원정에서 돌아온 남작의 둘째 아들 카티스가
리에르니의 손을 잡아 왔다.

“그때 그거 나 맞아, 리에르니.”

출전 기념 연회가 열리던 밤, 그녀와 뒹군 남자가
바로 그였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안겨 주면서 말이다.

“전 알제오의 부인이지, 당신이 아니에요.”

사이가 좋지 않던 형과 동생 모두를 남편으로 두는 아내라니.
당혹스럽기만 했던 현실은 점차 카티스의 노력과 정성으로 안심되어 갔고.

“아이를 배, 리에르니. 네가 원하는 만큼 싸질러 줄 테니까.”
“흐읏!”

그렇게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자리에 적응을 해 가던 무렵.

“그거 들었어? 세간에 알제오 님을 봤다는 소문 말이야.”

다시금 그녀를 뒤흔드는 놀라운 소식.
과연 두 남편을 둔 아내, 리에르니의 앞날은?


<책 속에서>

“최악의 남편은 부인을 외롭게 만든 자라던데.”

그는 리에르니의 뺨에 붙은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떼어 주며 말했다.

“나는 이미 전과가 있으니 이 이상 부인의 입에서 듣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
“그게, 무슨…….”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아 말을 하려던 리에르니가 멈칫거렸다. 제 목에서 나는 목소리가 생소하기만 했다.

“이해하려고 할 필요 없어, 리에르니.”

그는 천천히 상체를 일으켰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안에 있던 것이 부풀자 리에르니의 눈이 커다랗게 뜨였다.

작가 프로필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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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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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l***
    2024.06.25
  • 남주(들) 좋네요 여주가 어떻게 할지 궁금했는데 마지막까지 안 지루하고 납득되는 스토리 제목이 딱이었네요 ㅎㅎ

    oio***
    2024.06.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o***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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