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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상세페이지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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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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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18.10.02 전자책 출간
  • 2018.09.28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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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5.4만 자
  • 1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9460
ECN
-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작품 정보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단숨에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매혹적 필력!”

“소설이란, 주제의 무게와 이야기의 재미가 함께 아우러져야 한다.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은 선과 악이 어우러진 어려운 주제와 인간들의 복잡한 심리를 잘 다듬어진 탄탄한 문장력으로 한 편의 드라마처럼 엮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_김영현(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상식적이고 통속적인 상상을 우습게 걷어차는 경쾌한 재능. 우리는 이런 재능을 가진 소설가를 만났다. 모두에게 행운이다.” _이경자(제8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 소설가)

제8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출간되었다.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어, 1회 『난설헌』, 2회『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 4회 『비밀 정원』, 5회 『나라 없는 나라』, 6회 『고요한 밤의 눈』, 7회 『칼과 혀』가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들은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2018년 제8회 혼불문학상에는 총215편의 소설이 응모되었다. “좋은 문장과 표현들이 하나로 뭉쳐 제각각 하나의 세계를 점유하는 항성으로서의 빛을 발한 작품들”이었다며 심사위원들은 입을 모았다(심사위원: 소설가 문순태, 김양호, 김영현, 이경자, 이병천). 이 가운데 “권력과 욕망의 역학 관계를 드러낸 주제의식”이 잘 드러나고, “한번 손에 잡으면 마지막까지 읽게 만드는 필력이 돋보인” 작품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대통령 리아민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설가 박상호에게 자신의 전기 집필을 의뢰하고, 박상호가 전기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욕망이 소설의 주요 줄거리다. 수상자 전혜정 작가는 2007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단편소설 「해협의 빛」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 『해협의 빛』(2012)과 장편소설 『첫번째 날』(2018)을 펴냈다.

작가

전혜정
출생
1975년
학력
명지대학교 대학원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데뷔
2007년 문학동네 신인상 단편소설 해협의 빛
수상
2018년 제8회 혼불문학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 (전혜정)

리뷰

2.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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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 주인공을 보면 왜 화가 나는지 알 수 있는 이야기. 차라리 그걸 빌미로 무언가 말하고자 했다면 좋았겠지만 그저 주인공은 멍청할 뿐이었다. 심사위원들의 현학적인 포장도 주인공의 낮은 지능 앞에서는 무력해진다. 내 9,800원 돌려줘...

    199***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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