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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상세페이지

센서티브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관심 4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7.02.16 전자책 출간
  • 2017.02.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2만 자
  • 18.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11297
ECN
-
센서티브

작품 정보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과 비슷해지려고 하지 마라
민감한 자신을 인정하면 더 특별해진다!

★★★★★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이 극찬한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정의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은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회적 압박과 시선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들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과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불안, 우울, 자살의 위험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각종 연구에서 밝혀졌듯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음에도,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이자 출간 즉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센서티브』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았으며, 19개국에 동시 출간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

일자 샌드Ilse Sand
학력
오르후스대학교 신학 학사
경력
덴마크 국립 교회 교구 목사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 공인 심리치료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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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나에게 솔직하지 못할까 (일자 샌드)
  •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일자 샌드, 정지현)
  • 나의 수치심에게 (일자 샌드, 최경은)
  •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일자 샌드, 이은경)
  • 센서티브 (일자 샌드, 김유미)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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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2***
    2022.10.17
  • 한줄한줄 소중히 읽었어요. 섬세한 심리학이라는 소개말이 딱 맞아 떨어지네요.

    jsh***
    2019.05.09
  • 세상에 나같은 사람이 나뿐만인게 아니구나..

    rep***
    2019.03.25
  • 위로가 되긴 하나 아주 깊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뭔가 더 얘기가 나와야할 것 같은데 끝나는 느낌도... 하지만 자신의 민감성을 펼쳐서 들여다보고 인지하고픈 이들은 한번 읽어봄직은 하네요.

    ******
    2019.03.05
  • 감사합니다.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었어요.

    eun***
    2019.02.16
  • 위안을 받은 책, 나 자신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woo***
    2019.02.08
  • 정말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dlr***
    2019.01.27
  • 민감함을 틀린 것이 아니라 특성으로써 담담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 책. 민감하다는 것은 또 하나의 감각을 가진 것과 같아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로의 근원이 될수도, 영감의 원천이 될 수도 있는 것 같다. 이 책이 민감함의 모든 활용방안을 주진 않지만, 적어도 활용방안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다준다.

    hgi***
    2018.12.10
  • 나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에 안도하게 되는 책, 문제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게 했던 것들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내마음처럼 적혀있음과 동시에 그저 성향일 뿐이라고 말해주는 책. 큰 위로가 되면서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생기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whd***
    2018.09.22
  • 민감하다라는 자체를 받아들여주고 어떻게 해야될 윤각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뭔가 속시원했어 공감도 가고

    qls***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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