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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상세페이지

개정판 |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월급쟁이의 가장 빠른 내 집 마련 전략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14.11.26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2만 자
  • 1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604350
ECN
-
개정판 |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작품 정보

경매의 기초,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누구든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경매의 모든 것

얼마 전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결혼 10년 차 가구 중 30%만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고 한다. 반면 전세 비중은 52.8%로, 결혼 후 10년이 지나도 전셋집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전세대란으로 전셋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으면서, 점점 집값과 전셋값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내 집 마련은커녕 전세조차 얻기 힘든 상황에서, 전셋값보다 적은 돈으로 집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바로 부동산경매에 활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평범한 보통사람들에게 부동산경매는 생각만 해도 어렵고 힘든 일처럼 느껴진다.
한국 최고의 경매 전문가 배중렬 대표는 부동산경매가 결코 특정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그는 15년 동안 경매에 종사해온 자신의 경험으로 봤을 때, 경매가 특정한 사람들만을 위한 재테크 방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 『경매 천재가 된 홍 대리』에서 평범한 월급쟁이 홍 대리가 부동산경매에 도전해 성공하는 모습을 통해서, 누구나 도전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배중렬 대표는 10여 년 전, 자신의 경험을 들려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에 처음 부동산경매 강의를 시작했다. 이후 카페 회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물었던 질문들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경매의 핵심들을 엄선해 이 책에 담았다. 또한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과 사건들도 그동안 저자와 인연을 맺어온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 형식으로 풀어냈다. 그러다보니 일반 소설보다 더 사실적으로 쓰여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맛을 제공한다.

“이 책은 제가 10여 년 동안 가르쳐온 강의 내용 중 핵심만을 골라 서술한 것입니다. 임장(현장 답사)을 할 때 꼭 알아둬야 하는 내용들을 꼼꼼하게 다뤘으며, 낙찰받은 후 실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자세하게 묘사했습니다. 또한 부동산경매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배려와 섬김의 자세로 명도를 한다면 어렵게 느껴졌던 명도도 쉽게 해결될 수 있음을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알려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작가

야생화
국적
대한민국
학력
명지대학교 증권보험 대학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개정판 | 경매 천재가 된 홍대리 (야생화)
  • 100배의 축복 (야생화)

리뷰

4.3

구매자 별점
14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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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자서전같은 경매책들보다 훨씬유익하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쉽게 이해되고 용기가 나네여!

    pen***
    2020.06.26
  • 경매를 처음 배운 책. 자신감을 줍니다

    dwi***
    2020.05.25
  • 경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함

    saf***
    2020.05.01
  • 가볍게 읽어볼만 하다

    pub***
    2020.02.15
  • 경매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알려주는 책! 그렇지만 다른 책과 자료로 공부가 필요할 것 같다

    hjj***
    2019.08.29
  • 경매를 말만 들었지 이렇게 스릴넘치고 무섭고 재밌는 부분인지 처음 알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에게 제격이란말이 정답 경매에 호기심이 생겨 다른책도 보기로 했다.

    kae***
    2018.10.29
  •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두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첫번째 읽은 책이 야생화님의 <100배의 축복>이었던 것은 우연이었을까요 ;) <100배의 축복>과 마찬가지로 술술 읽혀나갑니다. 초보, 입문자의 입장에서 경매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rla***
    2018.08.01
  • 경매에 관심이 있어 보기 시작했는데 소설책 읽듯 술술 읽히네요. 경매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 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sst***
    2018.07.09
  • 입문용으로 좋은거같애요.

    neo***
    2016.08.11
  • 경매관련책으론 처음 읽는건데 전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첨부터 과한 경매용어들만 즐비했다면 이해도되지않고 흥미만 줄였을것같은데 경매공부를 시작하기전에 가볍게 마음을 다질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네요^^

    jsh***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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