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또 다른 365일 상세페이지

또 다른 365일작품 소개

<또 다른 365일> “이렇게 아름답고 연약한 널…… 난 가질 자격이 없어.”

대학생부터 엄마들까지,
전 세계 모든 연령의 여성이 읽고 있는 놀라운 책
‘365일 시리즈’ 3부작 완결판

★★★★★ 전 세계 수백만 부 밀리언셀러
★★★★★ 폴란드 150만 부 판매
★★★★★ 30개 언어, 100개국 번역 출간
★★★★★ 90개국 넷플릭스 영화 스트리밍 1위

30개 언어로 100개국에 수출되며
영문판 출간 전부터 출간 요청이 빗발친 화제의 도서
전 세계 90개국 넷플릭스 1위 영화 원작 소설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영화 1위를 오랫동안 장악했던 ‘365일 시리즈’의 원작 소설 완결판 『또 다른 365일』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원작 소설 ‘365일 시리즈’는 폴란드에서만 15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해외 100개국에 30개 언어로 수출된 초대형 베스트셀러다. 소설은 독일, 헝가리, 브라질 등 발 빠르게 출간된 나라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며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다. 독일에서는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영어권에서는 출간 전부터 독자들로부터 “당장 영문판을 출간해 달라. 킨들이라도 먼저 내달라” “내가 구글에서 책 전체를 번역하게 만들지 말아달라” 등 출간 요청이 밀려들었다. 영미판은 출간되자마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3부작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365일』은 영화로 만들어져 2020년 넷플릭스에 공개된 뒤 큰 성공을 거뒀고,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에 압도적으로 긴 기간 동안 랭크되었다. 2권 『오늘』, 3권 『또 다른 365일』 역시 영화로 제작되어 이듬해 넷플릭스에 월드와이드 오픈되었고, 90개가 넘는 국가에서 콘텐츠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영화의 성공은 예견된 것이었다. 영화는 넷플릭스 심의를 통과하는 데만 두 달이 걸렸고, 한국에서 심의가 통과되기 전까지 사용자들이 넷플릭스의 미국, 유럽 계정을 통해 접속하는 우회 경로를 찾게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만 500만 건에 달하는 등 여전히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독자들은 “단숨에 읽었다” “최고로 섹시한 소설” “아내에게 선물했더니 매우 기뻐했다”라는 평을 남겼다. 작가 블란카 리핀스카는 2019년과 이듬해에 걸쳐 《Wprost》 선정한 ‘폴란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이자 여성’ 자리에 올랐다. 또한 《포브스 우먼》은 그녀를 ‘최고의 여성 브랜드’로 꼽았다.



출판사 서평

“이렇게 아름답고 연약한 널…… 난 가질 자격이 없어.”

라우라는 서른 살 생일을 맞아 떠난 시칠리아 여행에서 몇 년 전 죽음의 고비를 넘긴 뒤로 자신의 꿈에 라우라가 등장한다고 주장하는 마피아 마시모를 만난다. 그는 라우라를 붙잡고는 다음 해 생일까지 365일의 시간을 함께해 달라는 기묘한 제안을 한다. 1년 동안 그녀가 마시모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면 뒤탈 없이 보내주겠다는 조건과 함께……. 마시모의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라우라는 서서히 마시모를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범죄와 연루된 인생에 거부감을 느끼고, 그녀를 통제하는 마시모에게 점점 지쳐간다.

한편 마시모와 원한 관계에 있는 마피아 가문 마르셀로 집안이 라우라를 노리며 검은 손을 뻗쳐온다. 라우라는 또 한 번 납치되어 총격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배 속 아이를 잃고 만다. 그 이후 마시모와 라우라 사이에 남은 것은 상실감과 죄책감뿐이다. 슬픔을 피해 일과 마약으로 도망친 마시모와, 의류 사업에 매달리는 라우라. 그러나 라우라가 자신을 구해주고 따뜻하게 대해 준 킬러 나초와 재회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라우라는 인생을 송두리째 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이토록 욕망에 솔직한 여성,
야성과 나약함을 지닌 두 얼굴의 연인을 만나다

3권 『또 다른 365일』에는 새로운 남성 ‘나초 마르셀로’가 등장한다. 나초는 마시모의 가문과 원한 관계에 있는 또 다른 마피아 가문의 수장으로, 마시모와는 달리 여성을 대하는 태도에서 폭력성을 찾아볼 수 없는 캐릭터다. 라우라에게 존대를 하고 그녀의 의사를 앞서 물으며, 의사에 반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마시모의 독재와 독단에 지쳐버린 라우라는 부드러운 성격의 나초에게서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찾는다.

마시모와 나초 사이에서 마음껏 갈등하고 망설이는 라우라는 일견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상반된 성격의 남성 모두에게서 각각 다른 감정을 느끼고 싶은 여성들의 판타지를 남김없이 구현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365일』은 여성의 욕망에 사회 규범적 제한을 걸지 않고 솔직함을 무기로 끝까지 파고들어간 작품이다. 이 시리즈에는 처음 사랑에 빠진 남성과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는 로맨스의 불문율도 없고, 여주인공이 착하거나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도 없다. 그저 여주인공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마음껏 실험하고 깨달은 뒤 원하는 결말을 향해 나아간다. 이점 때문에 어떤 로맨스와도 다르다고 평가받는 ‘365일 시리즈’의 용기에 여성 독자들은 열광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독자 서평

-라우라는 그 어떤 로맨스에서도 보지 못했던 여성 캐릭터다._피**
-영화에서 설명되지 않았던 디테일한 감정 묘사._kin
-이야기에 젖어들어 다음 편을 어서 내놓으라고 외치게 된다._무**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_러블**
-영화보다는 역시 책이다._Pill***
-빠른 시일 내에 다음 편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_영***
-마지막 장을 넘길 때는 조급함마저 느끼게 된다._ban*****
-여성 독자들이 읽는 동안 행복했다면, 그건 이 책의 순기능이다._leo*****
-숨죽어 있던 세포들의 활성화를 위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_vir******


저자 프로필

블란카 리핀스카

2021.0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폴란드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여성. 『365일』, 『오늘』, 『또 다른 365일』 3부작을 썼고, 해당 시리즈는 폴란드 내에서만 1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독일, 헝가리, 브라질 등 발 빠르게 출간한 나라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되었고,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영미권 나라에서는 출간 요구가 빗발치며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체 3부작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365일』은 2020년 영화로 만들어져 넷플릭스에 오픈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뒀고,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압도적 1위에 랭크되었다.

《Wprost》는 블란카 리핀스카를 2019년 폴란드 최고의 작가, 2020년 폴란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했다. 또한 《포브스 우먼》은 블란카 리핀스카를 ‘최고의 여성 브랜드’로 꼽았다.

작가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저녁을 준비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성에 대한 개방성이 지나치게 결여되어 있고 사랑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단숨에 전 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
365일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저자 소개

저 : 블란카 리핀스카
폴란드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자 영향력 있는 여성. 『365일』, 『오늘』, 『또 다른 365일』 3부작을 썼고, 해당 시리즈는 폴란드 내에서만 1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독일, 헝가리, 브라질 등 발 빠르게 출간한 나라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상위에 랭크되었고,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영미권 나라에서는 출간 요구가 빗발치며 출간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체 3부작 시리즈 중 1권에 해당하는 『365일』은 2020년 영화로 만들어져 넷플릭스에 오픈하자마자 큰 성공을 거뒀고,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압도적 1위에 랭크되었다.

[Wprost]는 블란카 리핀스카를 2019년 폴란드 최고의 작가, 2020년 폴란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했다. 또한 [포브스 우먼]은 블란카 리핀스카를 ‘최고의 여성 브랜드’로 꼽았다.

작가는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저녁을 준비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으로 성에 대한 개방성이 지나치게 결여되어 있고 사랑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단숨에 전 세계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역: 장연희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삼성, 넷플릭스, 다우니, 페브리즈, 에어비앤비 등 다 국적 대기업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에서 약 6년간 근무하면서 마케팅 및 광고 콘텐츠의 영어 통역 및 번역을 진행했다. 현재는 IYUNO-SDI 그룹, 비스포크랩, 키위미 디어 등 유수한 영상 번역 전문 업체의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며 드라마 및 다큐멘터리의 자막 번역과 감수를 맡고 있고,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미도서를 검 토, 번역하고 있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