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2.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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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현대물, 학원물, 차원이동, 천재, 첫사랑,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능력남, 조신남, 뇌섹남,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동정남, 짝사랑남, 다정녀, 상처녀, 짝사랑녀, 순정녀, 힐링물, 성장물, 달달물, 애잔물
*여자주인공: 줄리아 - 캘리포니아에 사는 외로운 10대 소녀. 어느 날 낡은 옷장 안에서 튀어나온 아름다운 소년을 만나고, 그와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진다.
*남자주인공: 윌리엄 - 줄리아의 옷장 속에서 등장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 줄리아가 위기를 겪는 순간마다 타이밍 좋게 옷장 속에서 등장한다.
*이럴 때 보세요: 시공간을 초월해 서로의 곁에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그리울 때
*공감 글귀:
너도 알잖아, 줄리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어. 너는 나를 버리면 안 돼. 너와 나는 단둘뿐이야.
네가 누구랑 있든, 뭘 하든, 그건 우리가 함께하는 것과는 완전히 달라.
작품 정보
어느 날 줄리아의 낡은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이 튀어나왔다.
혼자 보내는 생일,
파트너 없이 댄스파티에 가야 하는 밤,
울고 있던 새벽.
위기의 순간마다 윌리엄은 타이밍 좋게 옷장 속에서 나와 줄리아의 곁을 지키고,
줄리아는 자연스럽게 윌리엄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너랑 있을 땐 모든 게 다 특별해.
시간도, 거리도, 풍경도.
나조차도.”
작가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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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료조사 많이 해서 딱딱 맞아떨어지게 만들 수 있는 플롯들. 전공자느낌이 나는 것 같은 영미문학에 대한 해박한 상식과 깊이있는 탐구.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소설의 짜임새. 덕분에 세익스피어는 사실 정말로 차원이동자였을지도 라는 생각을 해봤던 나. 어딘가 살아움직이고 있을것 같은 여주. 너무 잘 써진 글인데 서사와 재미 여운까지 완벽했음. 그러나 외전은 없는게 나을뻔. 본편에서 완성된 차원을 넘나드며 완성된 사랑으로 가득한 완벽한 해피엔딩이 갑자기 현실로 곤두박질 친 느낌이랄까. 순애는 있는데 묘하게 관계의 현실성이나 관계속의 고독함이 느껴져서 완전한 짝이 있음에도 여주는 여전히 외롭고 불안하고 완벽하게 행복해보이지 않음. 기억상실의 이유도 좀 짜치고.. 외전은 뭐랄까 본편에서의 짜임새에 대한 놀라움과 몰입감, 사랑의 위대함, 헌신 등의 여운을 모조리 불살라 먹고, 외전에서도 결국 잘 풀렸지만 본편에서의 그 모든 다채로운 감정대신 묘한 씁쓸함이 남아서 아쉬움. 외전에서 둘의 행복한 모습만 있었어도 눈물날거 같고 더 여운 가득했을거임. 기억상실은 뜬금없고 진부한데 외전의 우당탕 해프닝느낌도 아니고 여주 굴리는 느낌이라 순애고 뭐고 남주가 괘씸해지고 집착만 남은채 본편의 순애가 좀 퇴색되는 느낌이랄까 뒷맛이 찝찝하니 본편의 완성도를 해친 느낌. 흐름이나 분위기도 영 본편과 다른게 작가님이 각주에 넣은 세익스피어 글의 한 단어에 꽂혀서 그 소제목의 분위기에 맞춰 쓴 느낌인데 본편과 어울어지지 못한 느낌
ann***2026.11.01정말 유폴히님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섬세하게 녹여내시는 것 같아요.
jod***2026.10.18나에게도 행복을 선사한 작가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글에 움푹 빠진 시간들이었습니다
sun***2026.09.12사랑스러운 글 줄리아와 윌리엄의 이야기도, 이야기에 나오는 조연들도 너무 사랑스러움 다만 외전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다
mil***2026.09.101권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2권 중후반? 성인 되고 나서부터 재미없더라고요.. ㅠㅠ 하이틴 판타지로만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tae***2026.08.28구매는 했는데 시간이 없어요 빨리읽고싶어요 ㅠ.ㅠ
ten***2026.08.07리뷰들이 좋은 유명작이라 이벤트 해서 구매해요 기대됩니다!
luv***2026.08.06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을 보다가 이 작품이 같은 작가님이고 이벤트 대상이란 걸 깨닫고 일단 리뷰를 본 뒤 질러 봤습니다. 일단 작가님의 고전에 대한 조예에 다시 한 번 놀라면서 마지막에 나오는 참고문런을 보고는 내가 혹시 논문을 읽었나 확인했습니다 ㅎㅎ 초반엔 미쿡 하이틴 소설인가 싶었는데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네요. 에단이 푹 빠진 11년된 드라마 닥터후인가 하면서 웃었는데 실제로 닥터후 언급이 나와서 웃었네요. 코델리아가 윌리엄과 줄리아의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쉬웠던 것도 물론 본인의 경험에 근거한 게 크긴 하겠지만 영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 없는 타디스의 존재도 한몫 거들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작가님께서 (아마도) 있는 힘껏 영업하신 윌리엄의 작품들을 제대로 읽어보겠습니다.
che***2026.08.06백년대여이벤트하길래일단질러봄
jud***2026.08.06워낙 유명작이라 이벤트 날 기다려 샀습니다. 일ㄹ기전이지맠 기대되네요
non***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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