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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상세페이지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 관심 977
로즈엔 출판
총 4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500 ~ 4,0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4.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607933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외전)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외전)
    • 등록일 2023.04.22
    • 글자수 약 11.8만 자
    • 3,500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3권 (완결)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3권 (완결)
    • 등록일 2023.04.22
    • 글자수 약 14.7만 자
    • 4,000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2권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2권
    • 등록일 2023.04.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3,500

  •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1권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1권
    • 등록일 2023.05.01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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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1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100화
(외전): 외전 01화 ~ 외전 33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서간체, 편지형식, 퓨어로맨스
*남자주인공: 아치 앨버트 윌리엄 렌다이크 엘링턴 윈저튼 - 동화 속 왕국, 윈저튼의 한량 왕자님. 길고 거창한 이름만큼이나 미모도 대단하다. 어느 날 서책 보관함 속에 도착한 편지를 받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썼다는 걸 알게 된다.
*여자주인공: 코델리아 플로라 그레이 - 22세의 꿈 많은 신입 편집자. 원고를 받으러 골동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서책 보관함을 통해 아치 왕자와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리디아의 정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 책들이 그리워질 때
*공감 글귀:
빨리 당신의 여름을 다시 내게 바쳐요. 나는 이미 당신께 내 밤을 모두 바치고 있으니.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작품 정보

[이용 안내]
※이전에 서비스된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다만, 외전의 내용은 이전에 공개된 바 없는 신규 외전인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안내]
우연한 기회로 얻은 골동품 서책 보관함.
그곳에 편지를 적어 넣었더니 답장이 돌아왔다.
동화 <공주와 기사> 속 한심한 조연, 잘생긴 한량 왕자님 아치 앨버트에게서.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에서 벌어질 미래의 일들을 모두 아는 코델리아가 신기하기만 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

「아치,
그런 적 있으세요?
누군가와 걸어가는데, 그 길에 꽃이 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자랑 했어요?」

「저열한 아치,
정말 저질이시네요, 왕자님.
유감스럽게도 전 처음 만난 남자랑 자기엔 너무 생각이 많은 여자랍니다.」

「자요? 전 키스 말한 건데요.」

「아, 키스요?」

#서간체 #한량남주 #미남남주 #자꾸읽씹하는남주 #편집자여주 #발랄여주 #힐링물 #편지로티키타카

일러스트: SUKJA

작가

유폴히
수상
2020년 리디 로맨스 대상 로맨스 e북 최우수상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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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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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많이 났어요 ㅜㅜ

    dms***
    2025.09.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in***
    2025.09.08
  • 본편만으로도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저며서 외전을 시작하기가 무서워요. 어떻게 이렇게 다정함이 사람을 질식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를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아무렴 다정한 사람에게 속수무책이고 작가님 작품은 아무렴 여름의 눈부심 같이 다정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아파요. 다시 읽기가 두려워요. 그래도 사랑이 메말랐을 때 아무렴 다시 찾아올게요.

    sho***
    2025.09.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gw***
    2025.08.28
  • 아치와 라이너의 이야기는 정말, 잔잔히 웃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만나지 못하는 관계임에도 필담을 나누듯 편지를 주고 받는 사이이지만 문장 사이로 보이는 애틋한 마음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라이너와 에드위나의 이야기는 정말, 정말로 아름다운 듯 슬픈 사랑이었습니다. 전쟁 시대에 태어나 무엇 하나 마음을 온전히 줄 수 없는 가정 환경에서 적국이라는 관계에서 만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가는 이야기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에드위나는 기억하지 못할 지워진 시간 속에서 먼저 손을 뻗었던 에드위나의 손을 소중히 잡아낸 라이너의 사랑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의 마법을 분석해낸 대마법사가 불우한 환경 탓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오직 사랑을 위해 제 살을 깍아먹는 한이 있더라도 해내는 그 마음을,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지 않는다면 어떤 이름을 붙일 수 있을까요? 아치와 코델리아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라이너와 에드위나의 이야기가 너무 좋았고 더러운 위선자로 태어난 위정자들의 모습에 경멸만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부디 어딘가에서 다시 재회한 라이너와 에드위나가 그저 행복하길 바라며 책을 덮었습니다.

    pin***
    2025.08.26
  • 너무, 너무 울 것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이야기가 또 있나요 달콤해서 꺅꺅대며 읽은 본편, 그리고 울면서 읽은 외전 모두 너무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

    c12***
    2025.08.10
  • 로판 읽다가 눈물 흘려보긴 처음이네요 ;;; 작품 고르기 전. 리뷰에 울었다는 분들 많아서..뭐 얼마나 내용이 그럴까? 하고 의심? 했는데..., 흠., , 3권 읽으면서 흘러내리는 눈물 소매로 닦느라 페이지 넘기느라 그랬네요.... 시간을 많이 되돌리는 게 내용 전개의 핵심인데..한번 읽어선 제 머리론 이해가 안되네요..허허..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보기까진 아닌데.. 암튼 몇번 다시 읽어보렵니다.. 로판 입문한지 이제 4달째에 나를 처음 울린 작품.. 유폴히 작가님.,멋쥐십니다.. ~

    len***
    2025.08.03
  • 3.5점 솔직히 편지형식이 지루해 ㅜ 근데 궁금해서 끝까지 읽음. 라이너 라이너 하는 이유를 알겠네~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같은 라이너와 에드위나~ㅋ

    kib***
    2025.08.02
  • 라이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ai***
    2025.07.30
  • 너무 아름답고ㅠㅠ... 마음이 따뜻해지는.. 숨도 쉬지 않고 읽었어요 종이책까지 갖고싶은 소설이에요

    sir***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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