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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1권 보고 실실 웃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잘쓴 소설 너무 오랜만에 봐요 유럽 여행 하면서 보고있는데 마치 아치의 세상에 온 기분입니다 나중에 다 보고 또 리뷰 수정할게요
외전 눈물 펑펑 입니다
개큰 오열............개 큰사랑............ 거대한...사랑.....미친사랑..........너무아름다운사랑...........말을할 수 없게 거대한 러브가 이곳에 존재.....................................................티슈가 삭제되는중..영원의 사랑..............................할수있는...말이.....없다...........아름...다운..이야기...였어.................
와 외전1은 외부에서 보면 안되겠네요 출근길에 읽었다가 중간에 멈출 수 밖에 없었어요
외전 1편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감수성 있는 분들은 이거 보고 담날 붕어눈 될 각오하셔야함미다..
1권 읽었는데 재밌어요 키다리아저씨 좋아하는데 5편까지 이런 분위기여도 재밌을거같아요 +) 살짝 복잡해서 어렵다가도 외전 보고 눈물흘렸습니다.... 외전 초반이 살짝 읭스럽긴 했는데 읽다보면 다 이해되고 그저 눈물만 흘러요.....
소장할수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편지형태의 글을 지루하지않게 다 완독할수 있을까 했던 생각은 하찮은 우려였네요. 너무 아름다우면 슬픈게 맞네요. 눈물나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품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등장인물들이 다 살아있는 인물처럼 입체적이에요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코델리아와 아치가 정말 편지를 주고받고있을것같아서 뭔가 묘한 기분이 듭니다 웹소설을 읽으면서 처음 느껴보는기분이네요
리뷰에서 다들 몽글몽글하구 감정에 젖어서 슬퍼하는게 너무 귀엽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서 이게 안타깝다고 해야할까요, 슬프다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기에는 많이 행복한 이야기여서 더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1~2권에서는 저도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받고싶을 만큼 설레고 두근거렸는데 라이너와 에드위나의 이야기가 너무 좋고 슬프고 애달파서 힘들었어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조금은 더 오래 행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구... 하지만 끝이 있어서 더 얘네를 사랑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거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이났다면 제가 그렇게 둘을 그렇게 마음에 담아버리지는 않았겠죠? 물론 둘의 입장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엔딩일 것 같아서 그것도 슬프네요. 이 소설 읽으면서 갑자기 편지 쓰고싶어서 모르는 분이랑 편지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ㅎㅎ... 한번 뿐이지만 하필이면 이 소설을 읽는 날이 여름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편지쓰면 모르는 사람이랑 연결되는 그런 서책보관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설레는 소설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제가 한참 후에 다시봐도 또다시 두근거리면서 읽게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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