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4.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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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1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100화
(외전): 외전 01화 ~ 외전 33화
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왕족/귀족, 첫사랑,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글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힐링물, 서간체, 편지형식, 퓨어로맨스
*남자주인공: 아치 앨버트 윌리엄 렌다이크 엘링턴 윈저튼 - 동화 속 왕국, 윈저튼의 한량 왕자님. 길고 거창한 이름만큼이나 미모도 대단하다. 어느 날 서책 보관함 속에 도착한 편지를 받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썼다는 걸 알게 된다.
*여자주인공: 코델리아 플로라 그레이 - 22세의 꿈 많은 신입 편집자. 원고를 받으러 골동품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서책 보관함을 통해 아치 왕자와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빨간 머리 앤, 키다리 아저씨, 리디아의 정원…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그 책들이 그리워질 때
*공감 글귀:
빨리 당신의 여름을 다시 내게 바쳐요. 나는 이미 당신께 내 밤을 모두 바치고 있으니.
작품 정보
※이전에 서비스된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다만, 외전의 내용은 이전에 공개된 바 없는 신규 외전인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안내]
우연한 기회로 얻은 골동품 서책 보관함.
그곳에 편지를 적어 넣었더니 답장이 돌아왔다.
동화 <공주와 기사> 속 한심한 조연, 잘생긴 한량 왕자님 아치 앨버트에게서.
소설 속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게 된 일이 꿈만 같은 코델리아,
자신이 사는 세상 속에서 벌어질 미래의 일들을 모두 아는 코델리아가 신기하기만 한 아치 왕자,
두 사람이 서책 보관함을 통해 주고받는 편지는 여름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계속되는데….
***
「아치,
그런 적 있으세요?
누군가와 걸어가는데, 그 길에 꽃이 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남자랑 했어요?」
「저열한 아치,
정말 저질이시네요, 왕자님.
유감스럽게도 전 처음 만난 남자랑 자기엔 너무 생각이 많은 여자랍니다.」
「자요? 전 키스 말한 건데요.」
「아, 키스요?」
#서간체 #한량남주 #미남남주 #자꾸읽씹하는남주 #편집자여주 #발랄여주 #힐링물 #편지로티키타카
일러스트: SUKJA
작가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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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1권 보고 실실 웃다가 왔습니다 이렇게 잘쓴 소설 너무 오랜만에 봐요 유럽 여행 하면서 보고있는데 마치 아치의 세상에 온 기분입니다 나중에 다 보고 또 리뷰 수정할게요
mss***2026.09.12외전 눈물 펑펑 입니다
tok***2026.09.01개큰 오열............개 큰사랑............ 거대한...사랑.....미친사랑..........너무아름다운사랑...........말을할 수 없게 거대한 러브가 이곳에 존재.....................................................티슈가 삭제되는중..영원의 사랑..............................할수있는...말이.....없다...........아름...다운..이야기...였어.................
hje***2026.08.28와 외전1은 외부에서 보면 안되겠네요 출근길에 읽었다가 중간에 멈출 수 밖에 없었어요
mis***2026.08.24외전 1편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bet***2026.08.24감수성 있는 분들은 이거 보고 담날 붕어눈 될 각오하셔야함미다..
poo***2026.08.191권 읽었는데 재밌어요 키다리아저씨 좋아하는데 5편까지 이런 분위기여도 재밌을거같아요 +) 살짝 복잡해서 어렵다가도 외전 보고 눈물흘렸습니다.... 외전 초반이 살짝 읭스럽긴 했는데 읽다보면 다 이해되고 그저 눈물만 흘러요.....
qke***2026.08.12소장할수 있어서 참 다행이예요. 편지형태의 글을 지루하지않게 다 완독할수 있을까 했던 생각은 하찮은 우려였네요. 너무 아름다우면 슬픈게 맞네요. 눈물나게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품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sim***2026.08.04등장인물들이 다 살아있는 인물처럼 입체적이에요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코델리아와 아치가 정말 편지를 주고받고있을것같아서 뭔가 묘한 기분이 듭니다 웹소설을 읽으면서 처음 느껴보는기분이네요
dus***2026.07.29리뷰에서 다들 몽글몽글하구 감정에 젖어서 슬퍼하는게 너무 귀엽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서 이게 안타깝다고 해야할까요, 슬프다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기에는 많이 행복한 이야기여서 더 먹먹해지는 것 같아요. 1~2권에서는 저도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받고싶을 만큼 설레고 두근거렸는데 라이너와 에드위나의 이야기가 너무 좋고 슬프고 애달파서 힘들었어요... 그렇게 힘들었는데 조금은 더 오래 행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구... 하지만 끝이 있어서 더 얘네를 사랑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거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이났다면 제가 그렇게 둘을 그렇게 마음에 담아버리지는 않았겠죠? 물론 둘의 입장에서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엔딩일 것 같아서 그것도 슬프네요. 이 소설 읽으면서 갑자기 편지 쓰고싶어서 모르는 분이랑 편지 주고받기로 했습니다 ㅎㅎ... 한번 뿐이지만 하필이면 이 소설을 읽는 날이 여름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편지쓰면 모르는 사람이랑 연결되는 그런 서책보관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설레는 소설이 너무 좋습니다. 아마 제가 한참 후에 다시봐도 또다시 두근거리면서 읽게될 것 같아요.
lad***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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