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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우(驟雨) 상세페이지

취우(驟雨)

  • 관심 81
소장
종이책 정가
3,500원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3.1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9.4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152044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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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기억상실 미스터리/스릴러 복수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시월드 재회물 전생/환생 다정남 1인2역 까칠남 상처남 순정남 스캔들 예지몽 후회남 운명적만남 첫경험 절륜남 트라우마 추리/수사물
* 남자주인공: 유건도(최무호)- 거부 CEO. 창록저택의 주인.
* 여자주인공: 문이사(정두희)- 사이코메트리.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네 눈은 날 향해 있어야만 해. 언제까지나."
취우(驟雨)

작품 소개

“아가씨가 지금 가려는 창록 저택, 예전에는 어마무시한 집안이었다더군. 그러다 그 집 젊은 주인이 바람난 마누라를 죽였다나, 마누라가 자살을 했다나……. 어쨌거나 젊은 주인이 얼마 뒤에 마누라 무덤에서 산탄총으로 자살을 했다더라고. 뒤로는 지금까지 내내 빈집인 거지.”

맨손으로 자수성가했다는 젊은 CEO 유건도의 의뢰를 받아
소문도 많고 어딘가 눈을 뗄 수 없는 "창록 저택"에 가게 된 문이사.
어디까지나 그녀가 할 일은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창록 저택"의
옛 기억과 유령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첫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의뢰인인 건도와 마주치게 되고,
묘하게도 자신을 아는 듯한, 게다가 주제넘은 말까지 듣고 만다.

“잊지 마. 한 달간 넌 내 소유야.”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남자, 유건도.
그런 남자인데도 낯선 흥분과 "창록 저택"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사는 "창록 저택"에 남아 있는 기억을 조금씩 읽기 시작하고,
잊혀 가던 과거의 기억들을 서서히 되살린다.

그러면서 끈질기게 이어져 있던 과거의 인연도
점차 되살아나 인연의 끈을 다시 잇기 시작하는데…….

작가

탐하다윤영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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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 소리, 레드 (탐하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3,4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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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릴러있는 드라마 같아요 반전도 있고 이야기 집중해서 읽게 되네요

    sky***
    2025.08.01
  • 재밌긴 했는데 남주가 너무 폭력적이라서.. 좀 여주 다정하게 쳐다보지 뭘 그렇게 맨날 노려볼까? 잘 읽었습니다~

    dhg***
    2025.07.31
  • 아 너무 숨참으며 읽었어요 긴장이.. 초반 남주 말투에 이걸 계속 읽어야하다했지만 점점 빠져듬

    rai***
    2025.07.24
  • 킬타용으로 괜찮아요. 그런데 이야기 조금 무거워요.

    jih***
    2025.07.22
  • 외전도 보고 싶어요!

    vel***
    2025.07.21
  • 장편이었으면 더 좋았을뻔

    mcu***
    2025.07.19
  • 진짜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재탕하고 싶어서 이북 구매 했어요. 역시! 구작이지만 쫀쫀하고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구성이 탁월한 작품입니다. 제 기억이 맞았네요ㅎ 묵직한 건도,용감한 이사 두 사람 모두 기억에 남을만한 주인공들입니다.

    mar***
    2025.07.12
  • 로설이라기엔 좀 스케일이 크달까? 로맨스와 추리가 적절히 섞였어요. 드라마 시그널 느낌도 나고 암튼 가벼운 로설은 아니예요. 묵직합니다

    smy***
    2025.03.16
  • 와....오늘 한건했다는 뿌듯함이 넘실넘실. 남.여주인공 이들 부부처럼 살아보고싶다.

    me2***
    2025.03.14
  • 알흠답다 그리고 알흠답다

    juj***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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